인간에게는 영혼(靈魂)과 함께 육신(肉身)이 있는데 눈에 보이는 육신의 건강에 매우 많은 관심이 있음을 보게 된다.
보신(保身)하기 위하여 온갖 몸에 좋다고 하는 것으로 보신(補身)하는 것이다.
심지어 혐오스런 동물과 곤충 조차 보신(補身)이라는 미명하에 주저 없이 드는 것을 보게 된다.
흔히 ‘보신탕’이라 하여 멍멍이 개를 잡아 먹으며, 악화된 세계 여론을 피하고자 ‘영양탕’으로 둘러 대는 기지까지 발휘하는 것이다.
현대판 불노초를 향한 끊임없는 인간의 염원은 오늘도 계속 되고 있기 때문이다.
무병장수에 대한 꿈
몸 보신에 빼놓을 수 없는 것 가운데 ‘보약(補藥)’이라 일컫는 한약(漢/韓藥)이 있다.
모두들 한약(漢藥) 하면 보약이라고 여기므로 한방에 내원하는 분들 중에 ‘보약이나 한재 지어 달라’는 분들이 많으며 ‘한의원에만 가면 보약 먹으라’한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
한약(漢藥)이 모두 보약(補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한방적인 치료 방법에는 대개 여덟 가지 치료법이 있다.
한(汗), 토(吐), 하(下), 화(和), 온(溫), 청(淸), 소(消), 보(補)의 팔법(八法)이 그것이다
한방의 치료 방법에 따른 조제약을 일컫는 명칭인데 그 가운데 보(補)하는 방법으로 치료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약을 보약(補藥)이라 칭하게 된다.
따라서 모든 한약(漢藥)이 보약인 것처럼 무조건 보약, 보약 하는 것은 한의학적으로 볼 때 옳은 용어의 선택이 아니다.
한약재(本草)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한약재를 본초(本草)라 일컫는데 수천년 동안 구전으로 내려온 경험이 누적된 천연 약물들이 본초가 되는 것이다.
본초는 한방적 사고에 의하여 약효를 설명하게 되는데 오늘날 사용되는 본초의 종류는 중약 대사전에 기재된 5767종이 있다.
그 가운데에는 동물성 식물성 그리고 광물성이 있는데 식물의 씨앗이나 뿌리 줄기 열매 가지를 비롯하여 동물의 배설물 그리고 중금속에 이르기 까지 참으로 다양한 것을 보게 된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약재를 선택하여 가장 알맞게 씀으로써 최고의 치료 효과를 보는 것이 한약 치료의 왕도이다.
오늘날 생약학적으로 대부분 약재의 종류와 그에 따른 성분, 그리고 효능이 규명이 되었으므로 5767종의 수많은 약재 중에 취사 선택하여 약재로 인한 독성과 부작용을 줄여 나가도록 할 일이 요구되는 것이다
고대로 부터 인간은 병이 나면 그것을 고치기 위한 노력을 해왔고 그 과정에서 약초가 발견되어 왔다.
수 천년전 신농(神農)씨라는 분이 하루에도 70가지의 독초를 맛 볼 정도로 수 천가지의 풀을 맛보아 약초를 발견했다는 일화가 있는데 이와 같이 수 천년 동안 구전으로 내려온 경험이 누적된 천연 약물이 한약재인 본초(本草)가 되는 것이다.
한약재의 특성과 치료 효과
본초들은 기(氣) 미(味) 형(形) 색(色)에 따라 약(藥)의 성상이 다르다
쉽게 표현을 하자면 수천년전의 세상에는 약의 성분에 관한 생화학적 검사가 없으므로 삼라만상의 모든 것을 바라보고 그 느낌이나 생김새 그리고 맛과 모양과 색깔로 전달되어오는 감(感)을 통하여 질병의 치료에 선택하여 쓰여진 것이다.
즉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四時四節)에 느끼는 만물의 기운을 따라 따듯한(溫) 봄철에는 만물이 소생하는 발육의 의미로, 더운(熱) 여름에는 만물이 성장 번영하는 창달의 의미로, 서늘한(凉) 가을철에는 만물이 수렴하는 숙강의 기운으로 그리고 추운(寒) 겨울에는 만물이 침장하는 기운으로 진정 소염 작용을 뜻하는 것이다.
또한 신맛(酸) 쓴맛(苦) 단맛(甘) 매운맛(辛) 짠맛(咸)의 다섯가지 맛(味)과 푸른색(靑) 붉은색(紅) 누런색(黃) 하얀색(白) 검은색(黑)의 다섯가지 색(色)을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이론에 따라 인체의 오장육부(五臟六腑)와 연관시켜 질병의 치료에 응용하는 것이 한약의 치료원리이다.
아울러 한약재의 생김새로 연상되어 지는 느낌에 따라 뿌리와 가지 그리고 꽃과 씨앗의 의미와 동물의 경우 각각의 특성을 근거로 용도가 나뉘어 씌여 지고 있는 것이다
한약(方劑)의 구성
흔히 한약(漢藥)이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수많은 본초들 가운데 몇몇을 선택하여 무슨 무슨탕(湯)을 만드는 것으로 이를 방제(方劑)라 한다.
방제를 만드는 원리도 한약 처방 조성에서 약재의 작용에 따라 4가지 군신좌사(君臣佐使)의 개념으로 갈라놓는 것이 방제 구성의 원리이다
오늘날 신약 개발의 중요한 소스가 되는 것이 한약임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약에 대한 신뢰가 효능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그 이유로는 정성적이며 정량적으로 분석되지 못하는 한약 자체의 문제점도 있으나 그보다는 한약을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사람들의 의학적 무지(無知)함이 더욱 문제라 생각한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의 입장에서 볼 때 한약재의 특성상 정성 정량화의 어려움이 있으며 약물의 작용기전이 매우 강하고 때로는 독성을 보이는 경우가 있기에 약재의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할 뿐 아니라 환자의 상태에 관한 충분한 서양 의학적 지식과 소견을 지녀야 함을 강조하는 바이다.
제대로 알아야 한다
필자는 이곳에서 침(針)은 물론 한약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하여 야기된 부작용 사례를 많이 보았다.
보약이라고 마신 후 혈당이 537까지 올라간 환자를 보았으며 얼마 전 인터넷 상에 올라온 ‘안궁우황환’의 부작용 고발 사례가 그것이다.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으므로 한약의 경우 좋은 효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몰라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시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혹자들이 한약재에 관하여 한국산이냐 중국산이냐 관심이 많은 것은 불신의 골이 깊기 때문이나 여기에 일조를 한 것이 한약을 지어 파는 사람들의 무지함이라 생각한다.
최근 FDA에서 2010년 6월 이후 한약의 사용에 있어 엄격한 조제 기준을 적용하기로 한 것은 한약 업계의 치명적 타격이 될 것이며 특히 탕(湯)약을 즐겨 찾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손해가 되리라 본다.
이는 한약의 특성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야기된 일이나 이를 계기로 한약재의 정성적 분석과 정량화를 이룰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의학의 비밀
동서양의 의학을 모두 공부한 필자의 생각은 너무 ‘보약, 보약’하지 말라는 말을 강조하고 싶다.
세상이 달라졌고 사람이 달라졌다
너무 넘쳐나는 것이 문제인 세상이다
모든 것에 조화(調和)가 제일이다.
화(和)는 모든 것을 돌아보게 한다
돌아보는 것이 인간의 삶이며 돌아봄 속에 나눔과 섬김과 보살핌이 있는 것이다.
특히 한의학은 인생(人生)을 돌아보는 것이다.
인간의 의식주(衣食住) 가운데 함께하는 것이 한약(漢/韓藥)이다.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針이란 무엇인가
침(針)이란 바늘 침자(字) 침(針)이다.
바늘은 뾰족한 것으로 늘 찌르는 것과 연상이 되므로 바늘이 주는 느낌은 언제나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따라서 어떻게든 주사 바늘과 침에 찔리는 것을 회피하려 드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는 필자 자신이 감탄 할 정도의 놀라운 침술의 효과를 많이 경험하고 있기에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침술의 역사
침(針)이 의료의 영역에 등장하는 것은 고대 중국 의서인 ‘황제 내경’의 소문(素問) 제4권 이법방의론(異法方宜論)에 기록된 폄석이라는 표현에 기인한다.
“동방은 병이 모두 옹양(癰瘍:종기)으로 되어 있고 그 치료는 폄석을 사용하며 폄석은 동방으로 부터 온 것이다.”라고 언급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폄석이란 당시 신석기 문화 시대에 사용 되었던 마제 석기인 돌침(石針)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인류 문화사적 측면에서 볼 때 마제 석침(石針) 이전에도 타제석기와 동물의 뼈(骨針) 그리고 나뭇가지(竹針), 도자기조각(陶針)등을 사용한 치료의 방법이 있었으며 문명의 발달과 함께 청동기(銅針)와 철기(鐵針)를 비롯한 다양한 재질의 사용과 제작 기술의 발달로 오늘날 사용하는 호침(毫針)에 이르기 까지 침술이 발전하게 된 것이다.
침술의 치료 원리
한방에서는 일침(一鍼), 이구(二灸), 삼약(三藥)이라는 말이 있듯이 침술의 능력과효과를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한의학의 기본 이치는 음양(陰陽) 오행(五行) 이론 이다.
한방 치료의 원리는 속병이 겉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아 겉을 다스려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속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에는 기혈 운행의 통로인 경맥(經脈)과 낙맥(絡脈)이 전신의 겉과 속을 내속외연(內屬外連)하므로 경락의 연결선상에 위치한 기혈의 출입구인 경혈을 자극하여 기(氣)와 혈(血)의 흐름을 순조롭게 해줌으로써 음양(陰陽)의 조화와 평형을 이루게 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며 음양의 조화가 인체의 건강을 의미하므로 침술 치료의 목표가 되는 것이다.
인체의 어디나 침(針)을 찌를 수 있는 혈(穴)자리가 되지만 특별히 전신에는 361개의 경혈(經穴)이 있고 그 외 다수의 경외기혈(經外奇穴)이 위치하며 특별히 아픔을 호소하는 모든 압통점(壓痛點)들을 아시혈(阿是穴)이라 칭한다.
이러한 경혈에 침(針)을 찔러 치료의 효과를 보도록 하는 것이 침술 치료이다.
시술의 특징
침술의 치료에는 침을 찌르고자 하는 효험이 있는 경혈들을 선택하는 선혈(選穴)과 정확한 경혈의 위치에 올바른 깊이로 제대로 침을 찔러 넣는 행침(行針) 그리고 최고의 치료 효과에 도달하는 득기(得氣)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한의학의 특성상 소가 뒷걸음질 치다 밟히듯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 저기 대충 찔러도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흔히 주변에 한의학 공부하는 것을 본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용한 한의사 행세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할머니가 손주들 손가락 따 주듯이 배운 적이 없어도 적당히 찔러 효험을 볼 수도 있는 것이 침술이다.
근육과 골격 그리고 신경과 혈관의 인체 해부학을 중요시하는 서양의학과는 달리 기혈 운행의 통로라고 하는 12 경맥(經脈)과 16 낙맥(絡脈)의 주행을 객관적으로 설명해 줄 마땅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몸 오장 육부의 내속(內屬)과 외연(外蓮)인 12 경근(經筋)과 12 피부(皮部)가 현대 서양 의학에서 말하는 인체 해부학 및 생리학과 합치되지가 않는다.
이점이 놀라운 효과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통의학의 치료 범주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현대 침술(針術)의 한계이다.
치료의 효과
질병 치료의 목적과 목표는 서양의학이나 한의학 모두가 같다.
서양의학은 여러 가지 진단 방법을 이용하여 질병의 원인을 규명한 후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의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대개 원인과 결과에 따른 객관적인 근거하에 유사한 치료의 효과를 보게 되는데 그 예후가 비교적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 정해져 있다.
반면 한의학은 질병의 치료가 음양의 조화에 있으므로 치료의 목표에 접근하는 방식에 정해진 규정이 없다.
즉 치유되는 증상이 미처 예측하지 못한 것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함을 보게 된다.
따라서 환자가 호소하는 어떠한 증상이라도 치료를 시도해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서양 의학적으로 마땅한 진단 방법도 없으며 뾰족한 치료의 방법도 없는 경우 조차도 얼마든지 잠재적인 치료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가 “저렇게도 잘 낫는 경우가 있구나” 감탄 할 정도의 많은 경험이 있어 놀라울 따름이다.
문제는 의학적 지식의 유무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명심 하여야 할 것이다.
한의학에는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제대로 알면 안 되는 일을 구분 할 수가 있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면 안 되는 것도 된다고 억측을 부리므로 결국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과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침술 치료의 주의 사항
대부분 침(針)맞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침(針)치료가 일종의 침습적 치료 방법이기 때문이다.
찔리는데 따른 고통이 수반되고 출혈과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며 때로는 쇽크 반응이 나타날 수가 있는데 이를 훈침(暈針)이라 일컫는다.
따라서 침(針)은 적게 찌르고 효과를 볼수록 좋은 것이며 침 치료는 보여주기 위한쇼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절대로 대침(大針)과 장침(長針)의 사용을 금하여야 한다.
무능한 침술사 일수록 뒤집어 놓고 찌르고 엎어 놓고 찌르며 좋다고 하는 침자리 마다 모내기 하듯 찔러 대므로 고슴도치를 만드는 것을 보게 된다.
옛날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 그리고 병원의 문턱이 높던 시절에는 의원에게 맥(脈) 한번 잡히고 침(針) 맞다 죽어도 복(福)이라 생각 했었다.
오늘날은 분별을 필요로 한다.
특히 이곳 미국에서는 한의학이 정통의학이 아니며 침놓는 사람이 의사가 아니고 침술사인 연고로 특별히 주의를 요함에도 불구하고 대(大)침, 장(長)침에 벌(蜂)침, 약(藥)침을 마구 찔러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시키는 것을 볼 때 심히 염려스러울 따름이다.
침술 의학의 나아 갈 길
얼마 전 안검 순동이 있는 환자분이 내원하였다.
어느 침술사가 간(肝)이 굳어졌기 때문이라며 한약 한재를 짓도록 하고 눈 주위에 침을 놓았다고 하여 필자를 찾아 왔다.
간(肝)이 굳어진 것은 간경화(肝硬化), 간경변(肝硬變)을 의미한다.
이때는 절대로 한약을 복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환자의 남편 분이 의사이다.
침술사를 어떻게 생각 할는지 짐작이 간다.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사람을 잡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WA 주에서는 ND들에게 부황 시술을 그리고 일부 의료인들에게 간단한 교육으로 침술 치료를 허락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어찌 보면 침술의 효과를 인정하고 정통 의학의 제도권 안으로 수용하려는 발상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무엇 보다 공인되지 않은 불법 시술 및 부인이나 사무직원 등 무자격자들에게 부황과 침 치료를 방조한 일부 침술사들의 무지함을 먼저 탓하지 아니 할 수가 없다.
오늘날 서양 의학의 한계를 보이는 이때 무한한 침술의 치유 능력을 통하여 침술의 정통성을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한의학을 제대로 알되 서양의학을 배우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이기 때문이다.
바늘은 뾰족한 것으로 늘 찌르는 것과 연상이 되므로 바늘이 주는 느낌은 언제나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따라서 어떻게든 주사 바늘과 침에 찔리는 것을 회피하려 드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는 필자 자신이 감탄 할 정도의 놀라운 침술의 효과를 많이 경험하고 있기에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침술의 역사
침(針)이 의료의 영역에 등장하는 것은 고대 중국 의서인 ‘황제 내경’의 소문(素問) 제4권 이법방의론(異法方宜論)에 기록된 폄석이라는 표현에 기인한다.
“동방은 병이 모두 옹양(癰瘍:종기)으로 되어 있고 그 치료는 폄석을 사용하며 폄석은 동방으로 부터 온 것이다.”라고 언급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폄석이란 당시 신석기 문화 시대에 사용 되었던 마제 석기인 돌침(石針)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인류 문화사적 측면에서 볼 때 마제 석침(石針) 이전에도 타제석기와 동물의 뼈(骨針) 그리고 나뭇가지(竹針), 도자기조각(陶針)등을 사용한 치료의 방법이 있었으며 문명의 발달과 함께 청동기(銅針)와 철기(鐵針)를 비롯한 다양한 재질의 사용과 제작 기술의 발달로 오늘날 사용하는 호침(毫針)에 이르기 까지 침술이 발전하게 된 것이다.
침술의 치료 원리
한방에서는 일침(一鍼), 이구(二灸), 삼약(三藥)이라는 말이 있듯이 침술의 능력과효과를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한의학의 기본 이치는 음양(陰陽) 오행(五行) 이론 이다.
한방 치료의 원리는 속병이 겉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아 겉을 다스려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속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에는 기혈 운행의 통로인 경맥(經脈)과 낙맥(絡脈)이 전신의 겉과 속을 내속외연(內屬外連)하므로 경락의 연결선상에 위치한 기혈의 출입구인 경혈을 자극하여 기(氣)와 혈(血)의 흐름을 순조롭게 해줌으로써 음양(陰陽)의 조화와 평형을 이루게 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며 음양의 조화가 인체의 건강을 의미하므로 침술 치료의 목표가 되는 것이다.
인체의 어디나 침(針)을 찌를 수 있는 혈(穴)자리가 되지만 특별히 전신에는 361개의 경혈(經穴)이 있고 그 외 다수의 경외기혈(經外奇穴)이 위치하며 특별히 아픔을 호소하는 모든 압통점(壓痛點)들을 아시혈(阿是穴)이라 칭한다.
이러한 경혈에 침(針)을 찔러 치료의 효과를 보도록 하는 것이 침술 치료이다.
시술의 특징
침술의 치료에는 침을 찌르고자 하는 효험이 있는 경혈들을 선택하는 선혈(選穴)과 정확한 경혈의 위치에 올바른 깊이로 제대로 침을 찔러 넣는 행침(行針) 그리고 최고의 치료 효과에 도달하는 득기(得氣)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한의학의 특성상 소가 뒷걸음질 치다 밟히듯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 저기 대충 찔러도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흔히 주변에 한의학 공부하는 것을 본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용한 한의사 행세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할머니가 손주들 손가락 따 주듯이 배운 적이 없어도 적당히 찔러 효험을 볼 수도 있는 것이 침술이다.
근육과 골격 그리고 신경과 혈관의 인체 해부학을 중요시하는 서양의학과는 달리 기혈 운행의 통로라고 하는 12 경맥(經脈)과 16 낙맥(絡脈)의 주행을 객관적으로 설명해 줄 마땅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몸 오장 육부의 내속(內屬)과 외연(外蓮)인 12 경근(經筋)과 12 피부(皮部)가 현대 서양 의학에서 말하는 인체 해부학 및 생리학과 합치되지가 않는다.
이점이 놀라운 효과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통의학의 치료 범주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현대 침술(針術)의 한계이다.
치료의 효과
질병 치료의 목적과 목표는 서양의학이나 한의학 모두가 같다.
서양의학은 여러 가지 진단 방법을 이용하여 질병의 원인을 규명한 후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의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대개 원인과 결과에 따른 객관적인 근거하에 유사한 치료의 효과를 보게 되는데 그 예후가 비교적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 정해져 있다.
반면 한의학은 질병의 치료가 음양의 조화에 있으므로 치료의 목표에 접근하는 방식에 정해진 규정이 없다.
즉 치유되는 증상이 미처 예측하지 못한 것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함을 보게 된다.
따라서 환자가 호소하는 어떠한 증상이라도 치료를 시도해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서양 의학적으로 마땅한 진단 방법도 없으며 뾰족한 치료의 방법도 없는 경우 조차도 얼마든지 잠재적인 치료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가 “저렇게도 잘 낫는 경우가 있구나” 감탄 할 정도의 많은 경험이 있어 놀라울 따름이다.
문제는 의학적 지식의 유무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명심 하여야 할 것이다.
한의학에는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제대로 알면 안 되는 일을 구분 할 수가 있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면 안 되는 것도 된다고 억측을 부리므로 결국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과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침술 치료의 주의 사항
대부분 침(針)맞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침(針)치료가 일종의 침습적 치료 방법이기 때문이다.
찔리는데 따른 고통이 수반되고 출혈과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며 때로는 쇽크 반응이 나타날 수가 있는데 이를 훈침(暈針)이라 일컫는다.
따라서 침(針)은 적게 찌르고 효과를 볼수록 좋은 것이며 침 치료는 보여주기 위한쇼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절대로 대침(大針)과 장침(長針)의 사용을 금하여야 한다.
무능한 침술사 일수록 뒤집어 놓고 찌르고 엎어 놓고 찌르며 좋다고 하는 침자리 마다 모내기 하듯 찔러 대므로 고슴도치를 만드는 것을 보게 된다.
옛날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 그리고 병원의 문턱이 높던 시절에는 의원에게 맥(脈) 한번 잡히고 침(針) 맞다 죽어도 복(福)이라 생각 했었다.
오늘날은 분별을 필요로 한다.
특히 이곳 미국에서는 한의학이 정통의학이 아니며 침놓는 사람이 의사가 아니고 침술사인 연고로 특별히 주의를 요함에도 불구하고 대(大)침, 장(長)침에 벌(蜂)침, 약(藥)침을 마구 찔러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시키는 것을 볼 때 심히 염려스러울 따름이다.
침술 의학의 나아 갈 길
얼마 전 안검 순동이 있는 환자분이 내원하였다.
어느 침술사가 간(肝)이 굳어졌기 때문이라며 한약 한재를 짓도록 하고 눈 주위에 침을 놓았다고 하여 필자를 찾아 왔다.
간(肝)이 굳어진 것은 간경화(肝硬化), 간경변(肝硬變)을 의미한다.
이때는 절대로 한약을 복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환자의 남편 분이 의사이다.
침술사를 어떻게 생각 할는지 짐작이 간다.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사람을 잡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WA 주에서는 ND들에게 부황 시술을 그리고 일부 의료인들에게 간단한 교육으로 침술 치료를 허락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어찌 보면 침술의 효과를 인정하고 정통 의학의 제도권 안으로 수용하려는 발상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무엇 보다 공인되지 않은 불법 시술 및 부인이나 사무직원 등 무자격자들에게 부황과 침 치료를 방조한 일부 침술사들의 무지함을 먼저 탓하지 아니 할 수가 없다.
오늘날 서양 의학의 한계를 보이는 이때 무한한 침술의 치유 능력을 통하여 침술의 정통성을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한의학을 제대로 알되 서양의학을 배우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이기 때문이다.
針術 (침술)
침(針)이란 바늘 침자(字) 침(針)이다.
바늘은 뾰족한 것으로 늘 찌르는 것과 연상이 되므로 바늘이 주는 느낌은 언제나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따라서 어떻게든 주사 바늘과 침에 찔리는 것을 회피하려 드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는 필자 자신이 감탄 할 정도의 놀라운 침술의 효과를 많이 경험하고 있기에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침술의 역사
침(針)이 의료의 영역에 등장하는 것은 고대 중국 의서인 ‘황제 내경’의 소문(素問) 제4권 이법방의론(異法方宜論)에 기록된 폄석이라는 표현에 기인한다.
“동방은 병이 모두 옹양(癰瘍:종기)으로 되어 있고 그 치료는 폄석을 사용하며 폄석은 동방으로 부터 온 것이다.”라고 언급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폄석이란 당시 신석기 문화 시대에 사용 되었던 마제 석기인 돌침(石針)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인류 문화사적 측면에서 볼 때 마제 석침(石針) 이전에도 타제석기와 동물의 뼈(骨針) 그리고 나뭇가지(竹針), 도자기조각(陶針)등을 사용한 치료의 방법이 있었으며 문명의 발달과 함께 청동기(銅針)와 철기(鐵針)를 비롯한 다양한 재질의 사용과 제작 기술의 발달로 오늘날 사용하는 호침(毫針)에 이르기 까지 침술이 발전하게 된 것이다.
침술의 치료 원리
한방에서는 일침(一鍼), 이구(二灸), 삼약(三藥)이라는 말이 있듯이 침술의 능력과효과를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한의학의 기본 이치는 음양(陰陽) 오행(五行) 이론 이다.
한방 치료의 원리는 속병이 겉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아 겉을 다스려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속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에는 기혈 운행의 통로인 경맥(經脈)과 낙맥(絡脈)이 전신의 겉과 속을 내속외연(內屬外連)하므로 경락의 연결선상에 위치한 기혈의 출입구인 경혈을 자극하여 기(氣)와 혈(血)의 흐름을 순조롭게 해줌으로써 음양(陰陽)의 조화와 평형을 이루게 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며 음양의 조화가 인체의 건강을 의미하므로 침술 치료의 목표가 되는 것이다.
인체의 어디나 침(針)을 찌를 수 있는 혈(穴)자리가 되지만 특별히 전신에는 361개의 경혈(經穴)이 있고 그 외 다수의 경외기혈(經外奇穴)이 위치하며 특별히 아픔을 호소하는 모든 압통점(壓痛點)들을 아시혈(阿是穴)이라 칭한다.
이러한 경혈에 침(針)을 찔러 치료의 효과를 보도록 하는 것이 침술 치료이다.
시술의 특징
침술의 치료에는 침을 찌르고자 하는 효험이 있는 경혈들을 선택하는 선혈(選穴)과 정확한 경혈의 위치에 올바른 깊이로 제대로 침을 찔러 넣는 행침(行針) 그리고 최고의 치료 효과에 도달하는 득기(得氣)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한의학의 특성상 소가 뒷걸음질 치다 밟히듯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 저기 대충 찔러도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흔히 주변에 한의학 공부하는 것을 본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용한 한의사 행세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할머니가 손주들 손가락 따 주듯이 배운 적이 없어도 적당히 찔러 효험을 볼 수도 있는 것이 침술이다.
근육과 골격 그리고 신경과 혈관의 인체 해부학을 중요시하는 서양의학과는 달리 기혈 운행의 통로라고 하는 12 경맥(經脈)과 16 낙맥(絡脈)의 주행을 객관적으로 설명해 줄 마땅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몸 오장 육부의 내속(內屬)과 외연(外蓮)인 12 경근(經筋)과 12 피부(皮部)가 현대 서양 의학에서 말하는 인체 해부학 및 생리학과 합치되지가 않는다.
이점이 놀라운 효과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통의학의 치료 범주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현대 침술(針術)의 한계이다.
치료의 효과
질병 치료의 목적과 목표는 서양의학이나 한의학 모두가 같다.
서양의학은 여러 가지 진단 방법을 이용하여 질병의 원인을 규명한 후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의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대개 원인과 결과에 따른 객관적인 근거하에 유사한 치료의 효과를 보게 되는데 그 예후가 비교적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 정해져 있다.
반면 한의학은 질병의 치료가 음양의 조화에 있으므로 치료의 목표에 접근하는 방식에 정해진 규정이 없다.
즉 치유되는 증상이 미처 예측하지 못한 것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함을 보게 된다.
따라서 환자가 호소하는 어떠한 증상이라도 치료를 시도해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서양 의학적으로 마땅한 진단 방법도 없으며 뾰족한 치료의 방법도 없는 경우 조차도 얼마든지 잠재적인 치료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가 “저렇게도 잘 낫는 경우가 있구나” 감탄 할 정도의 많은 경험이 있어 놀라울 따름이다.
문제는 의학적 지식의 유무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명심 하여야 할 것이다.
한의학에는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제대로 알면 안 되는 일을 구분 할 수가 있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면 안 되는 것도 된다고 억측을 부리므로 결국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과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침술 치료의 주의 사항
대부분 침(針)맞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침(針)치료가 일종의 침습적 치료 방법이기 때문이다.
찔리는데 따른 고통이 수반되고 출혈과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며 때로는 쇽크 반응이 나타날 수가 있는데 이를 훈침(暈針)이라 일컫는다.
따라서 침(針)은 적게 찌르고 효과를 볼수록 좋은 것이며 침 치료는 보여주기 위한쇼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절대로 대침(大針)과 장침(長針)의 사용을 금하여야 한다.
무능한 침술사 일수록 뒤집어 놓고 찌르고 엎어 놓고 찌르며 좋다고 하는 침자리 마다 모내기 하듯 찔러 대므로 고슴도치를 만드는 것을 보게 된다.
옛날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 그리고 병원의 문턱이 높던 시절에는 의원에게 맥(脈) 한번 잡히고 침(針) 맞다 죽어도 복(福)이라 생각 했었다.
오늘날은 분별을 필요로 한다.
특히 이곳 미국에서는 한의학이 정통의학이 아니며 침놓는 사람이 의사가 아니고 침술사인 연고로 특별히 주의를 요함에도 불구하고 대(大)침, 장(長)침에 벌(蜂)침, 약(藥)침을 마구 찔러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시키는 것을 볼 때 심히 염려스러울 따름이다.
침술 의학의 나아 갈 길
얼마 전 안검 순동이 있는 환자분이 내원하였다.
어느 침술사가 간(肝)이 굳어졌기 때문이라며 한약 한재를 짓도록 하고 눈 주위에 침을 놓았다고 하여 필자를 찾아 왔다.
간(肝)이 굳어진 것은 간경화(肝硬化), 간경변(肝硬變)을 의미한다.
이때는 절대로 한약을 복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환자의 남편 분이 의사이다.
침술사를 어떻게 생각 할는지 짐작이 간다.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사람을 잡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WA 주에서는 ND들에게 부황 시술을 그리고 일부 의료인들에게 간단한 교육으로 침술 치료를 허락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어찌 보면 침술의 효과를 인정하고 정통 의학의 제도권 안으로 수용하려는 발상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무엇 보다 공인되지 않은 불법 시술 및 부인이나 사무직원 등 무자격자들에게 부황과 침 치료를 방조한 일부 침술사들의 무지함을 먼저 탓하지 아니 할 수가 없다.
오늘날 서양 의학의 한계를 보이는 이때 무한한 침술의 치유 능력을 통하여 침술의 정통성을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한의학을 제대로 알되 서양의학을 배우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이기 때문이다.
바늘은 뾰족한 것으로 늘 찌르는 것과 연상이 되므로 바늘이 주는 느낌은 언제나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따라서 어떻게든 주사 바늘과 침에 찔리는 것을 회피하려 드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는 필자 자신이 감탄 할 정도의 놀라운 침술의 효과를 많이 경험하고 있기에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침술의 역사
침(針)이 의료의 영역에 등장하는 것은 고대 중국 의서인 ‘황제 내경’의 소문(素問) 제4권 이법방의론(異法方宜論)에 기록된 폄석이라는 표현에 기인한다.
“동방은 병이 모두 옹양(癰瘍:종기)으로 되어 있고 그 치료는 폄석을 사용하며 폄석은 동방으로 부터 온 것이다.”라고 언급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폄석이란 당시 신석기 문화 시대에 사용 되었던 마제 석기인 돌침(石針)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인류 문화사적 측면에서 볼 때 마제 석침(石針) 이전에도 타제석기와 동물의 뼈(骨針) 그리고 나뭇가지(竹針), 도자기조각(陶針)등을 사용한 치료의 방법이 있었으며 문명의 발달과 함께 청동기(銅針)와 철기(鐵針)를 비롯한 다양한 재질의 사용과 제작 기술의 발달로 오늘날 사용하는 호침(毫針)에 이르기 까지 침술이 발전하게 된 것이다.
침술의 치료 원리
한방에서는 일침(一鍼), 이구(二灸), 삼약(三藥)이라는 말이 있듯이 침술의 능력과효과를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한의학의 기본 이치는 음양(陰陽) 오행(五行) 이론 이다.
한방 치료의 원리는 속병이 겉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아 겉을 다스려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속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에는 기혈 운행의 통로인 경맥(經脈)과 낙맥(絡脈)이 전신의 겉과 속을 내속외연(內屬外連)하므로 경락의 연결선상에 위치한 기혈의 출입구인 경혈을 자극하여 기(氣)와 혈(血)의 흐름을 순조롭게 해줌으로써 음양(陰陽)의 조화와 평형을 이루게 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며 음양의 조화가 인체의 건강을 의미하므로 침술 치료의 목표가 되는 것이다.
인체의 어디나 침(針)을 찌를 수 있는 혈(穴)자리가 되지만 특별히 전신에는 361개의 경혈(經穴)이 있고 그 외 다수의 경외기혈(經外奇穴)이 위치하며 특별히 아픔을 호소하는 모든 압통점(壓痛點)들을 아시혈(阿是穴)이라 칭한다.
이러한 경혈에 침(針)을 찔러 치료의 효과를 보도록 하는 것이 침술 치료이다.
시술의 특징
침술의 치료에는 침을 찌르고자 하는 효험이 있는 경혈들을 선택하는 선혈(選穴)과 정확한 경혈의 위치에 올바른 깊이로 제대로 침을 찔러 넣는 행침(行針) 그리고 최고의 치료 효과에 도달하는 득기(得氣)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한의학의 특성상 소가 뒷걸음질 치다 밟히듯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 저기 대충 찔러도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흔히 주변에 한의학 공부하는 것을 본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용한 한의사 행세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할머니가 손주들 손가락 따 주듯이 배운 적이 없어도 적당히 찔러 효험을 볼 수도 있는 것이 침술이다.
근육과 골격 그리고 신경과 혈관의 인체 해부학을 중요시하는 서양의학과는 달리 기혈 운행의 통로라고 하는 12 경맥(經脈)과 16 낙맥(絡脈)의 주행을 객관적으로 설명해 줄 마땅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몸 오장 육부의 내속(內屬)과 외연(外蓮)인 12 경근(經筋)과 12 피부(皮部)가 현대 서양 의학에서 말하는 인체 해부학 및 생리학과 합치되지가 않는다.
이점이 놀라운 효과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통의학의 치료 범주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현대 침술(針術)의 한계이다.
치료의 효과
질병 치료의 목적과 목표는 서양의학이나 한의학 모두가 같다.
서양의학은 여러 가지 진단 방법을 이용하여 질병의 원인을 규명한 후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의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대개 원인과 결과에 따른 객관적인 근거하에 유사한 치료의 효과를 보게 되는데 그 예후가 비교적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 정해져 있다.
반면 한의학은 질병의 치료가 음양의 조화에 있으므로 치료의 목표에 접근하는 방식에 정해진 규정이 없다.
즉 치유되는 증상이 미처 예측하지 못한 것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함을 보게 된다.
따라서 환자가 호소하는 어떠한 증상이라도 치료를 시도해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서양 의학적으로 마땅한 진단 방법도 없으며 뾰족한 치료의 방법도 없는 경우 조차도 얼마든지 잠재적인 치료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가 “저렇게도 잘 낫는 경우가 있구나” 감탄 할 정도의 많은 경험이 있어 놀라울 따름이다.
문제는 의학적 지식의 유무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명심 하여야 할 것이다.
한의학에는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제대로 알면 안 되는 일을 구분 할 수가 있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면 안 되는 것도 된다고 억측을 부리므로 결국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과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침술 치료의 주의 사항
대부분 침(針)맞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침(針)치료가 일종의 침습적 치료 방법이기 때문이다.
찔리는데 따른 고통이 수반되고 출혈과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며 때로는 쇽크 반응이 나타날 수가 있는데 이를 훈침(暈針)이라 일컫는다.
따라서 침(針)은 적게 찌르고 효과를 볼수록 좋은 것이며 침 치료는 보여주기 위한쇼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절대로 대침(大針)과 장침(長針)의 사용을 금하여야 한다.
무능한 침술사 일수록 뒤집어 놓고 찌르고 엎어 놓고 찌르며 좋다고 하는 침자리 마다 모내기 하듯 찔러 대므로 고슴도치를 만드는 것을 보게 된다.
옛날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 그리고 병원의 문턱이 높던 시절에는 의원에게 맥(脈) 한번 잡히고 침(針) 맞다 죽어도 복(福)이라 생각 했었다.
오늘날은 분별을 필요로 한다.
특히 이곳 미국에서는 한의학이 정통의학이 아니며 침놓는 사람이 의사가 아니고 침술사인 연고로 특별히 주의를 요함에도 불구하고 대(大)침, 장(長)침에 벌(蜂)침, 약(藥)침을 마구 찔러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시키는 것을 볼 때 심히 염려스러울 따름이다.
침술 의학의 나아 갈 길
얼마 전 안검 순동이 있는 환자분이 내원하였다.
어느 침술사가 간(肝)이 굳어졌기 때문이라며 한약 한재를 짓도록 하고 눈 주위에 침을 놓았다고 하여 필자를 찾아 왔다.
간(肝)이 굳어진 것은 간경화(肝硬化), 간경변(肝硬變)을 의미한다.
이때는 절대로 한약을 복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환자의 남편 분이 의사이다.
침술사를 어떻게 생각 할는지 짐작이 간다.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사람을 잡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WA 주에서는 ND들에게 부황 시술을 그리고 일부 의료인들에게 간단한 교육으로 침술 치료를 허락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어찌 보면 침술의 효과를 인정하고 정통 의학의 제도권 안으로 수용하려는 발상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무엇 보다 공인되지 않은 불법 시술 및 부인이나 사무직원 등 무자격자들에게 부황과 침 치료를 방조한 일부 침술사들의 무지함을 먼저 탓하지 아니 할 수가 없다.
오늘날 서양 의학의 한계를 보이는 이때 무한한 침술의 치유 능력을 통하여 침술의 정통성을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한의학을 제대로 알되 서양의학을 배우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이기 때문이다.
궁(宮)이야기
구중궁궐(九重宮闕)
궁(宮)이라는 곳은 역사(歷史)의 흐름을 만들어 내는 곳이기 때문에 비밀스러움이 많이 담겨 있다.
역사는 언제나 강자들의 편이므로 정치적 권력 쟁탈을 위한 온갖 음모와 술수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권모 술수에는 언제나 그 중심에 계집(女)이 개입되어 있는 것을 본다.
궁(宮) 안의 궁(宮)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야사(野史)에는 궁(宮)과 성(性)에 얽힌 남녀의 야(夜)한 이야기가 난무하게 된다.
왕궁(王宮) 안에서 벌어지는 온갖 권력의 중심을 차지하려는 세력 간의 모략과 다툼, 그리고 수없이 많은 궁중(宮中) 여인들의 육체를 매개로 한 성(性)적 향응과 권세의 놀음이 모두 여성들의 자궁(子宮) 속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여인천하(女人天下)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남자이며 그 남자를 움직이는 것은 여자라는 말이 있다.
낮의 정치가 남자들의 머리에 의하여 결정 되는 것이라 한다면 밤의 정치는 여자들의 육체에 의하여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남자들 사이의 정치는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권모 술수에 의한 것이지만 남자와 여자의 만남은 육체의 성(性)을 매개로 하여 권세의 세습을 놓치지 않으려는 몸부림이기 때문에 자궁(子宮)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모두가 ‘끈’을 붙잡기 위한 경쟁의 과정이다.
왕궁의 중심에 닿을 수 있는 연줄과 여자의 뱃속 자궁에 착상되어 있는 태반의 탯 줄이 권력 쟁탈의 목표가 되기 때문이다.
모든 왕궁(王宮)의 비밀이 여자의 치마 속 자궁(宮)에 달려 있으므로 여인천하(女人天下)라 일컫는 것이다.
천지인(天地人)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사이의 인간 세상 위 아래를 모두 한마디의 말로 호령하는 자를 왕(王)이라 칭 한다.
때로는 스스로 하늘의 황제라 칭하기를 원한다 할 찌라도 역시 여자의 자궁(子宮)에서 나온 핏덩어리인 고로 치마 폭의 범주를 벗어 날 수가 없는 것이다.
천하 왕궁(王宮)의 모든 권세가 자궁(子宮)에서 시작이 되기 때문이다.
어떠한 권모와 술수로 씨앗이 뿌리어 졌다고 할 찌라도 결국 자궁을 통하지 아니하고서는 이루어 질 수가 없는 것이다.
자궁(子宮)에 관하여
필자는 산부인과 전문의사로서 그 동안 많은 여성들의 자궁(子宮)을 다루어 왔다.
해부학적으로 볼 때 여자의 뱃속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자궁(子宮)은 주먹 크기에 지나지 않는 근육(筋肉) 덩어리에 불과하다.
육질(肉質)로 따지면 아마도 매우 질기고 씹기 어려운 고기 덩어리이나 조물주께서 부여한 잉태(孕胎)의 보고(寶庫)로서 소중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자궁으로 진입하는 길은 음문(陰門)인 질(膣)을 거쳐야 출입이 가능한 천혜의 요새이다.
내분비 생리학적으로는 난소의 호르몬 분비에 의한 변화를 수용하며 여성의 모든 삶의 궤적을 담아내는 기관으로 모성(母性)의 중심이 되고 있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여인의 질고를 담당하는데 매달 반복되는 달거리인 월경 대사를 책임지며 수태에서부터 열 달 동안 아기를 키우는 곳이다.
서양 의학적 관점에서는 자궁이란 것이 가임 기간 동안의 임신과 출산을 위한 한시적인 ‘아기집’ 역할에 불과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따라서 임신과 출산이라는 소임을 마친 경우에는 의학적 상황에 따라 쉽게 용도 폐기의 목적으로 잘라서 들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자궁 적출술이라 한다.
자궁은 사춘기 이후 갱년기가 끝날 때까지 매달 월경을 하게 되지만 때로는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로 인하여 매우 성가시게 만들 뿐 아니라 때로는 근종과 암을 유발시키는 장기이기 때문이다.
흔히 주변에서 30대 후반이나 40대 여성들 가운데 이런 저런 이유로 자궁을 떼어낸 ‘빈궁마마’가 많은 것을 보게 된다.
한방의 개념
한의학에서는 자궁이란 것이 형태적으로는 부(腑)와 유사하며 기능적으로는 장(臟)과 유사하지만 장(臟)도 아니고 부(腑)도 아닌 기항지부(奇恒之府)로 여자포(女子胞)라 일컫는다.
여자 나이 14세가 되면 천계(天癸)에 이르고 임맥이 통한다고 했는데 임맥은 음모(陰毛)의 언저리에서 시작되어 뱃속으로 들어 간다.
혹자는 임맥과 충맥 그리고 독맥이 자궁에서 시작 한다고 하였으니 이러한 기경맥이 경맥과 낙맥을 연결하여 자궁의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수행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로서 느끼는 바는 해부학이나 생리학 그리고 병리학의 현대 의학을 모르고는 결코 ‘자궁이 어떻다’ 논 할 가치가 없음을 강조하는 바이다.
자궁보다 더욱 중요한 난소(卵巢)의 해부학적 구조와 내분비학적 생식 생리 기능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서양의학은 시상하부, 뇌하수체, 난소에 이르는 호르몬 분비 조절에 의한 영향을 받고 있는 자궁의 변화를 통하여 여성(女性)의 내분비 기능을 이해하는 것이다.
반면에 한의학에서는 여자(女子)의 역할을 아기를 잉태하고 출산하는 어미(母)의 역할을 강조하여 자궁(子宮)을 중요시 한다.
아울러 자궁을 신(腎), 간(肝), 비(脾)를 비롯한 오장과 연관시켜 여인(女人)의 중심으로 보았던 것이다.
자궁에 담긴 뜻
여성의 자궁(子宮)을 왕의 궁(王宮)으로 인식하는 것이 한의학이다.
서양의학인 산부인과에서 뱃속을 열고 자궁을 보며 자궁을 절개하고 적출해 내는 외과적 수술의 대상으로 보는 여성의 해부 생리학적 자궁과 관(觀)점이 다르다.
임맥과 독맥이 기시하는 생명의 역사가 창조되는 근원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역사(歷史)가 시작되는 곳이며 인생의 비밀이 담겨있는 곳이다.
산부인과 의사로서 수없이 많은 자궁을 떼어 내는 전자궁 적출술과 자궁을 째고 아기를 끄집어내는 제왕(帝王) 절개 수술을 하였던 필자로서 한의학을 공부하면서 자궁에 대한 관(觀)을 새롭게 정리하게 된다.
뱃속을 열고 보았던 자궁들과 내진을 하면서 질(膣)을 통하여 만졌던 자궁들의 감(感)을 반추하면서 생명과 역사의 기원인 왕궁(王宮)을 깨닫는 것이다.
한의학은 의철학(醫哲學)이며 서양의학은 의과학(醫科學)이다.
하혈하는 여자의 자궁(子宮)과 질(膣)에 침(針)을 찔렀다는 무식한 침술사가 있음을 볼 때 의학(醫學) 뿐 아니라 역사(歷史)도 모르며 침(針)통 들고 설치는 일이 걱정 되는 것이다.
자궁(子宮)에서 왕궁(王宮)을 보며 역사(歷史)의 흐름 가운데 인생(人生)을 깨닫는 것이 한의학이기 때문이다.
자궁에 관한 서양 의학적 지식(知識) 뿐 아니라 자궁에 담긴 뜻을 아는 지혜(智慧)가 있어야 비로소 여인(女人)을 치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궁(宮)에 담긴 한의학의 비밀이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삶의 시작이다.
궁(宮)이라는 곳은 역사(歷史)의 흐름을 만들어 내는 곳이기 때문에 비밀스러움이 많이 담겨 있다.
역사는 언제나 강자들의 편이므로 정치적 권력 쟁탈을 위한 온갖 음모와 술수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권모 술수에는 언제나 그 중심에 계집(女)이 개입되어 있는 것을 본다.
궁(宮) 안의 궁(宮)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야사(野史)에는 궁(宮)과 성(性)에 얽힌 남녀의 야(夜)한 이야기가 난무하게 된다.
왕궁(王宮) 안에서 벌어지는 온갖 권력의 중심을 차지하려는 세력 간의 모략과 다툼, 그리고 수없이 많은 궁중(宮中) 여인들의 육체를 매개로 한 성(性)적 향응과 권세의 놀음이 모두 여성들의 자궁(子宮) 속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여인천하(女人天下)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남자이며 그 남자를 움직이는 것은 여자라는 말이 있다.
낮의 정치가 남자들의 머리에 의하여 결정 되는 것이라 한다면 밤의 정치는 여자들의 육체에 의하여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남자들 사이의 정치는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권모 술수에 의한 것이지만 남자와 여자의 만남은 육체의 성(性)을 매개로 하여 권세의 세습을 놓치지 않으려는 몸부림이기 때문에 자궁(子宮)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모두가 ‘끈’을 붙잡기 위한 경쟁의 과정이다.
왕궁의 중심에 닿을 수 있는 연줄과 여자의 뱃속 자궁에 착상되어 있는 태반의 탯 줄이 권력 쟁탈의 목표가 되기 때문이다.
모든 왕궁(王宮)의 비밀이 여자의 치마 속 자궁(宮)에 달려 있으므로 여인천하(女人天下)라 일컫는 것이다.
천지인(天地人)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사이의 인간 세상 위 아래를 모두 한마디의 말로 호령하는 자를 왕(王)이라 칭 한다.
때로는 스스로 하늘의 황제라 칭하기를 원한다 할 찌라도 역시 여자의 자궁(子宮)에서 나온 핏덩어리인 고로 치마 폭의 범주를 벗어 날 수가 없는 것이다.
천하 왕궁(王宮)의 모든 권세가 자궁(子宮)에서 시작이 되기 때문이다.
어떠한 권모와 술수로 씨앗이 뿌리어 졌다고 할 찌라도 결국 자궁을 통하지 아니하고서는 이루어 질 수가 없는 것이다.
자궁(子宮)에 관하여
필자는 산부인과 전문의사로서 그 동안 많은 여성들의 자궁(子宮)을 다루어 왔다.
해부학적으로 볼 때 여자의 뱃속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자궁(子宮)은 주먹 크기에 지나지 않는 근육(筋肉) 덩어리에 불과하다.
육질(肉質)로 따지면 아마도 매우 질기고 씹기 어려운 고기 덩어리이나 조물주께서 부여한 잉태(孕胎)의 보고(寶庫)로서 소중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자궁으로 진입하는 길은 음문(陰門)인 질(膣)을 거쳐야 출입이 가능한 천혜의 요새이다.
내분비 생리학적으로는 난소의 호르몬 분비에 의한 변화를 수용하며 여성의 모든 삶의 궤적을 담아내는 기관으로 모성(母性)의 중심이 되고 있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여인의 질고를 담당하는데 매달 반복되는 달거리인 월경 대사를 책임지며 수태에서부터 열 달 동안 아기를 키우는 곳이다.
서양 의학적 관점에서는 자궁이란 것이 가임 기간 동안의 임신과 출산을 위한 한시적인 ‘아기집’ 역할에 불과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따라서 임신과 출산이라는 소임을 마친 경우에는 의학적 상황에 따라 쉽게 용도 폐기의 목적으로 잘라서 들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자궁 적출술이라 한다.
자궁은 사춘기 이후 갱년기가 끝날 때까지 매달 월경을 하게 되지만 때로는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로 인하여 매우 성가시게 만들 뿐 아니라 때로는 근종과 암을 유발시키는 장기이기 때문이다.
흔히 주변에서 30대 후반이나 40대 여성들 가운데 이런 저런 이유로 자궁을 떼어낸 ‘빈궁마마’가 많은 것을 보게 된다.
한방의 개념
한의학에서는 자궁이란 것이 형태적으로는 부(腑)와 유사하며 기능적으로는 장(臟)과 유사하지만 장(臟)도 아니고 부(腑)도 아닌 기항지부(奇恒之府)로 여자포(女子胞)라 일컫는다.
여자 나이 14세가 되면 천계(天癸)에 이르고 임맥이 통한다고 했는데 임맥은 음모(陰毛)의 언저리에서 시작되어 뱃속으로 들어 간다.
혹자는 임맥과 충맥 그리고 독맥이 자궁에서 시작 한다고 하였으니 이러한 기경맥이 경맥과 낙맥을 연결하여 자궁의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수행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로서 느끼는 바는 해부학이나 생리학 그리고 병리학의 현대 의학을 모르고는 결코 ‘자궁이 어떻다’ 논 할 가치가 없음을 강조하는 바이다.
자궁보다 더욱 중요한 난소(卵巢)의 해부학적 구조와 내분비학적 생식 생리 기능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서양의학은 시상하부, 뇌하수체, 난소에 이르는 호르몬 분비 조절에 의한 영향을 받고 있는 자궁의 변화를 통하여 여성(女性)의 내분비 기능을 이해하는 것이다.
반면에 한의학에서는 여자(女子)의 역할을 아기를 잉태하고 출산하는 어미(母)의 역할을 강조하여 자궁(子宮)을 중요시 한다.
아울러 자궁을 신(腎), 간(肝), 비(脾)를 비롯한 오장과 연관시켜 여인(女人)의 중심으로 보았던 것이다.
자궁에 담긴 뜻
여성의 자궁(子宮)을 왕의 궁(王宮)으로 인식하는 것이 한의학이다.
서양의학인 산부인과에서 뱃속을 열고 자궁을 보며 자궁을 절개하고 적출해 내는 외과적 수술의 대상으로 보는 여성의 해부 생리학적 자궁과 관(觀)점이 다르다.
임맥과 독맥이 기시하는 생명의 역사가 창조되는 근원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역사(歷史)가 시작되는 곳이며 인생의 비밀이 담겨있는 곳이다.
산부인과 의사로서 수없이 많은 자궁을 떼어 내는 전자궁 적출술과 자궁을 째고 아기를 끄집어내는 제왕(帝王) 절개 수술을 하였던 필자로서 한의학을 공부하면서 자궁에 대한 관(觀)을 새롭게 정리하게 된다.
뱃속을 열고 보았던 자궁들과 내진을 하면서 질(膣)을 통하여 만졌던 자궁들의 감(感)을 반추하면서 생명과 역사의 기원인 왕궁(王宮)을 깨닫는 것이다.
한의학은 의철학(醫哲學)이며 서양의학은 의과학(醫科學)이다.
하혈하는 여자의 자궁(子宮)과 질(膣)에 침(針)을 찔렀다는 무식한 침술사가 있음을 볼 때 의학(醫學) 뿐 아니라 역사(歷史)도 모르며 침(針)통 들고 설치는 일이 걱정 되는 것이다.
자궁(子宮)에서 왕궁(王宮)을 보며 역사(歷史)의 흐름 가운데 인생(人生)을 깨닫는 것이 한의학이기 때문이다.
자궁에 관한 서양 의학적 지식(知識) 뿐 아니라 자궁에 담긴 뜻을 아는 지혜(智慧)가 있어야 비로소 여인(女人)을 치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궁(宮)에 담긴 한의학의 비밀이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삶의 시작이다.
양기부족과 보약
숫컷들의 유일한 관심은 어떻게든 암컷들에 자기 씨를 퍼트리는 것이다.
종족 번식이 섹스를 통하여 이루어 지는 것이므로 언제나 생식기(生殖)를 세워서 넣고 뿌리는 힘을 필요로 하게 된다.
동서고금의 역사가 성(性)적 생식 능력에 있기에 지금도 비아그라를 비롯하여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양기(陽氣)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을 본다.
한약을 흔히 ‘보약(補藥)’ 이라 지칭한다.
그리고 보약을 찾는 남성들의 생각에는 오직 성욕 증진을 목적으로 페니스를 일으켜 세우는 양기(陽氣)에 모든 것에 걸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한약이 보(補)약이 아니다.
한의학의 치료 방법인 여덟 가지 치료법(八法)의 원리 가운데 하나인 보(補)하는 목적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藥)을 의미 하는 것이다.
한(恨)의 역사
반만년 역사 가운데 항상 외세의 침략을 받고 살아온 민족의 역사이다.
밤새 안녕했는지가 문안이며 진지 드셨는지 궁금한 것이 인사이다.
좁은 땅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모든 경쟁에서 이겨야 했으므로 빼기 보다는 더하는 것을 그리고 모자라는 것 보다는 넘치는 것을 영광이요 미덕으로 여기게 되었다.
빼앗기는 것 보다 빼앗아야 했고 그늘지고 어두운 것 보다 밝고 환한 것을 더 좋은
것으로 만 알고 추구 했던 것이다.
따라서 강(强)하고 굳세게 찌르는 힘에 대한 간절한 염원이 있기에 양(陽)에 매달리는 것을 보게 된다.
근래 자학적 또는 피학적으로 성적 쾌감을 추구하는 변태적 경향이 있기도 하며 비(非) 성(性)적인 대상물로부터 성적 흥분을 즐기는 페티쉬가 유행하는 성 도착증 모습은 일종의 아이러나라 할 것이다
순리를 따르라
세상의 이치는 음(陰)과 양(陽)의 조화이다.
빼앗는 자가 있으면 빼앗김을 당하는 자가 있는 것이다.
오르막이 있으면 언젠가는 내려가야 하는 내리막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세상의 흐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인데 계속 오르기만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이것이 인생사 음양(陰陽)의 이치이며 상생(相生)과 상극(相克)에 의한 오행(五行) 이론이다.
페니스의 발기에 의한 엄청난 분출력인 사정(射精)이 이루어 진 후에는 제아무리 넘치는 강한 힘이 남아있다고 할 찌라도 곧 시들해 지는 것은 생식 생리의 기본 이치이다.
양기에 좋다는 약을 쏟아 부을지라도 일단은 식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양(陽)을 추구하며
한의학에서는 온 우주 삼라만상을 음과 양으로 나누어 보고 있다.
그것도 영원히 절대적인 양과 음이 아니라 양도 되고 음도 되는 상대적인 음양관(觀)이다.
음(陰)이 모자라고 약하고 어둡고 가늘고 힘없고 굽어진 것에 비하여 양(陽)은 넘치고 굵고 힘차고 뻣어 나가고 터질듯한 파워의 상징으로 여겨지므로 많은 뭇 남성들이 성기능과 결부시켰던 것이다.
어딘지 모르게 우람차고 빳빳하고 굵으며 터질듯한 솟아나는 힘으로 보았기 때문에 발기된 남성 성기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항상 분출하며 마르지 않는 성적 능력의 상징으로 여기게 된 것이다.
따라서 남자와 남성다움을 양(陽)으로 그리고 여성스러움은 음(陰)으로 보게 되었다.
남자의 성기는 튀어나와 볼록할(凸)이고 여성의 성기는 감추어져 숨어 들어간 오목할(凹)이다.
어딘지 모르게 힘으로써 지배하는 것 같고 정복자의 쾌감을 누리는 듯한 우월스러움이 양(陽)을 선호하며 추구하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한의학에서는 세상을 우주로 인간을 소우주로 보았기에 세상이나 인간이나 조화를 중요시 하는 것이다.
한쪽으로 편향되는 것은 질병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치를 안다면 무작정 세우고 키우는 양기(陽氣)에 목숨 걸고 집착하는 어리석음을 벗어야 할 것이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릇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이러한 싸움을 모순(矛盾)이라 하는 것이다.
한의학은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터득하는 의학이다.
순리(順理)로 풀어가는 것이 이치이며 도리이다.
한약의 경우에도 약재의 맛과 색과 생김새에 따른 느낌으로 분류하여 사용해 왔다.
이를 기(氣), 미(味), 형(形), 색(色)이라 한다.
곧게 뻗은 뿌리는 밑으로부터 위로 쭉쭉 뻗어 올리는 힘을 상징하며 씨앗들은 자손을 많이 퍼트리는 번식 능력으로 보고 여기저기 밭에 씨앗을 뿌려대는 남자들의 생식 능력에 의한 성기능으로 보았던 것이다.
남성의 페니스 발기력을 오줌발의 힘으로 여기고 요강을 뒤집어 엎는다 하였으니 복분자(覆盆子)가 그것이다.
보약이란 것이 양기 부족에 좋다고 하여 보약 먹고 배위에 오르다가 영원히 내려오지 못하는 것이 복상사(腹上死) 이다.
발기된 페니스는 피(血)로 인하여 충혈되므로 뜨거워지며 굵어지고 빳빳해 지는 것이 찌르고 쏘기 위함 이다.
녹혈(鹿血)을 비롯하여 너무 피(血) 마시는 것을 밝힐 일이 아니다.
혈액 속에 포함된 여러 기생충과 세균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지나친 열(熱)은 폭발하게 되어 있으며 결국 파멸로 가는 길이 된다.
생(生)과 사(死)의 갈림길
이곳에서는 아무나 한약을 다려서 팔 수가 있다.
한의원 간판을 걸어도 되고 안 걸어도 되며 침술사 자격에 상관이 없는 것이다.
한약을 약(藥)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약은 아주 작용이 강한 약물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는 아무나 한약을 다려서 팔아도 안되고 아무 한약이나 마구 먹어도 안 되는 것을 누누이 강조하는 바이다.
한약재의 성분에 관학 약리적 작용을 알아야 할 뿐 아니라 약물의 대사에 관한 인체의 생리 기전을 알고 약을 써야 해(害)가 없는 것이다.
한약 잘못 먹고 인생 망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한약이 나빠서가 아니고 한약을 주어서는 안될 사람들에게 한약을 잘못 먹인 사람들 탓이다.
기어오르고는 싶은데 기어오를 힘이 없거나 지팡이 힘이 예전만 못하다고 하여 무조건 양기 부족에 한약을 먹을 일이 아니다.
비아그라 한 알이면 식사 후 차 한잔 마시고 회포를 풀기에 충분하다.
양기부족에 쓰는 보양제는 비아그라처럼 가운데 다리(?)로 보내는 것이 아니고 팔다리 사지(四肢)로 보내는 것이다.
가운데 다리인 페니스만 양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의학의 원리는 사지의 균형을 통하여 조화를 도모하는 것으로 오장 육부 전신의
몸을 돌아 부부 관계의 합궁 (合宮)을 만족스럽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다.
제대로 알고 한약을 지을 일이며 제대로 알고 보약을 먹을 일이다.
한의학의 원리에 대한 깨달음이 없이 성기(性器)만을 세우고자 양기(陽氣)에 집착하는 뭇 남성들을 상대로 얄팍한 상술을 피우는 침술사들의 잘못이 크다 하겠다.
음과 양, 기와 혈
보약(補藥)이라고 하여 모두 양기(陽氣)를 돋우는 것이 아니다.
보약에는 보양제, 보음제, 보혈제, 보기제가 있다.
양(陽)을 보(補)하는 약재를 보양제, 음(陰)을 보하는 약을 보음제, 혈(血)을 보하는 약을 보혈제 그리고 기(氣)를 보하는 약을 보기제라 하는 것이다.
무작정 양기만을 찾아 나설 일이 아니며 양기 만을 밝힐 일도 아니다.
음(陰)과 양(陽) 그리고 기(氣)와 혈(血)의 조화가 필요하다.
우리의 몸도 그렇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그렇다.
이러한 조화와 균형이 우리의 건강이 되며 함께 더불어 사는 건전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과연 무엇을 보(補) 할 것인지 의학(醫學)을 알고 사람(人)을 알고 세상(世上)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치를 깨닫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의(醫)의 도(道)이기 때문이다.
종족 번식이 섹스를 통하여 이루어 지는 것이므로 언제나 생식기(生殖)를 세워서 넣고 뿌리는 힘을 필요로 하게 된다.
동서고금의 역사가 성(性)적 생식 능력에 있기에 지금도 비아그라를 비롯하여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양기(陽氣)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을 본다.
한약을 흔히 ‘보약(補藥)’ 이라 지칭한다.
그리고 보약을 찾는 남성들의 생각에는 오직 성욕 증진을 목적으로 페니스를 일으켜 세우는 양기(陽氣)에 모든 것에 걸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한약이 보(補)약이 아니다.
한의학의 치료 방법인 여덟 가지 치료법(八法)의 원리 가운데 하나인 보(補)하는 목적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藥)을 의미 하는 것이다.
한(恨)의 역사
반만년 역사 가운데 항상 외세의 침략을 받고 살아온 민족의 역사이다.
밤새 안녕했는지가 문안이며 진지 드셨는지 궁금한 것이 인사이다.
좁은 땅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모든 경쟁에서 이겨야 했으므로 빼기 보다는 더하는 것을 그리고 모자라는 것 보다는 넘치는 것을 영광이요 미덕으로 여기게 되었다.
빼앗기는 것 보다 빼앗아야 했고 그늘지고 어두운 것 보다 밝고 환한 것을 더 좋은
것으로 만 알고 추구 했던 것이다.
따라서 강(强)하고 굳세게 찌르는 힘에 대한 간절한 염원이 있기에 양(陽)에 매달리는 것을 보게 된다.
근래 자학적 또는 피학적으로 성적 쾌감을 추구하는 변태적 경향이 있기도 하며 비(非) 성(性)적인 대상물로부터 성적 흥분을 즐기는 페티쉬가 유행하는 성 도착증 모습은 일종의 아이러나라 할 것이다
순리를 따르라
세상의 이치는 음(陰)과 양(陽)의 조화이다.
빼앗는 자가 있으면 빼앗김을 당하는 자가 있는 것이다.
오르막이 있으면 언젠가는 내려가야 하는 내리막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세상의 흐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인데 계속 오르기만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이것이 인생사 음양(陰陽)의 이치이며 상생(相生)과 상극(相克)에 의한 오행(五行) 이론이다.
페니스의 발기에 의한 엄청난 분출력인 사정(射精)이 이루어 진 후에는 제아무리 넘치는 강한 힘이 남아있다고 할 찌라도 곧 시들해 지는 것은 생식 생리의 기본 이치이다.
양기에 좋다는 약을 쏟아 부을지라도 일단은 식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양(陽)을 추구하며
한의학에서는 온 우주 삼라만상을 음과 양으로 나누어 보고 있다.
그것도 영원히 절대적인 양과 음이 아니라 양도 되고 음도 되는 상대적인 음양관(觀)이다.
음(陰)이 모자라고 약하고 어둡고 가늘고 힘없고 굽어진 것에 비하여 양(陽)은 넘치고 굵고 힘차고 뻣어 나가고 터질듯한 파워의 상징으로 여겨지므로 많은 뭇 남성들이 성기능과 결부시켰던 것이다.
어딘지 모르게 우람차고 빳빳하고 굵으며 터질듯한 솟아나는 힘으로 보았기 때문에 발기된 남성 성기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항상 분출하며 마르지 않는 성적 능력의 상징으로 여기게 된 것이다.
따라서 남자와 남성다움을 양(陽)으로 그리고 여성스러움은 음(陰)으로 보게 되었다.
남자의 성기는 튀어나와 볼록할(凸)이고 여성의 성기는 감추어져 숨어 들어간 오목할(凹)이다.
어딘지 모르게 힘으로써 지배하는 것 같고 정복자의 쾌감을 누리는 듯한 우월스러움이 양(陽)을 선호하며 추구하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한의학에서는 세상을 우주로 인간을 소우주로 보았기에 세상이나 인간이나 조화를 중요시 하는 것이다.
한쪽으로 편향되는 것은 질병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치를 안다면 무작정 세우고 키우는 양기(陽氣)에 목숨 걸고 집착하는 어리석음을 벗어야 할 것이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릇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이러한 싸움을 모순(矛盾)이라 하는 것이다.
한의학은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터득하는 의학이다.
순리(順理)로 풀어가는 것이 이치이며 도리이다.
한약의 경우에도 약재의 맛과 색과 생김새에 따른 느낌으로 분류하여 사용해 왔다.
이를 기(氣), 미(味), 형(形), 색(色)이라 한다.
곧게 뻗은 뿌리는 밑으로부터 위로 쭉쭉 뻗어 올리는 힘을 상징하며 씨앗들은 자손을 많이 퍼트리는 번식 능력으로 보고 여기저기 밭에 씨앗을 뿌려대는 남자들의 생식 능력에 의한 성기능으로 보았던 것이다.
남성의 페니스 발기력을 오줌발의 힘으로 여기고 요강을 뒤집어 엎는다 하였으니 복분자(覆盆子)가 그것이다.
보약이란 것이 양기 부족에 좋다고 하여 보약 먹고 배위에 오르다가 영원히 내려오지 못하는 것이 복상사(腹上死) 이다.
발기된 페니스는 피(血)로 인하여 충혈되므로 뜨거워지며 굵어지고 빳빳해 지는 것이 찌르고 쏘기 위함 이다.
녹혈(鹿血)을 비롯하여 너무 피(血) 마시는 것을 밝힐 일이 아니다.
혈액 속에 포함된 여러 기생충과 세균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지나친 열(熱)은 폭발하게 되어 있으며 결국 파멸로 가는 길이 된다.
생(生)과 사(死)의 갈림길
이곳에서는 아무나 한약을 다려서 팔 수가 있다.
한의원 간판을 걸어도 되고 안 걸어도 되며 침술사 자격에 상관이 없는 것이다.
한약을 약(藥)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약은 아주 작용이 강한 약물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는 아무나 한약을 다려서 팔아도 안되고 아무 한약이나 마구 먹어도 안 되는 것을 누누이 강조하는 바이다.
한약재의 성분에 관학 약리적 작용을 알아야 할 뿐 아니라 약물의 대사에 관한 인체의 생리 기전을 알고 약을 써야 해(害)가 없는 것이다.
한약 잘못 먹고 인생 망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한약이 나빠서가 아니고 한약을 주어서는 안될 사람들에게 한약을 잘못 먹인 사람들 탓이다.
기어오르고는 싶은데 기어오를 힘이 없거나 지팡이 힘이 예전만 못하다고 하여 무조건 양기 부족에 한약을 먹을 일이 아니다.
비아그라 한 알이면 식사 후 차 한잔 마시고 회포를 풀기에 충분하다.
양기부족에 쓰는 보양제는 비아그라처럼 가운데 다리(?)로 보내는 것이 아니고 팔다리 사지(四肢)로 보내는 것이다.
가운데 다리인 페니스만 양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의학의 원리는 사지의 균형을 통하여 조화를 도모하는 것으로 오장 육부 전신의
몸을 돌아 부부 관계의 합궁 (合宮)을 만족스럽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다.
제대로 알고 한약을 지을 일이며 제대로 알고 보약을 먹을 일이다.
한의학의 원리에 대한 깨달음이 없이 성기(性器)만을 세우고자 양기(陽氣)에 집착하는 뭇 남성들을 상대로 얄팍한 상술을 피우는 침술사들의 잘못이 크다 하겠다.
음과 양, 기와 혈
보약(補藥)이라고 하여 모두 양기(陽氣)를 돋우는 것이 아니다.
보약에는 보양제, 보음제, 보혈제, 보기제가 있다.
양(陽)을 보(補)하는 약재를 보양제, 음(陰)을 보하는 약을 보음제, 혈(血)을 보하는 약을 보혈제 그리고 기(氣)를 보하는 약을 보기제라 하는 것이다.
무작정 양기만을 찾아 나설 일이 아니며 양기 만을 밝힐 일도 아니다.
음(陰)과 양(陽) 그리고 기(氣)와 혈(血)의 조화가 필요하다.
우리의 몸도 그렇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그렇다.
이러한 조화와 균형이 우리의 건강이 되며 함께 더불어 사는 건전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과연 무엇을 보(補) 할 것인지 의학(醫學)을 알고 사람(人)을 알고 세상(世上)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치를 깨닫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의(醫)의 도(道)이기 때문이다.
성기 리모델링
성형수술이 성행하는 세상이다.
눈, 코를 비롯하여 턱을 깍고 유방을 부풀리며 복부 및 허벅지 종아리를 뜯어고치는 세상이 되었고 전신의 성형을 위한 수술까지 유행하므로 본래의 모습을 찾기가 힘든 세상으로 변했다.
성형수술의 목적은 아름다움을 보여주면서 만족감을 얻는 것이다.
더구나 남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한 성형뿐 아니라 보이지 않게 감추인 성기도 성형 수술의 대상이 된다.
현대적인 유행어로 ‘성기(性器) 리모델링’ 또는 ‘성기(性器) 인테리어’ 라 하는 것이다.
여성들의 경우 예전에는 배우자들의 요구나 성관계에서 돌아서 버린 마음을 돌려보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눈물을 머금고 수술대에 오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근래에는 자신들의 성적 만족을 추구하기 위한 목적이 많아 지는 것을 본다.
출산으로 인한 회음부위와 질의 원상 회복을 위한 염원이 강하고 때로는 소음순의 모습에 불만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반면 남성들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갑상선 질환 등으로 인한 발기부전 때문에 정상적으로는 부부관계를 가질 수 없게 된 경우에 그 해법으로 음경 보형술을 시행하게 된다.
대부분의 성기 리모델링 수술은 대물(大物)임을 보여주려는 과시욕구와 언제 어디서나 성관계를 가질 때 뭇 여성들을 완벽하게 만족시킴으로 확실하게 정복하겠다는 착각과 야욕에 서슴없이 늘리고 키우기 위하여 페니스에 칼을 대는 것이다.
대물의 소유에 대한 욕구와 변강쇠에 대한 염원은 한번쯤 옹녀와의 운우지정을 나누어 보고자 하는 동서고금의 뭇 남성들 사이에 별차이가 없는 것 같다.
예전에 후배의사와 이야기하던 중 “사람은 죽었는데 발기가 죽지않아 놀랬다” 는 말은 두고두고 음미해볼 테크놀로지의 낭패스런 모습이다.
음경 발기라는 것은 보거나 듣거나 만지는 감각과 생각을 통하여 음경 해면체 내부가 충혈되면서 부풀어 오르는 지극히 자연스런 자율신경 생리이다.
남성의 페니스는 스펀지와 같은 음경 해면체에 혈액이 고이게 되면 고개를 고추세운 성난 방망이처럼 빳빳해지며 마치 뼈가 만져지듯 발기가 되는 반면에 해면체에서 피가 빠져나가게 되면 제 아무리 세워보려고 용을 쓴다고 할 찌라도 축 늘어져 전후 좌우로 흐느적 거리게 될 뿐이다.
명도(名刀)를 꿈꾸며
따라서 어떻게든 한번 세워서 휘둘러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심인성이든 기질성이든 고개를 숙이고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애 태우게 만드는 것을 발기부전이라 일컫는 것이다.
오늘날 성의학의 발달에 의한 발기 부전 치료의 방법에는 경구 발기 유발제의 복용이나 해면체내 자가 주사법 그리고 인공 발기 기구의 사용 등 다양해 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끊임없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전혀 반응을 보이지않는 기질성 발기부전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리모델링을 위한 인테리어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과거 무면허 돌팔이에게 물건을 맡기고 ‘구슬’을 박거나 파라핀을 주입하여 두툼하고 우람하게(?) 만드는 방식을 많이 사용 하였다.
그러나 파라핀의 경우 초기의 늠름한 모습과는 달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녹아 내리면서 남루한 모양새를 보일 뿐 아니라 주입된 파라핀에 의한 음경의 종양을 유발시켜 오히려 음경이 잘려 나가는 부작용을 남기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였다.
근래에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다양한 용도의 인테리어 소재가 개발되어 훌륭한 리모델링 효과를 볼 수가 있으므로 마치 타고난 변강쇠 인양 의기 양양하게 ‘옹녀 나와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아무리 테크놀로지가 발전하여‘전천후 요격’이 가능함을 자랑한다 하여도 고장으로 결정적 순간에 작동이 안될 때가 있는 것이다.
음경의 발기를 목적으로 하는 인공 발기 시설물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실리콘이나 폴리우레탄 제제로 만드는데 생리식염수를 넣었다 뺏다하여 음경을 팽창 이완시키는 수압식과 원하는 크기만큼 심을 넣어 발기 강직도를 유지시키는 비수압식 방식이 있다.
각각의 방식에는 장단점이 있는데 수압식의 경우는 실린더, 펌프, 그리고 식염수 저장고와 이들을 연결하는 도관을 갖추고 필요 할 때마다 펌프질하여 음경을 확대시키는데 매번 작동 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평소에는 얌전한 모습으로 있게된다.
반면 비수압식은 원하는 크기로 제작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빼어 들기만 하면 연속 사용이 가능한 명기이지만 항상 발기된 상태의 모습으로 주책없이 서있기에 여간 민망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문제로 너무 뻣뻣하지 않고 약간 말랑말랑하게 하거나, 경첩식 또는 굴곡형으로 구부리고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굴신이 가능한 개량형이 나왔다.
어디까지 발전할지 모르나 조만간 냉난방에 진동과 전후 좌우 회전기능까지 갖춘 최첨단의 성기 리모델링이 가능 하리라 본다.
떡볶이와 핫도그바
근래 병원에서는 조루치료와 병행하여 ‘펄레인’ 이나 자신의 지방조직을 넣어 귀두를 키워 주거나 자가 진피 또는 소나 돼지의 진피를 이식하는 방법으로 두툼하게 만들어 주는데 굵게 만드는것 만으로도 부족하여 긴 것까지 원하는 경우에는 음경과 치골을 연결하는 인대를 분리하고 인공조직을 채워 숨겨진 해면체를 빼내주는 방식으로 음경의 길이를 늘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기 리모델링에 앞서 크고 길고 굵은것만이 명기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여성의 질은 태아의 머리가 나오는 곳이다.
채워야 맛(?)이라고 야구공처럼 만들 수는 없는 일이다.
근래 왜소한 음경을 ‘떡볶이’ 에 비유 하는 모양이다.
한편 양기(陽氣)에 좋다고 하면 사족을 못쓰는 한국 남성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해구신을 비롯한 온갖 보양제를 남용케 하는 침술사들이 많음을 본다.
배(腹)에 오르도록 만들고 살아서 내려오는 것에는 책임을 지지 않는 일종의 살인 교사범이다.
보양제를 먹는다고 ‘떡볶이’ 가 ‘핫도그 바’ 가 되는 것이 아니다.
한 순간의 짜릿한 쾌감을 위하여 목숨을 담보 할 이유가 없다.
함부로 약(藥)을 입에 댈 일이 아니며 무작정 배(腹)에 오를 일도 아니다.
음양의 조화를 찾아서
성생활의 만족은 ‘조화’가 우선이다.
꼭 소 돼지껍질을 씌워가면서 까지 굵게 만들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사람하고 하는 것인지 소 돼지와 하는 짓인지 구분이 안되기 때문이다.
과욕은 그자체가 화근이 되는 것이다.
하나를 얻고자 하면 잃는 것이 생긴다.
남는 것은 후회 뿐이며 고통과 괴로움이다.
만족스런 성(性) 생활은 남녀 사이의 주고 받음에 있다.
음경의 발기 역시 혈액의 들어오고 나감에 따른 페니스의 변화 과정이다.
여성의 클리토리스도 흥분의 매카니즘이 같다.
성관계는 들어가고 나온 물건들 사이의 교접인 음과 양의 만남이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음과 양의 관계로 보는 것이 한의학이다.
죽은 페니스도 일으켜 세우는 테크놀로지에 의한 성적 쾌감을 맛보게 하는 현대 과학 문명의 세상이 되었지만 음과 양의 조화와 균형을 잊어서는 될 일이다.
성(性, SEX)을 포함한 사람의 근본이 음양(陰陽)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눈, 코를 비롯하여 턱을 깍고 유방을 부풀리며 복부 및 허벅지 종아리를 뜯어고치는 세상이 되었고 전신의 성형을 위한 수술까지 유행하므로 본래의 모습을 찾기가 힘든 세상으로 변했다.
성형수술의 목적은 아름다움을 보여주면서 만족감을 얻는 것이다.
더구나 남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한 성형뿐 아니라 보이지 않게 감추인 성기도 성형 수술의 대상이 된다.
현대적인 유행어로 ‘성기(性器) 리모델링’ 또는 ‘성기(性器) 인테리어’ 라 하는 것이다.
여성들의 경우 예전에는 배우자들의 요구나 성관계에서 돌아서 버린 마음을 돌려보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눈물을 머금고 수술대에 오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근래에는 자신들의 성적 만족을 추구하기 위한 목적이 많아 지는 것을 본다.
출산으로 인한 회음부위와 질의 원상 회복을 위한 염원이 강하고 때로는 소음순의 모습에 불만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반면 남성들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갑상선 질환 등으로 인한 발기부전 때문에 정상적으로는 부부관계를 가질 수 없게 된 경우에 그 해법으로 음경 보형술을 시행하게 된다.
대부분의 성기 리모델링 수술은 대물(大物)임을 보여주려는 과시욕구와 언제 어디서나 성관계를 가질 때 뭇 여성들을 완벽하게 만족시킴으로 확실하게 정복하겠다는 착각과 야욕에 서슴없이 늘리고 키우기 위하여 페니스에 칼을 대는 것이다.
대물의 소유에 대한 욕구와 변강쇠에 대한 염원은 한번쯤 옹녀와의 운우지정을 나누어 보고자 하는 동서고금의 뭇 남성들 사이에 별차이가 없는 것 같다.
예전에 후배의사와 이야기하던 중 “사람은 죽었는데 발기가 죽지않아 놀랬다” 는 말은 두고두고 음미해볼 테크놀로지의 낭패스런 모습이다.
음경 발기라는 것은 보거나 듣거나 만지는 감각과 생각을 통하여 음경 해면체 내부가 충혈되면서 부풀어 오르는 지극히 자연스런 자율신경 생리이다.
남성의 페니스는 스펀지와 같은 음경 해면체에 혈액이 고이게 되면 고개를 고추세운 성난 방망이처럼 빳빳해지며 마치 뼈가 만져지듯 발기가 되는 반면에 해면체에서 피가 빠져나가게 되면 제 아무리 세워보려고 용을 쓴다고 할 찌라도 축 늘어져 전후 좌우로 흐느적 거리게 될 뿐이다.
명도(名刀)를 꿈꾸며
따라서 어떻게든 한번 세워서 휘둘러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심인성이든 기질성이든 고개를 숙이고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애 태우게 만드는 것을 발기부전이라 일컫는 것이다.
오늘날 성의학의 발달에 의한 발기 부전 치료의 방법에는 경구 발기 유발제의 복용이나 해면체내 자가 주사법 그리고 인공 발기 기구의 사용 등 다양해 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끊임없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전혀 반응을 보이지않는 기질성 발기부전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리모델링을 위한 인테리어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과거 무면허 돌팔이에게 물건을 맡기고 ‘구슬’을 박거나 파라핀을 주입하여 두툼하고 우람하게(?) 만드는 방식을 많이 사용 하였다.
그러나 파라핀의 경우 초기의 늠름한 모습과는 달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녹아 내리면서 남루한 모양새를 보일 뿐 아니라 주입된 파라핀에 의한 음경의 종양을 유발시켜 오히려 음경이 잘려 나가는 부작용을 남기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였다.
근래에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다양한 용도의 인테리어 소재가 개발되어 훌륭한 리모델링 효과를 볼 수가 있으므로 마치 타고난 변강쇠 인양 의기 양양하게 ‘옹녀 나와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아무리 테크놀로지가 발전하여‘전천후 요격’이 가능함을 자랑한다 하여도 고장으로 결정적 순간에 작동이 안될 때가 있는 것이다.
음경의 발기를 목적으로 하는 인공 발기 시설물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실리콘이나 폴리우레탄 제제로 만드는데 생리식염수를 넣었다 뺏다하여 음경을 팽창 이완시키는 수압식과 원하는 크기만큼 심을 넣어 발기 강직도를 유지시키는 비수압식 방식이 있다.
각각의 방식에는 장단점이 있는데 수압식의 경우는 실린더, 펌프, 그리고 식염수 저장고와 이들을 연결하는 도관을 갖추고 필요 할 때마다 펌프질하여 음경을 확대시키는데 매번 작동 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평소에는 얌전한 모습으로 있게된다.
반면 비수압식은 원하는 크기로 제작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빼어 들기만 하면 연속 사용이 가능한 명기이지만 항상 발기된 상태의 모습으로 주책없이 서있기에 여간 민망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문제로 너무 뻣뻣하지 않고 약간 말랑말랑하게 하거나, 경첩식 또는 굴곡형으로 구부리고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굴신이 가능한 개량형이 나왔다.
어디까지 발전할지 모르나 조만간 냉난방에 진동과 전후 좌우 회전기능까지 갖춘 최첨단의 성기 리모델링이 가능 하리라 본다.
떡볶이와 핫도그바
근래 병원에서는 조루치료와 병행하여 ‘펄레인’ 이나 자신의 지방조직을 넣어 귀두를 키워 주거나 자가 진피 또는 소나 돼지의 진피를 이식하는 방법으로 두툼하게 만들어 주는데 굵게 만드는것 만으로도 부족하여 긴 것까지 원하는 경우에는 음경과 치골을 연결하는 인대를 분리하고 인공조직을 채워 숨겨진 해면체를 빼내주는 방식으로 음경의 길이를 늘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기 리모델링에 앞서 크고 길고 굵은것만이 명기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여성의 질은 태아의 머리가 나오는 곳이다.
채워야 맛(?)이라고 야구공처럼 만들 수는 없는 일이다.
근래 왜소한 음경을 ‘떡볶이’ 에 비유 하는 모양이다.
한편 양기(陽氣)에 좋다고 하면 사족을 못쓰는 한국 남성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해구신을 비롯한 온갖 보양제를 남용케 하는 침술사들이 많음을 본다.
배(腹)에 오르도록 만들고 살아서 내려오는 것에는 책임을 지지 않는 일종의 살인 교사범이다.
보양제를 먹는다고 ‘떡볶이’ 가 ‘핫도그 바’ 가 되는 것이 아니다.
한 순간의 짜릿한 쾌감을 위하여 목숨을 담보 할 이유가 없다.
함부로 약(藥)을 입에 댈 일이 아니며 무작정 배(腹)에 오를 일도 아니다.
음양의 조화를 찾아서
성생활의 만족은 ‘조화’가 우선이다.
꼭 소 돼지껍질을 씌워가면서 까지 굵게 만들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사람하고 하는 것인지 소 돼지와 하는 짓인지 구분이 안되기 때문이다.
과욕은 그자체가 화근이 되는 것이다.
하나를 얻고자 하면 잃는 것이 생긴다.
남는 것은 후회 뿐이며 고통과 괴로움이다.
만족스런 성(性) 생활은 남녀 사이의 주고 받음에 있다.
음경의 발기 역시 혈액의 들어오고 나감에 따른 페니스의 변화 과정이다.
여성의 클리토리스도 흥분의 매카니즘이 같다.
성관계는 들어가고 나온 물건들 사이의 교접인 음과 양의 만남이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음과 양의 관계로 보는 것이 한의학이다.
죽은 페니스도 일으켜 세우는 테크놀로지에 의한 성적 쾌감을 맛보게 하는 현대 과학 문명의 세상이 되었지만 음과 양의 조화와 균형을 잊어서는 될 일이다.
성(性, SEX)을 포함한 사람의 근본이 음양(陰陽)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질(膣) 출혈(VAGINAL BLEEDING)
붉은 피(血)는 생명의 근원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혈액(血液)의 순환이 계속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상적인 동맥과 정맥의 순환 과정 가운데 혈액이 혈관을 빠져 나오는 것을 출혈(出血)이라 부르는 것이다.
흥분과 공포
피(血)를 본다는 것은 우리를 흥분케 만든다.
따라서 비정상적인 피 흘림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더구나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고이고이 비밀을 간직하는 여성의 질(膣)에서 흘리는 피(血)는 이야기 하기가 부끄럽기에 더욱 고민스럽고 불안한 것이 된다.
출혈의 소견은 우리의 온몸 구석 구석에서 발생 할 수가 있다.
모든 인체의 내부 장기에서 출혈이 일어 날 수 있으며 이목구비(耳目口鼻)와 비뇨 생식기에서도 일어나고 근육과 피부에서도 출혈의 소견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여성들의 경우 가임 기간 동안 매월 달거리로 오는 ‘월경(月經)’이라는 다량의 소퇴성 출혈이 있게 된다.
그러나 비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질출혈(膣出血)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질(膣) 출혈이라고 하는 것은 자궁(子宮)에서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출혈(DUB)의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출혈의 근원
여성의 질(膣)은 내부 생식기와 외음부가 연결이 되는 통로이다.
남성과의 성관계를 위한 섹스 기관이며 임신과 분만에 따른 산도의 역할을 하는 곳이므로 들어오고 나가는 왕래(往來)가 빈번하기 때문에 늘 분비물이 있게 된다.
또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생리 현상인 월경(月經)에 의한 출혈이 있는 것이다.
질(膣)은 동굴과 같은 구조상 분비물이 항상 있으며 기능상 성(性)생활과 관련 되어있고 위치상 배설 기관인 항문(肛門)과 요도(尿道) 사이에 있어 항상 이상 소견의 유발 요인이 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곳은 언제나 사건 사고가 많아지는 것처럼 여성의 질(膣) 역시 조직의 특성상 손상 받기 쉬우며 여러 가지 균주에 의한 냉 대하의 질염(膣炎) 증상이 흔하게 발생하게 된다.
더구나 여성의 내부 생식기인 자궁(子宮)과 난관(卵管)을 거쳐 복강(腹腔)으로 들어가는 통문(通門)인 관계로 여성 호르몬의 주기적 영향에 따른 자궁의 변화를 수용하여 매달 자궁 내막의 탈락에 의한 월경(月經) 출혈이 외부로 누출되는 것이다.
양방과 한방의 관점
그러나 있을 때가 아닌데 혈흔(血痕)이 비치거나 평상시와 달리 혈괴(血塊)와 함께 쏟아져 나오는 하혈(下血)은 불안과 근심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비정상적인 질(膣) 출혈의 소견을 보이는 경우 반드시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아 출혈의 원인과 출혈 부위를 정확하게 밝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식 의학의 관점에서는 임신(姙娠), 암(癌), 염증(炎症)에 의하여 출혈이 동반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질(膣) 출혈은 시상하부 – 뇌하수체 - 난소 사이의 호르몬 축에 이상으로 비정상적인 출혈의 소견을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신 초기 유산과 관련된 출혈이나 전치태반 또는 태반 조기 박리에 의한 출혈과 구분해야 하며 한국 여성들에게 흔한 자궁 경부암과 같은 악성 종양을 감별 진단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물론 호르몬 이상에 의한 비정상적인 출혈의 경우에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호르몬제제를 사용하거나 때로는 자궁 내막 소파술을 시행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자궁을 들어내는 적출 수술까지 고려하게 된다.
한방적인 관점에서는 통혈(統血)의 개념에서 비(脾), 간(肝), 신(腎)을 위주로 충맥과 임맥을 다스리는 것이다.
출혈의 양상도 속옷에 묻히듯 찔끔거리는 것을 누(漏), 무너져 내리듯 겉옷까지 흠뻑 적시는 하혈을 붕(崩)이라 하였다.
감별 진단의 중요성
서양 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의 입장에서 양방과 한방의 장점과 단점이 있음을 보게 된다.
먼저 정확한 서양 의학적인 지식으로 출혈의 소인을 감별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유산이나 전치태반 또는 태반 조기 박리는 태아와 산모의 생명에 치명적인 것이 되고 악성 종양에 의한 경우는 조기 진단의 여부에 따라 죽고 사는 갈림길이 되기 때문이다.
인테넷 홈페이지에 어느 침술사가 ‘자궁출혈’ 이라는 글을 올린 것을 보았다.
인체 파동의학으로 치료한답시고 ‘자궁(子宮), 질(膣) 등 눈에 보이는 대로 침을 찔렀다’고 자랑(?)스럽게 칼럼을 써 놓았다.
참으로 무식(無識) 하기 짝이 없는 무지(無知) 의 극치이다.
침(針) 치료가 아니라 성(性)폭행, 성(性)희롱을 한 것이다.
침을 찌르겠다고 피(血)가 흐르는 질(膣) 속을 헤매는 자(者)나 침을 찌르라고 피(血) 흘리는 질(膣)을 내보이는 자(者)나 있을 수 없는 희극(戱劇)을 쓰고 있다.
한의학을 완전 저질 코미디의 사기성 조롱거리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최선의 선택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에 대한 호르몬 요법은 두더지 잡는 놀이와 같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제제는 자궁 출혈에 대한 지혈의 치료 목적 뿐 아니라 소퇴성 출혈을 유발시키는데 이용하기 때문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의사로서 수많은 질(膣)출혈 환자를 보아오면서 한방적인 치료에 놀라운 효과가 있음을 많이 경험 하였다.
음양 이론을 근거로 하는 한의학은 음(陰)과 양(陽)의 조화를 목표로 한다.
남자는 양(陽), 여자는 음(陰)이며 그리고 기(氣)는 양(陽), 혈(血)은 음(陰)으로보는 것이다.
여성의 질(膣)을 음문(陰門)이라 하였다.
질(膣)에는 신비스러운 많은 비밀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질(膣)을 통하여 여성(女性)을 보듯 질 출혈의 흐름을 통하여 여성의 건강을 보아야 하는 것이다.
모든 생명(生命)이 질(膣)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혈액(血液)의 순환이 계속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상적인 동맥과 정맥의 순환 과정 가운데 혈액이 혈관을 빠져 나오는 것을 출혈(出血)이라 부르는 것이다.
흥분과 공포
피(血)를 본다는 것은 우리를 흥분케 만든다.
따라서 비정상적인 피 흘림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더구나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고이고이 비밀을 간직하는 여성의 질(膣)에서 흘리는 피(血)는 이야기 하기가 부끄럽기에 더욱 고민스럽고 불안한 것이 된다.
출혈의 소견은 우리의 온몸 구석 구석에서 발생 할 수가 있다.
모든 인체의 내부 장기에서 출혈이 일어 날 수 있으며 이목구비(耳目口鼻)와 비뇨 생식기에서도 일어나고 근육과 피부에서도 출혈의 소견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여성들의 경우 가임 기간 동안 매월 달거리로 오는 ‘월경(月經)’이라는 다량의 소퇴성 출혈이 있게 된다.
그러나 비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질출혈(膣出血)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질(膣) 출혈이라고 하는 것은 자궁(子宮)에서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출혈(DUB)의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출혈의 근원
여성의 질(膣)은 내부 생식기와 외음부가 연결이 되는 통로이다.
남성과의 성관계를 위한 섹스 기관이며 임신과 분만에 따른 산도의 역할을 하는 곳이므로 들어오고 나가는 왕래(往來)가 빈번하기 때문에 늘 분비물이 있게 된다.
또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생리 현상인 월경(月經)에 의한 출혈이 있는 것이다.
질(膣)은 동굴과 같은 구조상 분비물이 항상 있으며 기능상 성(性)생활과 관련 되어있고 위치상 배설 기관인 항문(肛門)과 요도(尿道) 사이에 있어 항상 이상 소견의 유발 요인이 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곳은 언제나 사건 사고가 많아지는 것처럼 여성의 질(膣) 역시 조직의 특성상 손상 받기 쉬우며 여러 가지 균주에 의한 냉 대하의 질염(膣炎) 증상이 흔하게 발생하게 된다.
더구나 여성의 내부 생식기인 자궁(子宮)과 난관(卵管)을 거쳐 복강(腹腔)으로 들어가는 통문(通門)인 관계로 여성 호르몬의 주기적 영향에 따른 자궁의 변화를 수용하여 매달 자궁 내막의 탈락에 의한 월경(月經) 출혈이 외부로 누출되는 것이다.
양방과 한방의 관점
그러나 있을 때가 아닌데 혈흔(血痕)이 비치거나 평상시와 달리 혈괴(血塊)와 함께 쏟아져 나오는 하혈(下血)은 불안과 근심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비정상적인 질(膣) 출혈의 소견을 보이는 경우 반드시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아 출혈의 원인과 출혈 부위를 정확하게 밝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식 의학의 관점에서는 임신(姙娠), 암(癌), 염증(炎症)에 의하여 출혈이 동반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질(膣) 출혈은 시상하부 – 뇌하수체 - 난소 사이의 호르몬 축에 이상으로 비정상적인 출혈의 소견을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신 초기 유산과 관련된 출혈이나 전치태반 또는 태반 조기 박리에 의한 출혈과 구분해야 하며 한국 여성들에게 흔한 자궁 경부암과 같은 악성 종양을 감별 진단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물론 호르몬 이상에 의한 비정상적인 출혈의 경우에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호르몬제제를 사용하거나 때로는 자궁 내막 소파술을 시행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자궁을 들어내는 적출 수술까지 고려하게 된다.
한방적인 관점에서는 통혈(統血)의 개념에서 비(脾), 간(肝), 신(腎)을 위주로 충맥과 임맥을 다스리는 것이다.
출혈의 양상도 속옷에 묻히듯 찔끔거리는 것을 누(漏), 무너져 내리듯 겉옷까지 흠뻑 적시는 하혈을 붕(崩)이라 하였다.
감별 진단의 중요성
서양 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의 입장에서 양방과 한방의 장점과 단점이 있음을 보게 된다.
먼저 정확한 서양 의학적인 지식으로 출혈의 소인을 감별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유산이나 전치태반 또는 태반 조기 박리는 태아와 산모의 생명에 치명적인 것이 되고 악성 종양에 의한 경우는 조기 진단의 여부에 따라 죽고 사는 갈림길이 되기 때문이다.
인테넷 홈페이지에 어느 침술사가 ‘자궁출혈’ 이라는 글을 올린 것을 보았다.
인체 파동의학으로 치료한답시고 ‘자궁(子宮), 질(膣) 등 눈에 보이는 대로 침을 찔렀다’고 자랑(?)스럽게 칼럼을 써 놓았다.
참으로 무식(無識) 하기 짝이 없는 무지(無知) 의 극치이다.
침(針) 치료가 아니라 성(性)폭행, 성(性)희롱을 한 것이다.
침을 찌르겠다고 피(血)가 흐르는 질(膣) 속을 헤매는 자(者)나 침을 찌르라고 피(血) 흘리는 질(膣)을 내보이는 자(者)나 있을 수 없는 희극(戱劇)을 쓰고 있다.
한의학을 완전 저질 코미디의 사기성 조롱거리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최선의 선택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에 대한 호르몬 요법은 두더지 잡는 놀이와 같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제제는 자궁 출혈에 대한 지혈의 치료 목적 뿐 아니라 소퇴성 출혈을 유발시키는데 이용하기 때문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의사로서 수많은 질(膣)출혈 환자를 보아오면서 한방적인 치료에 놀라운 효과가 있음을 많이 경험 하였다.
음양 이론을 근거로 하는 한의학은 음(陰)과 양(陽)의 조화를 목표로 한다.
남자는 양(陽), 여자는 음(陰)이며 그리고 기(氣)는 양(陽), 혈(血)은 음(陰)으로보는 것이다.
여성의 질(膣)을 음문(陰門)이라 하였다.
질(膣)에는 신비스러운 많은 비밀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질(膣)을 통하여 여성(女性)을 보듯 질 출혈의 흐름을 통하여 여성의 건강을 보아야 하는 것이다.
모든 생명(生命)이 질(膣)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불임 부부들에게(To infertile couple)
남녀가 사랑을 하여 혼인을 맺고 함께 살아가면서 부부 사이에 임신을 하게 되는 것은 축복의 열매인 것이다.
근래 ‘골드미스’또는 ‘알파걸’이라 하여 모든 면에서 남성을 압도하는 능력 있는 여성들 가운데 ‘애완남(男)’을 키우며(?) 이른바‘결혼 무용지물론’이 회자되고 있음을 본다.
한때 젊은 남녀 둘만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하여 ‘DINK족(族)’이 유행 하였지만 자신을 닮은 ‘아기’를 낳는다는 것은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 역사적인 일이 되는 것이다.
‘불임(不妊)’이란 남녀가 정상적인 부부 생활 가운데 특별히 피임(避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년 이상 임신이 안되는 경우에 불임이라는 진단을 내린다.
대개 15 퍼센트 정도가 이런 저런 연유로 불임 부부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임신(姙娠)’이라는 것은 남자와 여자 사이의 부부 관계를 통하여 정자(精子)와 난자(卵子)가 만나서 수정난(受精卵)이 된후 여자의 자궁(子宮)에 착상하여 분할 발생과 성장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수태(受胎)가 안되는 ‘불임’의 원인은 성관계에서 부터 시작하여 임신이 되기 까지 일련의 과정을 따라 각각의 요소 요소에 유발 요인들이 있게 된다.
남성 측 원인과 여성 측 원인 그리고 남성과 여성 사이에 관련된 원인이 있는 것이다.
임신을 위하여 남자에게서 요구되는 것은 오직 제대로 된 정자(精子)의 사정(射精)이다.
즉 정자의 생산과 운송이 중요한데 사정된 정액(精液) 가운데 정자의 숫자와 생김새 그리고 활발한 운동성이 남성의 수태 능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에는 난소에서 배란된 선택된 난자(卵子)가 나팔관에서 정자와 만나 자궁의 내막에 제대로 착상하여 정상적인 발생 과정이 진행 되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여성의 음문(陰門)에서부터 질(膣), 자궁 경부, 자궁 체부, 난관, 난소 그리고 복강내 골반에 이르는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상의 관문(關門) 하나 하나마다 불임 요인들이 있을 수가 있는 것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의 입장에서는 한방과 양방의 불임에 관한 관점을 비교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사정(射精)된 정액(精液) 속의 정자(精子)는 현미경이 없이는 볼 수가 없다.
그것도 1000배로 확대하여야 꼬불대는 올챙이 정자가 보이는데 머리가 두개가 달렸는지 꼬리가 짧은지 아니면 죽어서 둥둥 떠 다니는지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여성 불임의 경우 여성 생식기의 해부학적 구조 뿐 아니라 골반내 관련 장기들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인체 해부 및 시상하부 뇌하수체 난소의 내분비학적 상호 분비 조절 매카니즘에 관한 생리학적 지식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이러한 불임의 원인 규명과 그에 따른 일련의 치료 과정은 서양 의학적인 전문 지식이 없이는 언급 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불임의 치료는 건강한 정자(精子)와 난자(卵子)가 제대로 만나 정상적인 발생 과정이 진행되도록 돕는데 그 목표가 있는 것이다.
먼저 정자의 생성과 난자의 성숙이 잘 이루어 지도록 하는데 방해가 되는 내분비학적 내과 질환의 감별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그리고 사정된 정액내의 정자와 배란된 난자가 수정난이 되어 자궁 내막에 착상 되는 과정에 장애가 되는 남성 및 여성 비뇨 생식기의 해부학적 구조를 찾아서 교정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아울러 남성의 사정 능력과 정액내의 정자가 지극히 정상이며 여성의 경우에도 난자의 배란 및 난소, 난관 그리고 자궁에 전혀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에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흔히 궁합(宮合)이라고 표현하지만 이를 산부인과에서는 ‘설명되지 않는 불임’이라 칭하는데 이러한 경우 면역학적 측면에서 불임의 원인을 설명하게 된다.
필자가 불임 부부를 치료하는 방법은 먼저 서양의학적으로 남편과 아내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그에 따른 불임 원인을 정확히 규명한 후 합당한 치료 방법을 찾아서 설명해 준다.
그러나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안되는 경우에는 한방(韓方) 치료가 매우 도움이 되는데 먼저 배란날짜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배란에 맞추어 수정이 잘 이루어 지도록 성관계 갖는 것을 도와 주며 수정과 착상 후 발생 과정이 잘 진행되어 유산(流産)이 안되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불임 치료의 과정은 산부인과적인 생식의학에 근거한 서양의학을 제대로 알아야 하며 여기에 한방적인 수태(受胎)의 개념을 접목시켜 임신의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흔히 한의원 광고판에 저마다 불임을 비롯한 온갖 질환을 치료한다고 적어 놓은 것을 본다.
현미경 모르는 한의학적 불임 치료는 장님 코끼리 더듬는 것과 같으며 지뢰 밭에서뛰어노는 것과 같다.
남성과 여성의 생식 생리에 관한 의학적 지식이 전무(全無)함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자신의 불임증을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식의 치료는 환자의 불행을 가중시키며 한의학과 침술사에 대한 불신 만 키우는 것이 된다.
모든 것을 정확히 알고 제대로 도와 주는 것이 불임 치료의 핵심이다.
불임 치료의 확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는 과학적 근거와 방법의 선택이 중요하다.
현대 의학적 지식과 한의학적 개념의 깨달음은 임신 확률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 불임 부부에게 임신 성공의 기쁜 소식이야 말로 세상에 비할 바가 없기 때문이다.
근래 ‘골드미스’또는 ‘알파걸’이라 하여 모든 면에서 남성을 압도하는 능력 있는 여성들 가운데 ‘애완남(男)’을 키우며(?) 이른바‘결혼 무용지물론’이 회자되고 있음을 본다.
한때 젊은 남녀 둘만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하여 ‘DINK족(族)’이 유행 하였지만 자신을 닮은 ‘아기’를 낳는다는 것은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 역사적인 일이 되는 것이다.
‘불임(不妊)’이란 남녀가 정상적인 부부 생활 가운데 특별히 피임(避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년 이상 임신이 안되는 경우에 불임이라는 진단을 내린다.
대개 15 퍼센트 정도가 이런 저런 연유로 불임 부부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임신(姙娠)’이라는 것은 남자와 여자 사이의 부부 관계를 통하여 정자(精子)와 난자(卵子)가 만나서 수정난(受精卵)이 된후 여자의 자궁(子宮)에 착상하여 분할 발생과 성장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수태(受胎)가 안되는 ‘불임’의 원인은 성관계에서 부터 시작하여 임신이 되기 까지 일련의 과정을 따라 각각의 요소 요소에 유발 요인들이 있게 된다.
남성 측 원인과 여성 측 원인 그리고 남성과 여성 사이에 관련된 원인이 있는 것이다.
임신을 위하여 남자에게서 요구되는 것은 오직 제대로 된 정자(精子)의 사정(射精)이다.
즉 정자의 생산과 운송이 중요한데 사정된 정액(精液) 가운데 정자의 숫자와 생김새 그리고 활발한 운동성이 남성의 수태 능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에는 난소에서 배란된 선택된 난자(卵子)가 나팔관에서 정자와 만나 자궁의 내막에 제대로 착상하여 정상적인 발생 과정이 진행 되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여성의 음문(陰門)에서부터 질(膣), 자궁 경부, 자궁 체부, 난관, 난소 그리고 복강내 골반에 이르는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상의 관문(關門) 하나 하나마다 불임 요인들이 있을 수가 있는 것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의 입장에서는 한방과 양방의 불임에 관한 관점을 비교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사정(射精)된 정액(精液) 속의 정자(精子)는 현미경이 없이는 볼 수가 없다.
그것도 1000배로 확대하여야 꼬불대는 올챙이 정자가 보이는데 머리가 두개가 달렸는지 꼬리가 짧은지 아니면 죽어서 둥둥 떠 다니는지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여성 불임의 경우 여성 생식기의 해부학적 구조 뿐 아니라 골반내 관련 장기들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인체 해부 및 시상하부 뇌하수체 난소의 내분비학적 상호 분비 조절 매카니즘에 관한 생리학적 지식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이러한 불임의 원인 규명과 그에 따른 일련의 치료 과정은 서양 의학적인 전문 지식이 없이는 언급 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불임의 치료는 건강한 정자(精子)와 난자(卵子)가 제대로 만나 정상적인 발생 과정이 진행되도록 돕는데 그 목표가 있는 것이다.
먼저 정자의 생성과 난자의 성숙이 잘 이루어 지도록 하는데 방해가 되는 내분비학적 내과 질환의 감별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그리고 사정된 정액내의 정자와 배란된 난자가 수정난이 되어 자궁 내막에 착상 되는 과정에 장애가 되는 남성 및 여성 비뇨 생식기의 해부학적 구조를 찾아서 교정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아울러 남성의 사정 능력과 정액내의 정자가 지극히 정상이며 여성의 경우에도 난자의 배란 및 난소, 난관 그리고 자궁에 전혀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에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흔히 궁합(宮合)이라고 표현하지만 이를 산부인과에서는 ‘설명되지 않는 불임’이라 칭하는데 이러한 경우 면역학적 측면에서 불임의 원인을 설명하게 된다.
필자가 불임 부부를 치료하는 방법은 먼저 서양의학적으로 남편과 아내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그에 따른 불임 원인을 정확히 규명한 후 합당한 치료 방법을 찾아서 설명해 준다.
그러나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안되는 경우에는 한방(韓方) 치료가 매우 도움이 되는데 먼저 배란날짜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배란에 맞추어 수정이 잘 이루어 지도록 성관계 갖는 것을 도와 주며 수정과 착상 후 발생 과정이 잘 진행되어 유산(流産)이 안되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불임 치료의 과정은 산부인과적인 생식의학에 근거한 서양의학을 제대로 알아야 하며 여기에 한방적인 수태(受胎)의 개념을 접목시켜 임신의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흔히 한의원 광고판에 저마다 불임을 비롯한 온갖 질환을 치료한다고 적어 놓은 것을 본다.
현미경 모르는 한의학적 불임 치료는 장님 코끼리 더듬는 것과 같으며 지뢰 밭에서뛰어노는 것과 같다.
남성과 여성의 생식 생리에 관한 의학적 지식이 전무(全無)함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자신의 불임증을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식의 치료는 환자의 불행을 가중시키며 한의학과 침술사에 대한 불신 만 키우는 것이 된다.
모든 것을 정확히 알고 제대로 도와 주는 것이 불임 치료의 핵심이다.
불임 치료의 확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는 과학적 근거와 방법의 선택이 중요하다.
현대 의학적 지식과 한의학적 개념의 깨달음은 임신 확률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 불임 부부에게 임신 성공의 기쁜 소식이야 말로 세상에 비할 바가 없기 때문이다.
양귀비 수술(Perineoplasty)
미인의 기준이 세월에 따라 바뀌기도 하지만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는 동서양을 대표하는 천하 절색 미인의 대명사이다.
특히 양귀비의 아름다운 미모는 시아버지인 당나라 현종으로 하여금 며느리를 빼앗는 패륜을 저지르게 만들었다.
양귀비는 아름다운 자태 뿐아니라 섹스에도 상당히 뛰어난 재능을 보였기에 섹스의 화신으로 여겨 아직도 뭇 남성들이 꿈속에서라도 품어보고 싶어하는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촌오빠인 양국충과 함께 섹스에 입문한 후 첫남편인 수왕에게 실습하고 시아버지인 현종을 만나 기교의 절정을 이루었다.
근년에 여성의 질성형술인 ‘이쁜이 수술’뿐 아니라 재혼녀들의 필수 혼수품목이라 일컫는‘양귀비수술’ 이 유행의 봇물을 타는 것 같다.
이곳에서도 양귀비 수술 받으러 비행기에 오르는 분들이 많음을 보게 된다.
얼마 전에는 친구 부인이 딸 시집 보내고 한국 들어간 김에 양귀비 수술 했다며 자기 마누라도 양귀비해야 하는지 묻는 친구가 있었다.
해부학적으로 살펴보자면 여성의 질은 외음부에 해당하는 대음순, 소음순에 의하여 둘러쌓여 있으며 내부 생식기로 들어가는 동굴의 입구와 같다.
대개 7-8cm 정도 깊이의 주름잡힌 근육층이며 질의 입구는 흔히 ‘처녀막’ 이라 지칭하는 조직이 커튼처럼 위치하고 있다.
질(膣)은 생명의 시작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매우 신비스런 구조와 기능을 갖는다.
성관계시 남성의 정자를 넣어주는 곳이며 출산시 아기가 나오는 산도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膣’은 ‘새살 돋을 질’이다.
즉 항상 새로움이 솟아오르는 의미를 지닌 말로 성적 황홀감을 비롯한 무언가 끊임없는 샘물과 같은 근원이라 할 것이다.
흔히 처녀막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말미암아 성관계 유무 및 과소에 의하여 질의 모양에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본다.
물론 출산 여부에 따라 여성의 질과 회음부위가 손상을 받게 되므로 경산부들의 경우 성감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질성형 수술을 받고자 한다.
양귀비 수술이란 질내 방광요도 이행부 근처에 위치하는 발기조직인 지스팟을 자가진피나 지방 또는 소프트 실리콘이나 필러를 이용하여 도드라지게 해줌으로써 성관계시 페니스에 의한 접촉이 집중되도록 하여 여성이 느끼는 성적자극의 강도를 더해주려는 개념으로 시도되는 수술의 방법이다.
아직 지스팟에 대한 이론의 여지가 많으나 필자는 여성의 지스팟과 에피센터를 특정 조직으로 간주하지 않고 남성 페니스의 귀두부위와 연관 지어 설명한다.
성교시 페니스 삽입에 의한 질내 귀두의 접촉 자극 부위와 상응하기 때문이다.
인체의 들어가고 나온 모든 해부학적 구조는 나름대로의 생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쁜이 수술을 원하는 여성들 가운데 남편의 페니스를 묘사하며 맞춤수술을 원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섹스는 성기 사이의 교접이 전부가 아니다.
질과 페니스는 그렇게 주문대로 재단 되는 맞춤 물건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신을 흐르는 전류는 페니스와 질이라는 음과 양이 만날 때 구석구석의 불을 밝히게 된다.
섹스는 온몸으로 느끼며 즐겨야 하는 음양의 조화이다.
우리의 온몸이 성감대인 것을 알아야 한다.
수많은 여성의 질을 보아오면서 성적 특성의 다양성과 그 오묘한 조화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질속에 담긴 자신만의 보배로운 삶의 궤적을 느껴야 하는 것이다.
꼭 양귀비의 것만이 최고가 아니다.
당대의 소문난 명기를 지녔던 양귀비는 나이 삼십의 피난길에 객사하여 질고를 마감 하였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특히 양귀비의 아름다운 미모는 시아버지인 당나라 현종으로 하여금 며느리를 빼앗는 패륜을 저지르게 만들었다.
양귀비는 아름다운 자태 뿐아니라 섹스에도 상당히 뛰어난 재능을 보였기에 섹스의 화신으로 여겨 아직도 뭇 남성들이 꿈속에서라도 품어보고 싶어하는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촌오빠인 양국충과 함께 섹스에 입문한 후 첫남편인 수왕에게 실습하고 시아버지인 현종을 만나 기교의 절정을 이루었다.
근년에 여성의 질성형술인 ‘이쁜이 수술’뿐 아니라 재혼녀들의 필수 혼수품목이라 일컫는‘양귀비수술’ 이 유행의 봇물을 타는 것 같다.
이곳에서도 양귀비 수술 받으러 비행기에 오르는 분들이 많음을 보게 된다.
얼마 전에는 친구 부인이 딸 시집 보내고 한국 들어간 김에 양귀비 수술 했다며 자기 마누라도 양귀비해야 하는지 묻는 친구가 있었다.
해부학적으로 살펴보자면 여성의 질은 외음부에 해당하는 대음순, 소음순에 의하여 둘러쌓여 있으며 내부 생식기로 들어가는 동굴의 입구와 같다.
대개 7-8cm 정도 깊이의 주름잡힌 근육층이며 질의 입구는 흔히 ‘처녀막’ 이라 지칭하는 조직이 커튼처럼 위치하고 있다.
질(膣)은 생명의 시작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매우 신비스런 구조와 기능을 갖는다.
성관계시 남성의 정자를 넣어주는 곳이며 출산시 아기가 나오는 산도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膣’은 ‘새살 돋을 질’이다.
즉 항상 새로움이 솟아오르는 의미를 지닌 말로 성적 황홀감을 비롯한 무언가 끊임없는 샘물과 같은 근원이라 할 것이다.
흔히 처녀막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말미암아 성관계 유무 및 과소에 의하여 질의 모양에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본다.
물론 출산 여부에 따라 여성의 질과 회음부위가 손상을 받게 되므로 경산부들의 경우 성감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질성형 수술을 받고자 한다.
양귀비 수술이란 질내 방광요도 이행부 근처에 위치하는 발기조직인 지스팟을 자가진피나 지방 또는 소프트 실리콘이나 필러를 이용하여 도드라지게 해줌으로써 성관계시 페니스에 의한 접촉이 집중되도록 하여 여성이 느끼는 성적자극의 강도를 더해주려는 개념으로 시도되는 수술의 방법이다.
아직 지스팟에 대한 이론의 여지가 많으나 필자는 여성의 지스팟과 에피센터를 특정 조직으로 간주하지 않고 남성 페니스의 귀두부위와 연관 지어 설명한다.
성교시 페니스 삽입에 의한 질내 귀두의 접촉 자극 부위와 상응하기 때문이다.
인체의 들어가고 나온 모든 해부학적 구조는 나름대로의 생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쁜이 수술을 원하는 여성들 가운데 남편의 페니스를 묘사하며 맞춤수술을 원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섹스는 성기 사이의 교접이 전부가 아니다.
질과 페니스는 그렇게 주문대로 재단 되는 맞춤 물건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신을 흐르는 전류는 페니스와 질이라는 음과 양이 만날 때 구석구석의 불을 밝히게 된다.
섹스는 온몸으로 느끼며 즐겨야 하는 음양의 조화이다.
우리의 온몸이 성감대인 것을 알아야 한다.
수많은 여성의 질을 보아오면서 성적 특성의 다양성과 그 오묘한 조화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질속에 담긴 자신만의 보배로운 삶의 궤적을 느껴야 하는 것이다.
꼭 양귀비의 것만이 최고가 아니다.
당대의 소문난 명기를 지녔던 양귀비는 나이 삼십의 피난길에 객사하여 질고를 마감 하였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SEX Story 성(性) 이야기
남자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내용 가운데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군대 이야기’와 ‘섹스 이야기’이다.
그러나 군대와 섹스가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근래 ‘性談’을 밝히는 여성들이 많아 지는 것을 보게 된다.
누구나 ‘섹스’하면 귀가 솔깃해지고 눈이 번쩍뜨이는 만인들의 관심사임에 틀림이 없다.
도대체 성(性)이란 무엇인가?
‘성(性)’ 글자는 성품 성(性)으로 섹스란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의 성품이 자연스럽게 만나 각기 남성과 여성으로서의 인격과 역할을 나누는 방법의 하나이다.
다만 만남의 과정 중에 특별히 성기와 성기의 접촉이 따르는데 ‘성기(性器)’라는 것이 밖으로 노출되어있는 부위가 아니고 겹겹이 쌓여 감추어진 부위이므로 신비스러움과 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性)이 소리(聲)를 내며 자꾸 시끄러워 질 때 실제 상황보다 항상 부풀려지게 되므로 문제를 야기시키는 성생활의 심각성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길게 하는 것이 가장 만족스런 성생활인지 궁금해 진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모범 답안’은 없다.
부부 관계에 있어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첫째, 착각하지 말고 둘째, 비교하지 말라는 것이다.
얼마전 지구 여러 나라의 성관계 횟수와 성관계 지속시간 그리고 섹스 파트너 숫자에 관한 비교 조사 발표가 있었다.
발표에 따르면 그리스인이 한해 평균 164회로 가장 많이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왔고 일본인의 경우 평균 48회를 갖는다고 하였다.
성관계 평균 지속 시간은 18분이었고 섹스 파트너는 대개 10명 전후라 하였다.
물론 필자의 경우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한 숫자상의 나열을 신뢰하지는 않는다.
언젠가 발기부전 치료제의 판촉을 위한 한국인의 성생활에 관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한국 남성들의 경우 유난히 성(性)을 밝히는 경향이 있으나 성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나 성관계 파트너의 성적 만족도에 대한 배려 측면에서는 세계 최하위를 기록 하였다.
반면에 발기부전이나 조루 등 성기능 장애의 증상이 있다고 느껴질때 거의 모두가발기부전 치료제 복용과 같은 적극적 고려를 하겠다고 응답하였다.
이러한 한국 남성들의 성생활에 관한 인식을 종합해보면 어떻게든 세워서 해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생각처럼 몸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즉 잿불일 망정 기회가 된다면 앞뒤 안가리고 구겨서라도 넣어야겠다는 염원과 각오로 이론은 무척 강하지만 실전에는 매우 약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화력이 약하여 제몸하나 추스리기도 벅차므로 섹스 파트너의 성적 만족에 대한 배려는 안중에도 없는 것이다.
오직 배설욕구 충족을 위한 찌르고 쏘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관계는 거의 대부분 목표에 도달하기도 전에 흘려버리는 조루로 귀결된다.
즉 절정의 순간 쭉쭉 뻗어나가는 것(出)이 아니라 질질 흘리며 새는것(漏)이 된다.
따라서 사정 후 항상 ‘2%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는 어쩌다 한번의 예외적인 실수가 아닌 필연적으로 정해진 과정이다.
때로 실추된 명예의 회복을 위하여 꿈이여 다시한번 ‘혹시나’ 시도를 할지라도 결과는 ‘역시나’달라지지 않는다.
도무지 감흥을 불러 일으키지 못하는 교접은 악순환의 연속이다.
오히려 섹스 파트너의 성적 불쾌감과 불만이 누적 되므로 안으로 닫혀진 옥문(玉門)은 언젠가 밖으로 열리게 되는 것이다.
한국 남성들의 경우 유난히 한방 보약(補藥)에 관심이 많다.
그것도 세워주고 올라가서 힘쓰는데 약효의 초점을 맞춘다.
제발로 하산(下山)을 못하고 배(腹)위에서 인생이 끝날지언정 오르는데 목적이 있다.
섹스를 오직 ‘구멍찾기’로 여기기 때문이다.
섹스는 음식과 같다.
나름대로 보암직스럽고 먹음직스러워야 한다.
아침 점심 저녁 식탁을 대하는 기대와 설레임 그리고 먹고 마시는 맛의 기쁨과 즐거움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난달 연세 80되신 환자 내외분께서 잠자리를 가졌다 하시며 나이 40인 젊은 아들 내외가 제대로 교접을 하는지 염려하는 것을 보았다.
암(癌)이라는 중병을 앓고 계시면서도 비아그라 도움없이 종종 합궁하시는 노(老)부부의 부부사랑을 느낀다.
환자분들을 진료하다 보면 60대는 물론 50대에서도 ‘잊혀진 性’을 많이 본다.
심지어 온갖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없는 30대 환자도 많이 있다.
일상 가운데 유난히 가리고 덮고 굳이 공개하지 않아야 할 부분이 性생활이다.
그러나 세상이 달라지다 보니 엿보고 들여다보며 벗겨보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다.
성생활은 교미가 아니다.
무엇보다 섹스에 관한 잘못된 정보들을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性)을 배우고 알기 위하여 포르노 영상을 즐겨 찾는 것을 본다.
그러나 먼저 남녀(男女) 사이에 음양(陰陽)의 도(道)를 터득해야 할 일이다.
섹스란 생각만해도 설레임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벌개지며 교접에 대한 기대가 우리를 흥분케 만든다.
한방에서는 정액한정설의 개념하에 섹스로 인하여 선천의 정기가 소모되며 진액이 고갈되는 것으로 이해하여 자나친 쾌락적 성교보다는 절제의 미덕을 강조한다.
반면 서양의학적 측면에서는 성생활 자체를 건강함의 척도로 본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처럼 섹스로 인하여 심장에 과도한 부담을 유발시켜 생명에 지장을 초래할수도 있는 경우에는 금욕을 권하기도 하지만 성관계 전후의 내분비 물질들에 의한 자극들이 오히려 건강을 촉진시키기도 하는 것이다.
식욕과 함께 성욕도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단계이다.
섹스는 삶의 활력소가 된다.
누구나 만족스런 성적 희열을 경험하기 원한다.
섹스의 멋과 맛을 풍성(盛)하게 하려면 소리(聲)내어 떠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性)을 성(聖)스럽게 여기고 정성(誠)을 다하여 살필(省)줄 아는 성품(性)을 지녀야 한다.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고 자세히 살피며 정성을 다하노라면 전희 과정이 비등점을 향하여 끓어오르게 된다.
이것이 오르가즘 즉 음양합일(陰陽合一)이며 섹스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군대와 섹스가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근래 ‘性談’을 밝히는 여성들이 많아 지는 것을 보게 된다.
누구나 ‘섹스’하면 귀가 솔깃해지고 눈이 번쩍뜨이는 만인들의 관심사임에 틀림이 없다.
도대체 성(性)이란 무엇인가?
‘성(性)’ 글자는 성품 성(性)으로 섹스란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의 성품이 자연스럽게 만나 각기 남성과 여성으로서의 인격과 역할을 나누는 방법의 하나이다.
다만 만남의 과정 중에 특별히 성기와 성기의 접촉이 따르는데 ‘성기(性器)’라는 것이 밖으로 노출되어있는 부위가 아니고 겹겹이 쌓여 감추어진 부위이므로 신비스러움과 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性)이 소리(聲)를 내며 자꾸 시끄러워 질 때 실제 상황보다 항상 부풀려지게 되므로 문제를 야기시키는 성생활의 심각성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길게 하는 것이 가장 만족스런 성생활인지 궁금해 진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모범 답안’은 없다.
부부 관계에 있어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첫째, 착각하지 말고 둘째, 비교하지 말라는 것이다.
얼마전 지구 여러 나라의 성관계 횟수와 성관계 지속시간 그리고 섹스 파트너 숫자에 관한 비교 조사 발표가 있었다.
발표에 따르면 그리스인이 한해 평균 164회로 가장 많이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왔고 일본인의 경우 평균 48회를 갖는다고 하였다.
성관계 평균 지속 시간은 18분이었고 섹스 파트너는 대개 10명 전후라 하였다.
물론 필자의 경우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한 숫자상의 나열을 신뢰하지는 않는다.
언젠가 발기부전 치료제의 판촉을 위한 한국인의 성생활에 관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한국 남성들의 경우 유난히 성(性)을 밝히는 경향이 있으나 성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나 성관계 파트너의 성적 만족도에 대한 배려 측면에서는 세계 최하위를 기록 하였다.
반면에 발기부전이나 조루 등 성기능 장애의 증상이 있다고 느껴질때 거의 모두가발기부전 치료제 복용과 같은 적극적 고려를 하겠다고 응답하였다.
이러한 한국 남성들의 성생활에 관한 인식을 종합해보면 어떻게든 세워서 해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생각처럼 몸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즉 잿불일 망정 기회가 된다면 앞뒤 안가리고 구겨서라도 넣어야겠다는 염원과 각오로 이론은 무척 강하지만 실전에는 매우 약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화력이 약하여 제몸하나 추스리기도 벅차므로 섹스 파트너의 성적 만족에 대한 배려는 안중에도 없는 것이다.
오직 배설욕구 충족을 위한 찌르고 쏘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관계는 거의 대부분 목표에 도달하기도 전에 흘려버리는 조루로 귀결된다.
즉 절정의 순간 쭉쭉 뻗어나가는 것(出)이 아니라 질질 흘리며 새는것(漏)이 된다.
따라서 사정 후 항상 ‘2%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는 어쩌다 한번의 예외적인 실수가 아닌 필연적으로 정해진 과정이다.
때로 실추된 명예의 회복을 위하여 꿈이여 다시한번 ‘혹시나’ 시도를 할지라도 결과는 ‘역시나’달라지지 않는다.
도무지 감흥을 불러 일으키지 못하는 교접은 악순환의 연속이다.
오히려 섹스 파트너의 성적 불쾌감과 불만이 누적 되므로 안으로 닫혀진 옥문(玉門)은 언젠가 밖으로 열리게 되는 것이다.
한국 남성들의 경우 유난히 한방 보약(補藥)에 관심이 많다.
그것도 세워주고 올라가서 힘쓰는데 약효의 초점을 맞춘다.
제발로 하산(下山)을 못하고 배(腹)위에서 인생이 끝날지언정 오르는데 목적이 있다.
섹스를 오직 ‘구멍찾기’로 여기기 때문이다.
섹스는 음식과 같다.
나름대로 보암직스럽고 먹음직스러워야 한다.
아침 점심 저녁 식탁을 대하는 기대와 설레임 그리고 먹고 마시는 맛의 기쁨과 즐거움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난달 연세 80되신 환자 내외분께서 잠자리를 가졌다 하시며 나이 40인 젊은 아들 내외가 제대로 교접을 하는지 염려하는 것을 보았다.
암(癌)이라는 중병을 앓고 계시면서도 비아그라 도움없이 종종 합궁하시는 노(老)부부의 부부사랑을 느낀다.
환자분들을 진료하다 보면 60대는 물론 50대에서도 ‘잊혀진 性’을 많이 본다.
심지어 온갖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없는 30대 환자도 많이 있다.
일상 가운데 유난히 가리고 덮고 굳이 공개하지 않아야 할 부분이 性생활이다.
그러나 세상이 달라지다 보니 엿보고 들여다보며 벗겨보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다.
성생활은 교미가 아니다.
무엇보다 섹스에 관한 잘못된 정보들을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性)을 배우고 알기 위하여 포르노 영상을 즐겨 찾는 것을 본다.
그러나 먼저 남녀(男女) 사이에 음양(陰陽)의 도(道)를 터득해야 할 일이다.
섹스란 생각만해도 설레임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벌개지며 교접에 대한 기대가 우리를 흥분케 만든다.
한방에서는 정액한정설의 개념하에 섹스로 인하여 선천의 정기가 소모되며 진액이 고갈되는 것으로 이해하여 자나친 쾌락적 성교보다는 절제의 미덕을 강조한다.
반면 서양의학적 측면에서는 성생활 자체를 건강함의 척도로 본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처럼 섹스로 인하여 심장에 과도한 부담을 유발시켜 생명에 지장을 초래할수도 있는 경우에는 금욕을 권하기도 하지만 성관계 전후의 내분비 물질들에 의한 자극들이 오히려 건강을 촉진시키기도 하는 것이다.
식욕과 함께 성욕도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단계이다.
섹스는 삶의 활력소가 된다.
누구나 만족스런 성적 희열을 경험하기 원한다.
섹스의 멋과 맛을 풍성(盛)하게 하려면 소리(聲)내어 떠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性)을 성(聖)스럽게 여기고 정성(誠)을 다하여 살필(省)줄 아는 성품(性)을 지녀야 한다.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고 자세히 살피며 정성을 다하노라면 전희 과정이 비등점을 향하여 끓어오르게 된다.
이것이 오르가즘 즉 음양합일(陰陽合一)이며 섹스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는 것이다.
2009년 11월 29일 일요일
生과 死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라는 유행가 가사가 있습니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공부하여 많은 환자를 보아오면서 새삼 느끼는것은 환자들의 경우 의사를 잘만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몇일전 어느분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받으며 곧 약 1년전 전화를 주신 목사님이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난해에 전화를 하셔셔 전혀 거동을 못하시고 대소변을 못보신다 하시며 "원장님을 꼭 뵙고 싶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셨지요.
페더럴웨이의 어느 한의원에서 2주 정도 치료하면 낫게 해주겠다하여 침, 뜸, 한약, 지압마사지를 입원하듯이 치료 받으며 약 두달간에 수만불의 치료비를 지불했는데 나아지지 않고 점점 나빠지자 마사지 비용을 제하고 환불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침구사에게 갔더니 "허로풍"이라 하면서 치료해드릴 다른 방법이 없으니 "집에가서 쉬시라"는 말을 듣고 낙심하던중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에게 전화를 했던 것입니다.
집에가서 쉬라는 말이 죽으라는 말과 같았기 때문에 한번만이라도 필자에게 진찰 받기 원한다 하였습니다.
필자에게 상담하시는 목사님의 음성을 들으며 직감적으로 금방 돌아가실 분이 아니라 생각되어 "목사님의 몸상태는 심각하나 음성은 살아계시다, 포기하지 마십시요" 말씀 드리니 아드님들에게 부탁하여 꼭 병원에 내원하시겠다고 하였지요.
좋은 의사 만나는것이 축복입니다
그러나 내원을 하지 않으셨읍니다.
필자는 바쁜 가운데도 목사님 생각이 날때마다 돌아가셨으리라 믿었지요.
중풍 때문이 아니라 대변과 소변을 못보게되면 얼마못가 죽게되기 때문 입니다.
필자의 병원에 한번만이라 오고 싶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 얼굴도 보지 못한 '그 목사님'이 돌아가신것으로 애석하게 생각하였읍니다.
그러나 뜻밖에 일년이 지나 전화를 받게 되었으니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였습니다.
사연인즉 집으로 모시고가서 죽을날만 기다리라는 침구사의 말을 듣고 낙심되던차에 필자와 통화한후 힘을 얻었지만 몸상태는 점점나빠져 가다가 사모님께서 911으로 전화하여 스티븐슨 병원 응급실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척추에 병이 생겨 척추신경을 누르게 되어 점점 마비 증세가 오고 척추 신경마비로 대변과 소변을 보지 못하면서 몸이 쇠하여 간것 이었습니다.
정신은 멀쩡하지만 점점 신경이 마비됨에 따라 대변과 소변의 배설이 안되니 먹지 못하게되어 약해지면서 몸이 마른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모르는 침구사는 마비가 되니까 중풍으로 여기고 '허로풍' 이라는 해괴한 진단명을 붙여주면서 집에가서 죽을날만 기다리라고 했던것 입니다.
목사님은 몸을추스려 노스웨스트 병원에서 척추 수술을 받고 살아 나셨읍니다.
그리고 필자에게 전화를 하신것 입니다.
일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음성이기에 일년전에 전화주신 목사님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죽을 날이 가까우니 집에 모시고 가서 잘해드리라는 말을 들으신 분이 수술받으시고 점점 좋아지는 중에 있는 것입니다.
집에 모시고 가서 죽기전에 싫컷 먹고싶은것 있으면 먹이고 하고 싶은것 있으면 하도록 해주라는 이야기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하는 이야기 입니다.
오늘날 첨단의학으로 훌륭한 시설과 의사가 있는 세상에서는 해볼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과 시도가 있어야 하지요.
오늘날 사망 판정을 내릴때 ECG를 근거로 하며 뇌사(腦死) 상태라고 판단 할때도 의사 혼자서 하는것이 아니고 주치 의사와 전문의사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의견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사람이 병으로 치료 받으면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지도 못하고 의학적 사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환자를 치료 한다고 할수는 없다.
오늘날의 현대 의학을 침구사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죽네 사네 하며 치료 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 불신만 생긴다.
그러니 요즘 CA주에서 침구사가 진단을 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명색이 의사 선생님이라면 심박동 정지로 죽어가는 환자를 살려내기 위하여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면서 Ambu Bag을 해주고 IV Cutdown을 하더라도 눈앞에서 죽어가는 환자들을 경험해 봐야지 '생명'이 무엇이고 '병'이 무엇이며 '의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흰까운 걸치고 심각한 얼굴표정을 지어봐야 보지 못하고 해보지 않고는 알턱이 없는 것이다.
괜한 사람 이해하지도 못하는 말로 고민 스럽게 만들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로 헤깔리게 만들어 결국 한숨만 나오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옛날 몇백년전에는 무게잡고 고개를 끄덕거리며 문자 몇글자 쓰면 통했을런지 모르나 오늘날에는 '허로풍'이니 뭐니 말해봐야 죽는다는 사람이 살아나 멀쩡해지는 '개망신'만 당하게 된다.
아는것만 말하고 알아듣게 설명해주고 한가지라도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해 주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자기의 실력으로 잘모르겠으면 의사 선생님을 비롯한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야지 환자를 살리는 길이지 자기가 다아는것처럼 행세 해서는 세계최고의 나라 미국에 맞는것이 아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면서 실수가 쌓이다 보면 한의학의 입지는 점점좁아지게 되는 것이다.
한의학을 비지니스 돈벌이로 알고 교통사고와 같은 환자 유치를 위하여 공부는 하지 않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광고로 현혹 시키는 자들은 흰까운 걸칠 자격도 없는 것이다.
오늘날의 한방은 서양의학으로도 어찌할 방법이 없는 경우에 보완적인 치료가 되도록 하여야한다.
필자의 병원에는 서양의사 선생님들이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는 질환의 환자를 의뢰하거나 환자분들이 스스로 치료할 방법이 없는 것을 알고 내원하시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의 한의학은 달라져야 한다.
옛날 잘 알지도 못했을적의 미신과 같은 내용은 버리고 현대 의학의 기초위에 한의학의 장점을 살려 한층 발전 시켜야 하는 것이다.
한의학으로 안되는것도 많으나 필자가 감탄할 정도로 효과를 볼때도 많이 있다.
'살아나신 목사님"은 병을 앓을때 6달이나 다른 한의원에서 한약을 먹었고 수술후에는 죽는다고 백약이 무익하다고 했던 침구사가 한약 열제를 먹으라 했다니 알고 하는 이야기 인지 모르고 하는 이야기인지 구분이 안된다.
분명한것은 서양의학도 모르고 한의학도 모르는 침구사라는 것과 장사는 아주 잘하는 자라는 것이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공부하여 많은 환자를 보아오면서 새삼 느끼는것은 환자들의 경우 의사를 잘만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몇일전 어느분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받으며 곧 약 1년전 전화를 주신 목사님이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난해에 전화를 하셔셔 전혀 거동을 못하시고 대소변을 못보신다 하시며 "원장님을 꼭 뵙고 싶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셨지요.
페더럴웨이의 어느 한의원에서 2주 정도 치료하면 낫게 해주겠다하여 침, 뜸, 한약, 지압마사지를 입원하듯이 치료 받으며 약 두달간에 수만불의 치료비를 지불했는데 나아지지 않고 점점 나빠지자 마사지 비용을 제하고 환불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침구사에게 갔더니 "허로풍"이라 하면서 치료해드릴 다른 방법이 없으니 "집에가서 쉬시라"는 말을 듣고 낙심하던중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에게 전화를 했던 것입니다.
집에가서 쉬라는 말이 죽으라는 말과 같았기 때문에 한번만이라도 필자에게 진찰 받기 원한다 하였습니다.
필자에게 상담하시는 목사님의 음성을 들으며 직감적으로 금방 돌아가실 분이 아니라 생각되어 "목사님의 몸상태는 심각하나 음성은 살아계시다, 포기하지 마십시요" 말씀 드리니 아드님들에게 부탁하여 꼭 병원에 내원하시겠다고 하였지요.
좋은 의사 만나는것이 축복입니다
그러나 내원을 하지 않으셨읍니다.
필자는 바쁜 가운데도 목사님 생각이 날때마다 돌아가셨으리라 믿었지요.
중풍 때문이 아니라 대변과 소변을 못보게되면 얼마못가 죽게되기 때문 입니다.
필자의 병원에 한번만이라 오고 싶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 얼굴도 보지 못한 '그 목사님'이 돌아가신것으로 애석하게 생각하였읍니다.
그러나 뜻밖에 일년이 지나 전화를 받게 되었으니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였습니다.
사연인즉 집으로 모시고가서 죽을날만 기다리라는 침구사의 말을 듣고 낙심되던차에 필자와 통화한후 힘을 얻었지만 몸상태는 점점나빠져 가다가 사모님께서 911으로 전화하여 스티븐슨 병원 응급실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척추에 병이 생겨 척추신경을 누르게 되어 점점 마비 증세가 오고 척추 신경마비로 대변과 소변을 보지 못하면서 몸이 쇠하여 간것 이었습니다.
정신은 멀쩡하지만 점점 신경이 마비됨에 따라 대변과 소변의 배설이 안되니 먹지 못하게되어 약해지면서 몸이 마른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모르는 침구사는 마비가 되니까 중풍으로 여기고 '허로풍' 이라는 해괴한 진단명을 붙여주면서 집에가서 죽을날만 기다리라고 했던것 입니다.
목사님은 몸을추스려 노스웨스트 병원에서 척추 수술을 받고 살아 나셨읍니다.
그리고 필자에게 전화를 하신것 입니다.
일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음성이기에 일년전에 전화주신 목사님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죽을 날이 가까우니 집에 모시고 가서 잘해드리라는 말을 들으신 분이 수술받으시고 점점 좋아지는 중에 있는 것입니다.
집에 모시고 가서 죽기전에 싫컷 먹고싶은것 있으면 먹이고 하고 싶은것 있으면 하도록 해주라는 이야기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하는 이야기 입니다.
오늘날 첨단의학으로 훌륭한 시설과 의사가 있는 세상에서는 해볼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과 시도가 있어야 하지요.
오늘날 사망 판정을 내릴때 ECG를 근거로 하며 뇌사(腦死) 상태라고 판단 할때도 의사 혼자서 하는것이 아니고 주치 의사와 전문의사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의견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사람이 병으로 치료 받으면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지도 못하고 의학적 사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환자를 치료 한다고 할수는 없다.
오늘날의 현대 의학을 침구사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죽네 사네 하며 치료 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 불신만 생긴다.
그러니 요즘 CA주에서 침구사가 진단을 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명색이 의사 선생님이라면 심박동 정지로 죽어가는 환자를 살려내기 위하여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면서 Ambu Bag을 해주고 IV Cutdown을 하더라도 눈앞에서 죽어가는 환자들을 경험해 봐야지 '생명'이 무엇이고 '병'이 무엇이며 '의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흰까운 걸치고 심각한 얼굴표정을 지어봐야 보지 못하고 해보지 않고는 알턱이 없는 것이다.
괜한 사람 이해하지도 못하는 말로 고민 스럽게 만들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로 헤깔리게 만들어 결국 한숨만 나오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옛날 몇백년전에는 무게잡고 고개를 끄덕거리며 문자 몇글자 쓰면 통했을런지 모르나 오늘날에는 '허로풍'이니 뭐니 말해봐야 죽는다는 사람이 살아나 멀쩡해지는 '개망신'만 당하게 된다.
아는것만 말하고 알아듣게 설명해주고 한가지라도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해 주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자기의 실력으로 잘모르겠으면 의사 선생님을 비롯한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야지 환자를 살리는 길이지 자기가 다아는것처럼 행세 해서는 세계최고의 나라 미국에 맞는것이 아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면서 실수가 쌓이다 보면 한의학의 입지는 점점좁아지게 되는 것이다.
한의학을 비지니스 돈벌이로 알고 교통사고와 같은 환자 유치를 위하여 공부는 하지 않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광고로 현혹 시키는 자들은 흰까운 걸칠 자격도 없는 것이다.
오늘날의 한방은 서양의학으로도 어찌할 방법이 없는 경우에 보완적인 치료가 되도록 하여야한다.
필자의 병원에는 서양의사 선생님들이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는 질환의 환자를 의뢰하거나 환자분들이 스스로 치료할 방법이 없는 것을 알고 내원하시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의 한의학은 달라져야 한다.
옛날 잘 알지도 못했을적의 미신과 같은 내용은 버리고 현대 의학의 기초위에 한의학의 장점을 살려 한층 발전 시켜야 하는 것이다.
한의학으로 안되는것도 많으나 필자가 감탄할 정도로 효과를 볼때도 많이 있다.
'살아나신 목사님"은 병을 앓을때 6달이나 다른 한의원에서 한약을 먹었고 수술후에는 죽는다고 백약이 무익하다고 했던 침구사가 한약 열제를 먹으라 했다니 알고 하는 이야기 인지 모르고 하는 이야기인지 구분이 안된다.
분명한것은 서양의학도 모르고 한의학도 모르는 침구사라는 것과 장사는 아주 잘하는 자라는 것이다.
正反合
필자가 가장 즐겨 인용하는 논리의 전개 방식 가운데 독일의 철학자 헤겔의 변증법 이론인 정반합(正反合)이 있다. 물론 철학자 헤겔 본인에 의해서 사용된것은 아니고 후대에 그의 논리학을 해설하면서 붙어진 용어로 논리 전개 방식의 기본적인 구도는 정(正 테제)가 그것과 반대되는 반(反 안티테제)과의 갈등을 통해 정(正)과 반(反)이 모두 배제되고 합(合 진테제)로 초월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칼마르크스가 정(正)과 반(反)의 갈등에 촛점을 맞춰 변증법적 유물론의 이론적 배경으로 공산주의 이론의 창시에 이용하게 되었기에 훌륭한 철학적 논리전개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에게는 ‘빨갱이’에 대한 혐오감이 남아 있는 것이다. 세상의 이치 세상의 모든것은 ‘반응’과 ‘관계’속에 이루어져 살아가는 것이다. ‘나(我)’가 있으면 나와 연관된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이러한 관계속에서 각기 다양한 반응들이 나올수가 있는것이다. 즉 내상칠정(內傷七情)인 노(怒) 희(喜) 사(思) 우(憂) 비(悲) 공(恐) 경(驚)이 일어나면서 어느 방향으로 튀느냐에 따라 질병으로 발현이 되는 것이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기쁘고 즐겁우며 만족함에 흡족해 할수도 있고 때로는 생각만해도 노엽고 분에 못이겨 얼굴을 맞다드리는 순간 칼부림을 할수도 있는 것이다. 한사람은 너무너무 행복한 관계속에 살아가는데 다른 한사람은 살인자가 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수도 있는 것이다.
다양한 반응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하여 오랜세월 수많은 환자들을 보아오면서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이 다양한것을 보게 된다. 특히 서양의학에 비하여 한의학의 경우 침(針)이나 한약 치료를 받는 경우 더욱 많은 차이가 난다. 한방을 찾는 환자들의 경우 병원에서 검사를 하여도 특별한 진단이 안되고 진단이 안되다보니 뾰족한 치료방법이 없어 한방병원을 찾아오는데 진찰을 하다보면 참으로 실타래처럼 얽힌 경우가 많이 있다. 오랫동안 의사로서 환자를 치료해 오면서 의사는 엉킨 실타래의 실마리를 찾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것이며 환자분들은 실타래가 풀릴때 까지 참고 기다리며 제대로 풀리도록 기다려 주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믿는것이 복이다
지난해 어느 여자 환자분께서 팔이 안올라간다면서 내원하였다. 흔히 오십견이라고 하지만 이환자분의 경우 교통사고 등이 겹쳐 오랜 고질병이 되었고 이곳 저곳에서 침을 맞고 할만큼 하다가 오신 것이다. 첫날치료에 팔이 올라가고 머리를 빗을수 있게 되었다고 기적이라며 남편이 축하하는 꽃을 사왔다고 자랑을 할 정도였다. 몇차례 침치료를 맞다가 안왔고 보험 관계로 십개월이 지난후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하는말이 “나아진것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오랜된 병은 오래 걸린다고 계속 치료받으라 했거늘 오지도 않았으며 팔이 올라간다고 남편이 꽃다발 사다준것은 어떻게 된일인지 궁금하였다. 불편한 증상에 대한 치료의 반응이 이러할때에는 결코 평생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수가 없는 것이다. 정(正)과 반(反)에 의한 결과가 가장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合)으로 흘러 간다. 성경에 엘리아가 갈멜산위에서 한점의 구름을 구하며 기도했듯이 의사나 환자는 지극히 작은 가능성 하나만이라도 붙잡고 생명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원리에 충실하라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공부한 관계로 종종 필자를 테스트하려는 전화가 많이와 환자보느라 바쁜 가운데 일일이 응답해 드리는것은 여간 성가신것이 아니다. 특히 참으로 고민스러운 증상으로 용하다는 의사를 찾아 여기저기 여러 병원을 다니다가 필자를 찾아와서는 완치가 가능한가 묻는 경우가 있다. 모든 의사가 별이상이 없다하는데 고통스런 증상은 계속되는 경우에 나름대로의 관(觀)을 가지고 진단을 내리고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식으로 치료를 할것인지 설명을 해드린다. 완치의 결과를 보장할수는 없지만 얼마든지 치료의 대안으로 시도해볼만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답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상에 어느 의사치고 개런티할자 아무도 없는것이 의학이다. 아무리 간단한 수술과 마취라 하여도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거나 수술후 합병증으로 죽어 갈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선의 길을 찾아서
환자의 배를 가르고 병든 장기를 떼어내고 꿰메어주는 경우 특별한 합병증이 병발 않는한 통상의 자연적인 치유과정을 거치며 회복되어 간다. 그러나 한의학의 경우에는 그 마음가짐에 따라 좌(左)로 치우칠수도 있고 우(右)로 돌아갈 수도 있는 것이다. 치료하는자나 치료받는자가 최선의 결과를 기다리는 구도자의 자세를 가질때 가장 극적인 치료효과를 보게 된다. 즉 의사(正)와 환자(反)사이의 관계 정립에 따라 치유의 결과(合)가 달리 나타나는것을 볼떄 세상의 모든 음(陰)과 양(陽)이 정(正)과 반(反)이요 음양의 조화가 합(合)이 되는 이치(道)를 터득해야 할것이다.
다양한 반응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하여 오랜세월 수많은 환자들을 보아오면서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이 다양한것을 보게 된다. 특히 서양의학에 비하여 한의학의 경우 침(針)이나 한약 치료를 받는 경우 더욱 많은 차이가 난다. 한방을 찾는 환자들의 경우 병원에서 검사를 하여도 특별한 진단이 안되고 진단이 안되다보니 뾰족한 치료방법이 없어 한방병원을 찾아오는데 진찰을 하다보면 참으로 실타래처럼 얽힌 경우가 많이 있다. 오랫동안 의사로서 환자를 치료해 오면서 의사는 엉킨 실타래의 실마리를 찾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것이며 환자분들은 실타래가 풀릴때 까지 참고 기다리며 제대로 풀리도록 기다려 주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믿는것이 복이다
지난해 어느 여자 환자분께서 팔이 안올라간다면서 내원하였다. 흔히 오십견이라고 하지만 이환자분의 경우 교통사고 등이 겹쳐 오랜 고질병이 되었고 이곳 저곳에서 침을 맞고 할만큼 하다가 오신 것이다. 첫날치료에 팔이 올라가고 머리를 빗을수 있게 되었다고 기적이라며 남편이 축하하는 꽃을 사왔다고 자랑을 할 정도였다. 몇차례 침치료를 맞다가 안왔고 보험 관계로 십개월이 지난후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하는말이 “나아진것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오랜된 병은 오래 걸린다고 계속 치료받으라 했거늘 오지도 않았으며 팔이 올라간다고 남편이 꽃다발 사다준것은 어떻게 된일인지 궁금하였다. 불편한 증상에 대한 치료의 반응이 이러할때에는 결코 평생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수가 없는 것이다. 정(正)과 반(反)에 의한 결과가 가장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合)으로 흘러 간다. 성경에 엘리아가 갈멜산위에서 한점의 구름을 구하며 기도했듯이 의사나 환자는 지극히 작은 가능성 하나만이라도 붙잡고 생명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원리에 충실하라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공부한 관계로 종종 필자를 테스트하려는 전화가 많이와 환자보느라 바쁜 가운데 일일이 응답해 드리는것은 여간 성가신것이 아니다. 특히 참으로 고민스러운 증상으로 용하다는 의사를 찾아 여기저기 여러 병원을 다니다가 필자를 찾아와서는 완치가 가능한가 묻는 경우가 있다. 모든 의사가 별이상이 없다하는데 고통스런 증상은 계속되는 경우에 나름대로의 관(觀)을 가지고 진단을 내리고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식으로 치료를 할것인지 설명을 해드린다. 완치의 결과를 보장할수는 없지만 얼마든지 치료의 대안으로 시도해볼만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답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상에 어느 의사치고 개런티할자 아무도 없는것이 의학이다. 아무리 간단한 수술과 마취라 하여도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거나 수술후 합병증으로 죽어 갈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선의 길을 찾아서
환자의 배를 가르고 병든 장기를 떼어내고 꿰메어주는 경우 특별한 합병증이 병발 않는한 통상의 자연적인 치유과정을 거치며 회복되어 간다. 그러나 한의학의 경우에는 그 마음가짐에 따라 좌(左)로 치우칠수도 있고 우(右)로 돌아갈 수도 있는 것이다. 치료하는자나 치료받는자가 최선의 결과를 기다리는 구도자의 자세를 가질때 가장 극적인 치료효과를 보게 된다. 즉 의사(正)와 환자(反)사이의 관계 정립에 따라 치유의 결과(合)가 달리 나타나는것을 볼떄 세상의 모든 음(陰)과 양(陽)이 정(正)과 반(反)이요 음양의 조화가 합(合)이 되는 이치(道)를 터득해야 할것이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음에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게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품위를 가지고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는 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모든 것에 대하여 비밀을 지키겠노라.
나는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여기겠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관계 도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의무를 지키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그 수태된 때로부터 더 없이 존중하겠노라.
나는 비록 위협을 당할 지라도 나의 지식을 안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나는 자유 의사로서 나의 명예를 걸고 위의 서약을 하노라.
의료윤리
이글은 의성(醫聖)으로 불리는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에 의해서 기원전 6세기에서 기원 후 1세기에 걸쳐 쓰여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오래되고 대표적인 의학윤리 문서의 하나이다. 오늘날에는 이를 조금 수정한 약식 선서가 많이 읽히고 있는데 의과대학 졸업때 쓰이는 선서문은 원문을 변형한 '제네바'선언문으로 이 헌장은 194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의학협회 총회에서 의학이 추구하는 인간적인 목표에 대한 의사들의 공헌을 표현한 헌장으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현대 상황에 맞도록 수정한 것이다.
고귀한 생명과 의학 의학 공부의 길이 어렵고도 참으로 험한것은 그대상이 하나밖에 없는 고귀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를 비유하여 ‘도제’ 제도라 하였다. 밑바닥에서 부터 배우고 익히며 한단계씩 올라가는 모진 세월을 견뎌야하는 것이다. 의학에는 흉내가 통하지 않는데 대충 얼버무려서 되는 일이 아니다. 사람의 목숨이 귀한것은 오직 하나뿐인 것으로 다시금 돌이킬수가 없는 생명이기 때문이다. 절대로 실수가 용납되지 않으므로 배움의 과정이 길고 힘들며 고통스러운것이다. 구경해서 되는것이 아니고 스스로 터득하는것이 아닌 엄격한 지도와 감독하에 혹독한 수련의 과정을 거쳐야하는 것이다.
아느냐 모르느냐 의료 윤리는 의료지식에서 출발한다. 훌륭한 의료지식의 습득없이는 의료 행위를 해서는 안되므로 의학공부가 의료 윤리의 시작이기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기에 앞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는것이다. 제대로 아는것과 제대로 모르는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것이다. 한의학이란것이 매우 놀라운 효과가 있어 아는것이 부족해도 기막힌 효과를 볼때가 있다. 할머니들이 잘 알아서 손주들을 치료했던것이 아니라 고통받는 손자 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 아프겠지만 바늘로 따주다보니 효험을 보게 되는것이다. 지금도 어느 선교지에서 불쌍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침을 놓으면서 ‘기적’을 체험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분별의 능력 종종 문자를 쓰면서 한의학의 원리를 풀이하는 경우를 보는데 옛 한의학의 원리를 현대 과학 문명시대에 문자그대로 해석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세상에 수천년전의 생각을 마치 만고 불변의 진리인것 처럼 표현하는것은 몰라도 한참 모르는것이며 오히려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되므로 한의학적인 원리를 설명할때는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오늘날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것이 아직도 많이 있으며 이해되지 않는다고 모두가 잘못된것으로 무시해 버릴것은 아니다. 그러나 확실하게 규명된 사실들과 배치되는 한의학적인 이론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이를 모르고 난해한 문자쓰며 버젓이 옮겨오는일은 무지한일로 오히려 한의학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가중시키게 된다.
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하라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의 관점에서는 한의학의 이론을 재정립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과학 문명의 발달로 세상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요즘 환자분들에게 한의학적으로만 설명을 한다면 ‘엉터리,거짓말’소리를 들을수 있다. 이미 잘못된것으로 입증된것이 많기 때문이다. . 옛사람들의 병에 관한 지혜를 배우되 잘못된 지식은 버려야 하는것이다. 이것이 현대 과학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길이다.
길을 찾아라 한의학은 음(陰), 양(陽)에서 시작해서 음양으로 끝나며 모든것이 기(氣)와 혈(血)로 설명이 되므로 많이 아는자나 제대로 모르는자나 무조건 ‘기가 어떻고 혈이 어떻다’ 하면 다맞는것이 된다. 모르면 배우고 잘못된것은 버리되 잘알지도 못하면서 환자가 알아듣지 못한다고 화를 낼일이 아니다.
필자의 한방병원에는 검사상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계속 불편하다고 찾아오는 환자가 많다. 서양의학적으로는 뾰족한 치료 방법이 없는 경우이지만 한방적으로 보면 치료의 단서가 보이는 것이다. 옛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자문해 볼일이다. 거기에 해법이 있는 것이다.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게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품위를 가지고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는 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모든 것에 대하여 비밀을 지키겠노라.
나는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여기겠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관계 도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의무를 지키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그 수태된 때로부터 더 없이 존중하겠노라.
나는 비록 위협을 당할 지라도 나의 지식을 안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나는 자유 의사로서 나의 명예를 걸고 위의 서약을 하노라.
의료윤리
이글은 의성(醫聖)으로 불리는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에 의해서 기원전 6세기에서 기원 후 1세기에 걸쳐 쓰여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오래되고 대표적인 의학윤리 문서의 하나이다. 오늘날에는 이를 조금 수정한 약식 선서가 많이 읽히고 있는데 의과대학 졸업때 쓰이는 선서문은 원문을 변형한 '제네바'선언문으로 이 헌장은 194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의학협회 총회에서 의학이 추구하는 인간적인 목표에 대한 의사들의 공헌을 표현한 헌장으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현대 상황에 맞도록 수정한 것이다.
고귀한 생명과 의학 의학 공부의 길이 어렵고도 참으로 험한것은 그대상이 하나밖에 없는 고귀한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를 비유하여 ‘도제’ 제도라 하였다. 밑바닥에서 부터 배우고 익히며 한단계씩 올라가는 모진 세월을 견뎌야하는 것이다. 의학에는 흉내가 통하지 않는데 대충 얼버무려서 되는 일이 아니다. 사람의 목숨이 귀한것은 오직 하나뿐인 것으로 다시금 돌이킬수가 없는 생명이기 때문이다. 절대로 실수가 용납되지 않으므로 배움의 과정이 길고 힘들며 고통스러운것이다. 구경해서 되는것이 아니고 스스로 터득하는것이 아닌 엄격한 지도와 감독하에 혹독한 수련의 과정을 거쳐야하는 것이다.
아느냐 모르느냐 의료 윤리는 의료지식에서 출발한다. 훌륭한 의료지식의 습득없이는 의료 행위를 해서는 안되므로 의학공부가 의료 윤리의 시작이기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기에 앞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는것이다. 제대로 아는것과 제대로 모르는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것이다. 한의학이란것이 매우 놀라운 효과가 있어 아는것이 부족해도 기막힌 효과를 볼때가 있다. 할머니들이 잘 알아서 손주들을 치료했던것이 아니라 고통받는 손자 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 아프겠지만 바늘로 따주다보니 효험을 보게 되는것이다. 지금도 어느 선교지에서 불쌍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침을 놓으면서 ‘기적’을 체험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분별의 능력 종종 문자를 쓰면서 한의학의 원리를 풀이하는 경우를 보는데 옛 한의학의 원리를 현대 과학 문명시대에 문자그대로 해석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세상에 수천년전의 생각을 마치 만고 불변의 진리인것 처럼 표현하는것은 몰라도 한참 모르는것이며 오히려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되므로 한의학적인 원리를 설명할때는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오늘날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것이 아직도 많이 있으며 이해되지 않는다고 모두가 잘못된것으로 무시해 버릴것은 아니다. 그러나 확실하게 규명된 사실들과 배치되는 한의학적인 이론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이를 모르고 난해한 문자쓰며 버젓이 옮겨오는일은 무지한일로 오히려 한의학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가중시키게 된다.
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하라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의 관점에서는 한의학의 이론을 재정립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과학 문명의 발달로 세상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요즘 환자분들에게 한의학적으로만 설명을 한다면 ‘엉터리,거짓말’소리를 들을수 있다. 이미 잘못된것으로 입증된것이 많기 때문이다. . 옛사람들의 병에 관한 지혜를 배우되 잘못된 지식은 버려야 하는것이다. 이것이 현대 과학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길이다.
길을 찾아라 한의학은 음(陰), 양(陽)에서 시작해서 음양으로 끝나며 모든것이 기(氣)와 혈(血)로 설명이 되므로 많이 아는자나 제대로 모르는자나 무조건 ‘기가 어떻고 혈이 어떻다’ 하면 다맞는것이 된다. 모르면 배우고 잘못된것은 버리되 잘알지도 못하면서 환자가 알아듣지 못한다고 화를 낼일이 아니다.
필자의 한방병원에는 검사상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계속 불편하다고 찾아오는 환자가 많다. 서양의학적으로는 뾰족한 치료 방법이 없는 경우이지만 한방적으로 보면 치료의 단서가 보이는 것이다. 옛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자문해 볼일이다. 거기에 해법이 있는 것이다.
희극의 수준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 장래 희망이 연예인이 되고 싶은것이며 개그맨이 신랑감 1순위라는 발표가 있었다.
신나게 웃기고 즐기면서 많은 돈을버는 직업이니 그보다 더좋을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어떻게 해서든지 남들을 웃겨야하는 사람들의 비애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기도 하지만 힘든일 하기를 싫어하고 놀고 먹으며 쉽게 돈을버는 직업을 선호하는 세태이니 연예인을 선호하는 직업으로 여기는것을 이해할만 하다.
유명한 섹스피어의 비극들이 있지만 인생을 괴롭고 힘들게 살아가기 보다는 기쁘고 즐겁게 살수있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즉 비극적 삶보다는 희극적인 인생을 바라는 것이다.
아무리 비극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고 할찌라도 그과정 만큼은 놀것 다놀고 즐길것 다즐기고 사는 희극적 과정의 삶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흔히 ‘예수믿고 구원받으라’복음을 전할때 ‘죽기전에 그때가서 믿겠다’고 하는 우매한 말과 같은 것이다.
우째 이런일이…..
지난주 TV 건강프로에서 암(癌)에 대하여 서양의학에서 치료를 못한다며 이야기하는 장면을 잠시 본적이 있다.
끝까지 시청을 못하여 전체 내용을 파악하지는 못하였지만 췌장암으로 두사람밖에 못살리고 간암으로는 몇명 위암으로는 몇명을 살린 서양의학이라느니 등등 닉슨 대통령과 그리고 일본의 저자 아무게 이름을 밝히며 서양의학적인 수술치료와 항암요법이 좋아요 나빠요 물으며 업신여기는 강좌를 하는 것이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미네랄’을 강조하면서 물건을 파는 모양이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3대 영양소 외에 비타민과 무기질이 인체에는 반드시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몸에 필요한 필수영양소라 할찌라도 적정한 요구량의 기준이 있는것으로 좋다고하여 지나치게 계속 복용하는것은 질병이요 불필요한 낭비가 되는것이다.
너희가 무엇을 아느냐
서양의학적인 수술치료법을 무시하고서 암(癌)을 치료한다고 떠드는 것은 한마디로 희극이며 우매한자의 무지한 소치에 불과한 것이다.
물론 수술을 하느냐 아니냐는 환자의 질병 상태에 관하여 모든 진단 검사의 결과를 근거로한 의료진의 판단과 환자의 선택에 의하여 좌우된다.
현대의학에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수술요법과 방사선치료 그리고 항암화학요법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근본이 되는것이 수술치료법이다.
그리고 암(癌)의 단계에 따라 수술이 가능한것과 수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거나 불가능하여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나 항암제 치료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암치료를 위하여 수술을 하는것이 좋지않다고 말을 하는 자는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자이며 암(癌)세포가 무엇인지 그리고 암이 생긴 인체의 장기들이 어떻게 생기고 무슨 관계인지를 전혀 모르는 무식하기 그지없는 문외한인 것이다.
참으로 전파의 낭비요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인 것이다.
함부로 말하지 말라
암을 진단 받은 사람들의 심리적 상태와 암의 조직 병리학적 진행과정을 알고있다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하면서 마구 떠벌릴일이 아니다.
그리고 암의 발생부위와 인접 장기와의 관계 그리고 암세포의 조직 병리학적 진단과 진행정도에 따른 제반 사항에 관하여 종합적인 의학지식이 없이는 이렇쿵 저렇쿵 할일이 아니며 이것이좋다 저것이 좋다고 감나와라 배나와라 끼어들일이 아니다.
암의 예후는 환자의 면역기능을 비롯한 제반 사항과 암세포 자체의 현재상태 그리고 주변의 여러 환경인자에 따라 영향을 받는것이다.
꿈틀거리는 환자의 뱃속 장기와 조직의 상태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며 무조건 비타민이 좋다 미네랄이 좋다 떠드는것은 장사꾼밖에 안되는 것이다.
환자의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취합하여 그에 가장 합당하다고 공인된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 최대의 치료효과를 볼수있도록 최선을 다하는것이 의학이다.
현대의학적인 최선책으로 치료하면서 부차적으로 치료와 회복에 도움을 주는 방식을 보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식이 된다.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고 과정을 따라 질서를 지킬때 효과를 보게 되는 것이다.
완전 희극이요 사기다
예전의 시골 장터에 가면 모두가 물건을 팔기 위하여 애를 쓰는데 사람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끄는곳이 장터 야바위꾼과 같은 장터 약장수이다.
원숭이도 묶어놓고 뱀, 두더지, 개구리, 지네, 개미등 그리고 심지어 포르말린에 담은 영아 사체도 가지고 다니며 세상의 온갖 증상과 질병에 효과가 있다는 만병통치약을 파는 것이다.
마치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현대판 만병통치약으로 선전하며 팔리는것은 유난히 한국인들의 귀가 얇은 탓인지 모를 일이다.
한때 비타민C가 좋다고 TV에 나와 떠든후 한국에서 폭발적인 수요가 일어나 얼마나 수입해 대던지 세계 비타민C 수출입 원료 가격을 급등시켜 놓은적이 있었는데 비타민C의 바람을 일으킨 사람도 결국 암으로 죽은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따라서 함부로 비타민이 좋다 미네랄이 좋다 제대로 모르면서 떠들지 말것이다.
모든일에는 조화와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음(陰)과 양(陽)의 조화는 현대 의학의 생리학적 관점에서는 전해질이요 무기질인데 이러한 음이온 양이온 사이의 모자람도 없고 지나침도 없는 조화와 평형을 이루고 사는것이 우리들 건강의 근본임을 잊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의학은 과학이요 희극이 아니다.
신나게 웃기고 즐기면서 많은 돈을버는 직업이니 그보다 더좋을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어떻게 해서든지 남들을 웃겨야하는 사람들의 비애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기도 하지만 힘든일 하기를 싫어하고 놀고 먹으며 쉽게 돈을버는 직업을 선호하는 세태이니 연예인을 선호하는 직업으로 여기는것을 이해할만 하다.
유명한 섹스피어의 비극들이 있지만 인생을 괴롭고 힘들게 살아가기 보다는 기쁘고 즐겁게 살수있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즉 비극적 삶보다는 희극적인 인생을 바라는 것이다.
아무리 비극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고 할찌라도 그과정 만큼은 놀것 다놀고 즐길것 다즐기고 사는 희극적 과정의 삶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흔히 ‘예수믿고 구원받으라’복음을 전할때 ‘죽기전에 그때가서 믿겠다’고 하는 우매한 말과 같은 것이다.
우째 이런일이…..
지난주 TV 건강프로에서 암(癌)에 대하여 서양의학에서 치료를 못한다며 이야기하는 장면을 잠시 본적이 있다.
끝까지 시청을 못하여 전체 내용을 파악하지는 못하였지만 췌장암으로 두사람밖에 못살리고 간암으로는 몇명 위암으로는 몇명을 살린 서양의학이라느니 등등 닉슨 대통령과 그리고 일본의 저자 아무게 이름을 밝히며 서양의학적인 수술치료와 항암요법이 좋아요 나빠요 물으며 업신여기는 강좌를 하는 것이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미네랄’을 강조하면서 물건을 파는 모양이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3대 영양소 외에 비타민과 무기질이 인체에는 반드시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몸에 필요한 필수영양소라 할찌라도 적정한 요구량의 기준이 있는것으로 좋다고하여 지나치게 계속 복용하는것은 질병이요 불필요한 낭비가 되는것이다.
너희가 무엇을 아느냐
서양의학적인 수술치료법을 무시하고서 암(癌)을 치료한다고 떠드는 것은 한마디로 희극이며 우매한자의 무지한 소치에 불과한 것이다.
물론 수술을 하느냐 아니냐는 환자의 질병 상태에 관하여 모든 진단 검사의 결과를 근거로한 의료진의 판단과 환자의 선택에 의하여 좌우된다.
현대의학에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수술요법과 방사선치료 그리고 항암화학요법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근본이 되는것이 수술치료법이다.
그리고 암(癌)의 단계에 따라 수술이 가능한것과 수술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거나 불가능하여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나 항암제 치료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암치료를 위하여 수술을 하는것이 좋지않다고 말을 하는 자는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자이며 암(癌)세포가 무엇인지 그리고 암이 생긴 인체의 장기들이 어떻게 생기고 무슨 관계인지를 전혀 모르는 무식하기 그지없는 문외한인 것이다.
참으로 전파의 낭비요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인 것이다.
함부로 말하지 말라
암을 진단 받은 사람들의 심리적 상태와 암의 조직 병리학적 진행과정을 알고있다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하면서 마구 떠벌릴일이 아니다.
그리고 암의 발생부위와 인접 장기와의 관계 그리고 암세포의 조직 병리학적 진단과 진행정도에 따른 제반 사항에 관하여 종합적인 의학지식이 없이는 이렇쿵 저렇쿵 할일이 아니며 이것이좋다 저것이 좋다고 감나와라 배나와라 끼어들일이 아니다.
암의 예후는 환자의 면역기능을 비롯한 제반 사항과 암세포 자체의 현재상태 그리고 주변의 여러 환경인자에 따라 영향을 받는것이다.
꿈틀거리는 환자의 뱃속 장기와 조직의 상태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며 무조건 비타민이 좋다 미네랄이 좋다 떠드는것은 장사꾼밖에 안되는 것이다.
환자의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취합하여 그에 가장 합당하다고 공인된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 최대의 치료효과를 볼수있도록 최선을 다하는것이 의학이다.
현대의학적인 최선책으로 치료하면서 부차적으로 치료와 회복에 도움을 주는 방식을 보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식이 된다.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고 과정을 따라 질서를 지킬때 효과를 보게 되는 것이다.
완전 희극이요 사기다
예전의 시골 장터에 가면 모두가 물건을 팔기 위하여 애를 쓰는데 사람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끄는곳이 장터 야바위꾼과 같은 장터 약장수이다.
원숭이도 묶어놓고 뱀, 두더지, 개구리, 지네, 개미등 그리고 심지어 포르말린에 담은 영아 사체도 가지고 다니며 세상의 온갖 증상과 질병에 효과가 있다는 만병통치약을 파는 것이다.
마치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현대판 만병통치약으로 선전하며 팔리는것은 유난히 한국인들의 귀가 얇은 탓인지 모를 일이다.
한때 비타민C가 좋다고 TV에 나와 떠든후 한국에서 폭발적인 수요가 일어나 얼마나 수입해 대던지 세계 비타민C 수출입 원료 가격을 급등시켜 놓은적이 있었는데 비타민C의 바람을 일으킨 사람도 결국 암으로 죽은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따라서 함부로 비타민이 좋다 미네랄이 좋다 제대로 모르면서 떠들지 말것이다.
모든일에는 조화와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음(陰)과 양(陽)의 조화는 현대 의학의 생리학적 관점에서는 전해질이요 무기질인데 이러한 음이온 양이온 사이의 모자람도 없고 지나침도 없는 조화와 평형을 이루고 사는것이 우리들 건강의 근본임을 잊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의학은 과학이요 희극이 아니다.
후계자
오래전‘인생은 나그네길’이라는 유행가 제목이 있었다.
어디서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생명은 태어나는것이 본인의 의지나 계획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지만 특별한 본분을 가지고 태어난 나그네이다.
한번 사정시 배출되는 수억의 정자들 가운데 하나가 수십만개의 중에 선택된 난자와 정해진 시간에 만나야 비로서 생명이 시작되는것이며 두개의 세포에서 수십조의 세포로 발전해 가는것이다.
하나의 생명으로 태어나는것은 이처럼 천문학적 확률로 이루어진다.
이를 우연이라고 한다면 너무도 무지한것이며 오직 조물주의 섭리에 따른 선택받은것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일엽편주(一葉片走)
지금은 태평양건너 이곳 미국에서 살고있지만 때로는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구분이 않될때가 있다.
모든 인생이 살아가면서 이곳까지 흘러온것에는 다들 나름대로의 사연들이 있을것이다.
필자의 경우도 흔히 말하는 조기유학으로 아들 둘을 이곳에 보내고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사년가까이 했다.
산부인과 병원 원장으로 늘 바쁘고 방학때마다 아이들이 오고 방학중간의 추석과 구정연휴 기간에는 이곳에 오곤하여 그리 외롭지 않게 보낼수 있었지만 한해 두해가 지나면서 매일 저녁을 해결하는것도 고통이 되었다.
삼년이 지나고 부터는 몸도 예전 같지가 않고 병원일에도 관심이 없어져 결국 이곳에 들어오게 된것이다.
아이들은 중고등학교과정을 밸뷰 크리스찬 스쿨에서 졸업했고 UW에 다니고 있어 온가족이 함께 지내는 씨애틀 생활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곳 씨애틀에 아무런 연고가 없었으나 이곳에서 4년넘게 살다보니 그런대로 정이 붙었는가 보다.
타향살이
머리카락 하나라도 세신바 된것이니 씨애틀에 오게된것이 오다가다 바람난 일은 아닐것이나 아이들의 진로에 따라 언제든 떠날수도 있는것이다.
그러나 떠나는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흘러 갈것이다.
아이들이 미국으로 유학오기전에는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곤 했었는데 이곳으로 유학온 이후로는 연휴기간이나 휴가때에 언제나 오고간곳이 씨애틀밖에 없었다.
그토록 흔하게 다녔던 괌이나 싸이판도 팔년 넘도록 한번도 못가보았다.
여기서는 두시간이상 운전해서 벗어난적이 별로 없다.
그나마 병원이 타코마와 쇼어라인에 있는 관계로 이틀에 한번은 타코마를 운전하면서 다니는것을 나들이 삼아 즐길 뿐이다.
미국을 ‘천국같은 지옥’이라 하였고 한국을 ‘지옥같은 천국’이라 하였는데 여기나 저기나 모두 그것이 그것이라 생각이 든다.
평소 아들같이 여기는 자를 후계자로 만들기 위하여 현재 오레곤에서 공부 시키고 있는데 곧 공부를 마치면 환자진료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도한후에 떠나고 싶은 생각이다.
후계자양성
후계자를 키우는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후계자 양성이 제대로 안되어 항상 뒤죽박죽 되는것을 많이 본다.
나라 정치도 그렇고 교회도 그런경우가 많이 있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의 입장에서 제대로된 의사 하나 만드는것 역시 매우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
의과대학 6년 그리고 인턴1년 레지던트4년 그리고 군의관 3년 넘는 과정을 보내는데 세월이 많이 달라 졌으나 예전 필자의 수련기간에는 당직서는 일이 다반사 였다.
수련의사 시작을 3개월 동안 집에 못가며 줄당직을 서고 후에는 이틀에 한번 당직섰으니 48시간을 하루로 보낸것이다.
이틀에 한번 집에가는 날도 일과 정리를 하노라면 밤 10시에 가게 되는데 응급수술이 계속된다거나 회식이 있을 경우에는 집에 못가고 저절로 당직으로 연결 되었다.
이렇듯 수련의사 과정 동안 하나하나 배우며 집도(執刀)의사가 되는 것이다.
깨우침
서양의학은 암환자이건 수술환자이건 질병과 수술의 종류에 따라 환자 진단을 위한 검사와 수술후 처치의 공식이 있어 별다른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는한 매뉴얼대로 가면 되는것이다.
따라서 수련의 동안 단계별로 익혀야 할 과정이 있는것이다.
반면 한의학의 경우 대부분 수련과정 없이 나오므로 여기저기 쫓아다니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 자체가 환자를 보는 객관성이 부족하고 주관적인 감(感)에 따르므로 더욱 방황하게 되는것이다.
‘누구에게 사사했다’자랑하듯이 이곳에서는 5천불짜리 침법, 만불짜리 침법을 배우고 있는것이다.
한의학의 개념이나 본질에 대한 연구없이 ‘비법’이니 ‘비방’이니 하면서 침자리 몇개 알려주고 ‘여기를 찌르면 무슨 무슨병이 낫는다’고 하는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노릇이고 유치한 발상이다.
한의학은 쫓아다녀서 되는것이 아니라 깨우쳐야만 되는것이다.
무엇보다 서양의학의 기본적인 의학지식을 완벽하게 배우고 한의학적인 진수를 익혀야 할일이다.
누구를 쫓아다닐 시간에 의학의 기본을 배울일이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기본을 알면 응용의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시골장터 장서는 날을따라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장돌배기처럼 한의학을 해서는 아니된다.
옛날처럼 솥가마에 불치피는것부터 시작해서 배우는 세상이 아니므로 여기기웃 저기기웃 알지도 못하는 이름대놓고 그밑에서 비법을 전수받았다고 하는것은 ‘자기못남’을 자랑하는것 밖에 안되는 것이다.
나그네 인생에도 태어나고 자라서 살다가 가는 생(生) 장(長) 화(化) 수(收) 장(藏)의 오행(五行) 과정이 있는것이다.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알고 제대로 깨우쳐 환자 진료에 도움을 주는 제대로된 의술을 익힐일이다.
이것이 한의학을 제대로 살리는 길이다
어디서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생명은 태어나는것이 본인의 의지나 계획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지만 특별한 본분을 가지고 태어난 나그네이다.
한번 사정시 배출되는 수억의 정자들 가운데 하나가 수십만개의 중에 선택된 난자와 정해진 시간에 만나야 비로서 생명이 시작되는것이며 두개의 세포에서 수십조의 세포로 발전해 가는것이다.
하나의 생명으로 태어나는것은 이처럼 천문학적 확률로 이루어진다.
이를 우연이라고 한다면 너무도 무지한것이며 오직 조물주의 섭리에 따른 선택받은것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일엽편주(一葉片走)
지금은 태평양건너 이곳 미국에서 살고있지만 때로는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구분이 않될때가 있다.
모든 인생이 살아가면서 이곳까지 흘러온것에는 다들 나름대로의 사연들이 있을것이다.
필자의 경우도 흔히 말하는 조기유학으로 아들 둘을 이곳에 보내고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사년가까이 했다.
산부인과 병원 원장으로 늘 바쁘고 방학때마다 아이들이 오고 방학중간의 추석과 구정연휴 기간에는 이곳에 오곤하여 그리 외롭지 않게 보낼수 있었지만 한해 두해가 지나면서 매일 저녁을 해결하는것도 고통이 되었다.
삼년이 지나고 부터는 몸도 예전 같지가 않고 병원일에도 관심이 없어져 결국 이곳에 들어오게 된것이다.
아이들은 중고등학교과정을 밸뷰 크리스찬 스쿨에서 졸업했고 UW에 다니고 있어 온가족이 함께 지내는 씨애틀 생활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곳 씨애틀에 아무런 연고가 없었으나 이곳에서 4년넘게 살다보니 그런대로 정이 붙었는가 보다.
타향살이
머리카락 하나라도 세신바 된것이니 씨애틀에 오게된것이 오다가다 바람난 일은 아닐것이나 아이들의 진로에 따라 언제든 떠날수도 있는것이다.
그러나 떠나는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흘러 갈것이다.
아이들이 미국으로 유학오기전에는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곤 했었는데 이곳으로 유학온 이후로는 연휴기간이나 휴가때에 언제나 오고간곳이 씨애틀밖에 없었다.
그토록 흔하게 다녔던 괌이나 싸이판도 팔년 넘도록 한번도 못가보았다.
여기서는 두시간이상 운전해서 벗어난적이 별로 없다.
그나마 병원이 타코마와 쇼어라인에 있는 관계로 이틀에 한번은 타코마를 운전하면서 다니는것을 나들이 삼아 즐길 뿐이다.
미국을 ‘천국같은 지옥’이라 하였고 한국을 ‘지옥같은 천국’이라 하였는데 여기나 저기나 모두 그것이 그것이라 생각이 든다.
평소 아들같이 여기는 자를 후계자로 만들기 위하여 현재 오레곤에서 공부 시키고 있는데 곧 공부를 마치면 환자진료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도한후에 떠나고 싶은 생각이다.
후계자양성
후계자를 키우는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후계자 양성이 제대로 안되어 항상 뒤죽박죽 되는것을 많이 본다.
나라 정치도 그렇고 교회도 그런경우가 많이 있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의 입장에서 제대로된 의사 하나 만드는것 역시 매우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
의과대학 6년 그리고 인턴1년 레지던트4년 그리고 군의관 3년 넘는 과정을 보내는데 세월이 많이 달라 졌으나 예전 필자의 수련기간에는 당직서는 일이 다반사 였다.
수련의사 시작을 3개월 동안 집에 못가며 줄당직을 서고 후에는 이틀에 한번 당직섰으니 48시간을 하루로 보낸것이다.
이틀에 한번 집에가는 날도 일과 정리를 하노라면 밤 10시에 가게 되는데 응급수술이 계속된다거나 회식이 있을 경우에는 집에 못가고 저절로 당직으로 연결 되었다.
이렇듯 수련의사 과정 동안 하나하나 배우며 집도(執刀)의사가 되는 것이다.
깨우침
서양의학은 암환자이건 수술환자이건 질병과 수술의 종류에 따라 환자 진단을 위한 검사와 수술후 처치의 공식이 있어 별다른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는한 매뉴얼대로 가면 되는것이다.
따라서 수련의 동안 단계별로 익혀야 할 과정이 있는것이다.
반면 한의학의 경우 대부분 수련과정 없이 나오므로 여기저기 쫓아다니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 자체가 환자를 보는 객관성이 부족하고 주관적인 감(感)에 따르므로 더욱 방황하게 되는것이다.
‘누구에게 사사했다’자랑하듯이 이곳에서는 5천불짜리 침법, 만불짜리 침법을 배우고 있는것이다.
한의학의 개념이나 본질에 대한 연구없이 ‘비법’이니 ‘비방’이니 하면서 침자리 몇개 알려주고 ‘여기를 찌르면 무슨 무슨병이 낫는다’고 하는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노릇이고 유치한 발상이다.
한의학은 쫓아다녀서 되는것이 아니라 깨우쳐야만 되는것이다.
무엇보다 서양의학의 기본적인 의학지식을 완벽하게 배우고 한의학적인 진수를 익혀야 할일이다.
누구를 쫓아다닐 시간에 의학의 기본을 배울일이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기본을 알면 응용의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시골장터 장서는 날을따라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장돌배기처럼 한의학을 해서는 아니된다.
옛날처럼 솥가마에 불치피는것부터 시작해서 배우는 세상이 아니므로 여기기웃 저기기웃 알지도 못하는 이름대놓고 그밑에서 비법을 전수받았다고 하는것은 ‘자기못남’을 자랑하는것 밖에 안되는 것이다.
나그네 인생에도 태어나고 자라서 살다가 가는 생(生) 장(長) 화(化) 수(收) 장(藏)의 오행(五行) 과정이 있는것이다.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알고 제대로 깨우쳐 환자 진료에 도움을 주는 제대로된 의술을 익힐일이다.
이것이 한의학을 제대로 살리는 길이다
홧병2
살아가면서 흔히‘화가 난다’든지‘울화가 치민다’든지 하는 말을 하게된다.
특히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 사회는 매우 복잡하기에 치열한 생존 경쟁 가운데 부디끼며 살아가다보면 열(熱)을 받고 불(火)이 나게 되는 것이다.
사는것이 전쟁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홀로 은거하며 사는 별난 사람도 있으나 싫든 좋든 함께 어울려 살아갈수 밖에 없 다.
이러한 사회적 공동체를 이루어 ‘지구 온난화’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주위 환경도 열을 받아 뜨거워 지고 있지만 우리의 내면도 온갖 스트레스로 인하여 끓어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열을 받아 데워지고 끓어오르는것은 결국 터지게 되어있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달리 구별된 문명의 발달을 이루게된 요인 가운데 하나가 ‘불(火)의 사용’이다.
불을 유용하게 사용하면 추위를 물리치는 난방이 되고 어둠을 밝히는 조명이 되며 음식물의 조리에 요긴한 것이 되지만 불을 잘못 다루다보면 화(火)로 인한 화(禍)가 되므로 목숨까지 잃는 재앙되는 것이다.
화병(HWA-BYUNG)
세상의 수많은 질환가운데 한국말 그대로 세계 공통 의학용어가된 유일한 질병이 화병이다.
흔히 울화병, 심화병, 가슴알이 그리고 심장혈관 신경증으로 알려졌으나 1995년 미국 정신의확회에서 HWA-BYUNG(화병)으로 DSM-IV에 등록된 정신의학용어 이다.
내용인즉 한국이나 한인 이민사회의 문화와 연관된 분노증후군을 말하는 것으로 호흡곤란,불면증,식욕부진,심계항진,피로,소화불량 그리고 관절 근육통증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사실 화병이란 용어는 중국 명나라때 장경악이 사용한 것으로 조선시대때 한반도에 유입된 병명이지만 유독 한국이나 한인 이민사회에 국한된 분노증후군으로 규정되었기에 한국의 역사적, 지리적 상황과 한국인이라는 문화적 특징을 간과할수가 없는 것이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백의민족이라 하지만 동북 아시아의 반도라는 지정학적 측면에서는 대륙이나 해양 세력들로 부터 끊임없는 침략으로 인한 고난의 역사였다.
그리고 남존여비, 칠거지악으로 대표되는 남녀차별과 부부유별의 유교적 전통 및 고부간의 갈등으로 인하여 이땅에 태어난 여인네들의 숙명적인 삶은 타오르는 불꽃을 끌어 않고 살아가야만 했던 인고(忍苦)의 삶이었다.
억울함 – 忍 - 스트레스
화가 날때마다 참을 忍자를 써서 장독에 넣으며 살아야 했던 이땅의 여인들의 한(恨)맺힌 삶은 밖으로 표출시킬수가 없었으니 화병으로 결국 제목숨을 태우며 죽어갔던 것이다.
따라서 화병을 한국 중년 여인들의 운명적인 질환의 하나로 보았다.
그러나 근래들어 복잡한 사회생활속에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이지매 현상으로‘왕따’를 당하는 어린학생들은 물론 IMF등 구조조정으로 인한 실직과 취업난, 급격한 여권신장과 IT산업화에 따른 사회경제적인 변화로 많은 남성들에게도 해당되는 질환이 되었다.
특히 태평양건너 미국땅에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경우 인종차별과 언어 및 문화충격으로 적응이 힘든경우 똑같은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곳은 기다림과 줄서기 문화인 반면 빨리빨리문화에 익숙한 이민 1세대나 1.5세대의 경우 적응이 순조롭지 못할때 화(火)로 인한 폭발을 보이게 되는데 자칫 남의 탓으로 돌리게 된다면 지난번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것이다.
근래 늘어나는 황혼이혼의 경우도 오랜세월 억눌려온 아내들이 더이상 참을수없게된 한(恨)맺힌 증오의 결과이지만 지금까지 자식낳고 살아온 부부 두사람의 인생이 실패로 끝나게 되면서 회한과 새로운 분노를 야기시켜 화가 화를 부르는 것이다.
대안
사실 화병이란것은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는것이다.
따라서 뾰족한 치료의 방법이 없으며 스스로 울화를 적절하게 표출시키는 방법을 찾아내어 자신만의 스트레스 극복요령을 터득하는것이 중요하다.
신앙생활이 가장 좋은 대안이다.
그외 산책이나 운동, 음악이나 영화감상, 명상이나 독서, 그리고 차를 마신다든지 화초를 가꾼다든지 애완동물을 키우는 등의 자가 요법이 있으나 이런 방법으로 조절이 안될때에는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것이다.
서양의학적으로는 화병이 신경정신과목에 해당되는 질환으로 그 증상의 발현이 마치 불꽃처럼 어디로 나타날지 모르며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아내는것 역시 어려우나
필자의 경우 침과 한약으로 놀라운 효과를 볼때가 많이 있다.
새로운 치료방법을 찾아서
얼마전 병원과 한의원을 다니며 치료 받던 남편을 급성폐렴으로 일주일만에 잃고 먹지 못하던 환자가 있었다.
모든 검사에 이상이 없고 온갖방법에 효과가 없었으나 침과 한약으로 치료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화(火)라는것이 오행이론상 심(心)에 속하지만 노여움에 의한 분노가 간(肝)에 영향을 미쳐 발생하는것으로 보고있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는 분노증후군의 다양성에 비추어 볼때 무엇보다 기질적인 병변이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것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한다.
서양의학적인 병변의 정확한 감별진단없이 무조건 화병으로 진단 내리는것은 무지의 소치이다.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가 화(禍)의 근원임을 알아야 한다.
복잡한 세상에서 생존경쟁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겪게되는 온갖 스트레스로 폭발직전의 상황을 조화롭게 풀어가는 방법이 한의학에 있다.
다만 상황을 제대로 볼줄아는 의학적 지식이 있어야함은 물론이다.
특히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 사회는 매우 복잡하기에 치열한 생존 경쟁 가운데 부디끼며 살아가다보면 열(熱)을 받고 불(火)이 나게 되는 것이다.
사는것이 전쟁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홀로 은거하며 사는 별난 사람도 있으나 싫든 좋든 함께 어울려 살아갈수 밖에 없 다.
이러한 사회적 공동체를 이루어 ‘지구 온난화’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주위 환경도 열을 받아 뜨거워 지고 있지만 우리의 내면도 온갖 스트레스로 인하여 끓어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열을 받아 데워지고 끓어오르는것은 결국 터지게 되어있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달리 구별된 문명의 발달을 이루게된 요인 가운데 하나가 ‘불(火)의 사용’이다.
불을 유용하게 사용하면 추위를 물리치는 난방이 되고 어둠을 밝히는 조명이 되며 음식물의 조리에 요긴한 것이 되지만 불을 잘못 다루다보면 화(火)로 인한 화(禍)가 되므로 목숨까지 잃는 재앙되는 것이다.
화병(HWA-BYUNG)
세상의 수많은 질환가운데 한국말 그대로 세계 공통 의학용어가된 유일한 질병이 화병이다.
흔히 울화병, 심화병, 가슴알이 그리고 심장혈관 신경증으로 알려졌으나 1995년 미국 정신의확회에서 HWA-BYUNG(화병)으로 DSM-IV에 등록된 정신의학용어 이다.
내용인즉 한국이나 한인 이민사회의 문화와 연관된 분노증후군을 말하는 것으로 호흡곤란,불면증,식욕부진,심계항진,피로,소화불량 그리고 관절 근육통증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사실 화병이란 용어는 중국 명나라때 장경악이 사용한 것으로 조선시대때 한반도에 유입된 병명이지만 유독 한국이나 한인 이민사회에 국한된 분노증후군으로 규정되었기에 한국의 역사적, 지리적 상황과 한국인이라는 문화적 특징을 간과할수가 없는 것이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백의민족이라 하지만 동북 아시아의 반도라는 지정학적 측면에서는 대륙이나 해양 세력들로 부터 끊임없는 침략으로 인한 고난의 역사였다.
그리고 남존여비, 칠거지악으로 대표되는 남녀차별과 부부유별의 유교적 전통 및 고부간의 갈등으로 인하여 이땅에 태어난 여인네들의 숙명적인 삶은 타오르는 불꽃을 끌어 않고 살아가야만 했던 인고(忍苦)의 삶이었다.
억울함 – 忍 - 스트레스
화가 날때마다 참을 忍자를 써서 장독에 넣으며 살아야 했던 이땅의 여인들의 한(恨)맺힌 삶은 밖으로 표출시킬수가 없었으니 화병으로 결국 제목숨을 태우며 죽어갔던 것이다.
따라서 화병을 한국 중년 여인들의 운명적인 질환의 하나로 보았다.
그러나 근래들어 복잡한 사회생활속에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이지매 현상으로‘왕따’를 당하는 어린학생들은 물론 IMF등 구조조정으로 인한 실직과 취업난, 급격한 여권신장과 IT산업화에 따른 사회경제적인 변화로 많은 남성들에게도 해당되는 질환이 되었다.
특히 태평양건너 미국땅에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경우 인종차별과 언어 및 문화충격으로 적응이 힘든경우 똑같은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곳은 기다림과 줄서기 문화인 반면 빨리빨리문화에 익숙한 이민 1세대나 1.5세대의 경우 적응이 순조롭지 못할때 화(火)로 인한 폭발을 보이게 되는데 자칫 남의 탓으로 돌리게 된다면 지난번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것이다.
근래 늘어나는 황혼이혼의 경우도 오랜세월 억눌려온 아내들이 더이상 참을수없게된 한(恨)맺힌 증오의 결과이지만 지금까지 자식낳고 살아온 부부 두사람의 인생이 실패로 끝나게 되면서 회한과 새로운 분노를 야기시켜 화가 화를 부르는 것이다.
대안
사실 화병이란것은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는것이다.
따라서 뾰족한 치료의 방법이 없으며 스스로 울화를 적절하게 표출시키는 방법을 찾아내어 자신만의 스트레스 극복요령을 터득하는것이 중요하다.
신앙생활이 가장 좋은 대안이다.
그외 산책이나 운동, 음악이나 영화감상, 명상이나 독서, 그리고 차를 마신다든지 화초를 가꾼다든지 애완동물을 키우는 등의 자가 요법이 있으나 이런 방법으로 조절이 안될때에는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것이다.
서양의학적으로는 화병이 신경정신과목에 해당되는 질환으로 그 증상의 발현이 마치 불꽃처럼 어디로 나타날지 모르며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아내는것 역시 어려우나
필자의 경우 침과 한약으로 놀라운 효과를 볼때가 많이 있다.
새로운 치료방법을 찾아서
얼마전 병원과 한의원을 다니며 치료 받던 남편을 급성폐렴으로 일주일만에 잃고 먹지 못하던 환자가 있었다.
모든 검사에 이상이 없고 온갖방법에 효과가 없었으나 침과 한약으로 치료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화(火)라는것이 오행이론상 심(心)에 속하지만 노여움에 의한 분노가 간(肝)에 영향을 미쳐 발생하는것으로 보고있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한 필자는 분노증후군의 다양성에 비추어 볼때 무엇보다 기질적인 병변이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것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한다.
서양의학적인 병변의 정확한 감별진단없이 무조건 화병으로 진단 내리는것은 무지의 소치이다.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가 화(禍)의 근원임을 알아야 한다.
복잡한 세상에서 생존경쟁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겪게되는 온갖 스트레스로 폭발직전의 상황을 조화롭게 풀어가는 방법이 한의학에 있다.
다만 상황을 제대로 볼줄아는 의학적 지식이 있어야함은 물론이다.
홧병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날의 세상은 치열한 생존 경쟁의 연속이라 한다.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 남아야 하기 때문에 쉬는것도 쉬는것이 아니고 살아 간다는것이 사는것이 아닌 삶을 꾸려가고 있는것 이다.
마치 달리는 자동차에서도 무거운 짐조차 내려 놓지 못하고 뛰어 가려는듯 안달하며 초조해 하는 것이다.
얼마전 "식탁위에 촛불을 켜라" 하며 오늘날의 속도 경쟁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서서히 자연에 순응하며 경쟁의 속도를 줄이고 순리대로 살아갈것을 역설하는 강의와 이런 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때 "시간 경영" 이라는 첨단의 경영기법이 각광을 받고 시간을 분(分)단위, 초(秒)단위로 나누는 방식이 세계 초일류의 경영을 위한 성공의 목표로 인식하던것 과는 사뭇 대조적인 것이다.
보다 빠르고, 보다 크고, 보다 많은 목표의 생산량을 위하여 온갖 방식의 과학과 문명의 수단을 동원하여 보다 높은 수익을 창출하려는 경쟁이 나와 너 그리고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고 지구 공동체를 붕괴 시키고 있는 것이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경영학의 근본이므로 생산성을 효율적으로 높이고 그결과의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귀결이나 순리를 거슬려 역리로 무리수를 두는 것이 화근이 되므로써 비극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땅의 생산력을 증대 시키기 위하여 화학 비료를 쏟아 부었고 곡물의 수확을 높이기 위하여 조생종자의 품종을 개량하고 나아가 유전자 조작 방식을 통한 품종의 개발이 인류에게 기아로 부터 해방을 가져다 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으나 그로 인하여 파생되는 불행은 장차 파멸로 인도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산란용 양계의 경우 조명 장치를 이용하여 하루24 시간을 두번 심지어 세번으로 나누어 산란을 촉진 시키며 육용을 위한 가축사육에 움직임을 제한시키고 가두어 키워 최대한의 몸무게를 늘리려하는 방식은 우리에 가둔 짐승들의 포악성을 극대화 시키게 되고 그로 인한 잔악한 독기(毒氣)와 발작적인 광기(狂氣)가 그대로 동물들의 체내에 축적되어 직접적으로 우리들에게 해악을 주게 되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 산부인과 의사로 대소 수술을 집도해 오면서 피(血)에 관하여 상당히 신경이 쓰였는데 어느 의사 선생님이나 환자의 예후에 관한한 예민해지는 것으로 신경외과 선생님들의 경우 생사(生死)를 넘나드는 일이 다반사 이지만 산부인과의 경우에는 그야 말로 피를 쏟아 붓는 경우가 많으므로 의료 사고가 제일 많을 뿐 아니라 의료 과실 보험비용 또한 가장 비싼것을 볼때 긴장의 강도를 짐작 할것이다.
그것도 멀쩡하던 사람이 잘못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록 미미하다고 하여도 하나하나를 결코 소홀하게 넘길수가 없고 매번 긴장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덕분에 산부인과 의사로서 약 20여년간을 큰사고 없이 보낸것에 한편으로 고마운 것이다.
그러나 한의학을 공부하면서 필자의 성품에서도 큰변화가 있었음을 느끼게 되는데 한의학이 추구하는 최선의 목표가 음(陰)과 양(陽)의 조화(調和)이므로 무리함 없이 서로간의 조화를 맞추어 가는 치료의 과정을 터득하였기 때문이다.
한방의 치료 방식 가운데는 환자에게 무리를 주기도 하는 한(汗 : 땀내는 법), 토(吐 : 구토시키는법), 하(下 : 설사 시키는법) 3법이 있기도 하나 오늘날의 경우에는 상기 세가지의 치료법을 사용해야할 질병은 오히려 양방의학적 방식이 유효하다고 생각되며 오직 화(和 : 서로간에 조화 시키는 치료)방식을 선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오늘날의 한의학적 치료법 가운데 진수(眞秀)라 할만하다.
즉 쥐어 짜내고 쏟아내고 깍아내는 것보다는 도닥여 주면서 가장 적절한 상태의 균형을 맞추도록하는 화(和)법은 처절한 생존 경쟁의 과정에서 절대적인 것이 아닌 오직 상대적인 박탈감속에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고달픈 삶의 여정 가운데 결코 채울수 없으며 만족을 줄수없는 그 무엇인가 갈급해하는 것을 대신해 줄수 있는 유일한 대안인 것이다.
인간의 얼굴 생김새가 각기 다르고 성품이 다르듯이 각자의 역량이 다른 것이므로 자신에게 주어진 10 마력의 힘으로 오히려 100마력의 과부하를 걸고 살아가기 보다는 10마력의 능력으로 10마력만큼의 영역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자족해 하는 것이 주어진 평생의 삶을 평안하게 해주는 것이다.
오히려 자신의 능력의 범위를 넘어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 다니며 머리를 요리 굴리고 저리 굴리며 온갖 술수를 동원한다 하여도 그결과는 기진 맥진의 한의학적인 허(虛)증상 일 뿐이다.
성경에 이르기를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하였는데 자족함을 모르고 무리수를 두는 그모든것이 결국은 패망으로 귀결이 되는 것이다.
주변에서 지킬 능력도 없으면서 기득권도 아닌 기득권을 지키기 급급하여 안달 복달을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자주 보게된다.
모든일은 순리로 풀어야 하는 것이고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현대인들이 바라는 "거지 왕자"의 꿈이 허황된 것임을 깨달아야 할것이니 "거지"에게는 선망의 대상인 "왕자"의 자리가 부귀와 영광의 자리가 아닌 고통과 비극의 서막이 된다는 점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화(和)를 모르면서 침통들고 풀뿌리를 흔드는 침구사라면 침통을 버리고 떠나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나 환자를 위하여 복이 될 것이다.
화법(和法)은 너와나 현재의 상황을 알고 받아들이는 것에서 부터 치료가 시작되는 것이다.
자신의 모습을 모르고 상대의 존재를 막고 끌어 내리려하는 간악한 의도는 참으로 어리석은것으로 결국에는 사망으로 인도하게 되는 것이다.
화(和)는 현재의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으로 부터 시작이 된다.
화(和)를 도모하는 평안함이 없이 화(火)를 가지고 침(針)을 놓는것은 독(毒)을 주사하는 것과 같으며 화(禍)를 자초하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 남아야 하기 때문에 쉬는것도 쉬는것이 아니고 살아 간다는것이 사는것이 아닌 삶을 꾸려가고 있는것 이다.
마치 달리는 자동차에서도 무거운 짐조차 내려 놓지 못하고 뛰어 가려는듯 안달하며 초조해 하는 것이다.
얼마전 "식탁위에 촛불을 켜라" 하며 오늘날의 속도 경쟁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서서히 자연에 순응하며 경쟁의 속도를 줄이고 순리대로 살아갈것을 역설하는 강의와 이런 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때 "시간 경영" 이라는 첨단의 경영기법이 각광을 받고 시간을 분(分)단위, 초(秒)단위로 나누는 방식이 세계 초일류의 경영을 위한 성공의 목표로 인식하던것 과는 사뭇 대조적인 것이다.
보다 빠르고, 보다 크고, 보다 많은 목표의 생산량을 위하여 온갖 방식의 과학과 문명의 수단을 동원하여 보다 높은 수익을 창출하려는 경쟁이 나와 너 그리고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고 지구 공동체를 붕괴 시키고 있는 것이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경영학의 근본이므로 생산성을 효율적으로 높이고 그결과의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귀결이나 순리를 거슬려 역리로 무리수를 두는 것이 화근이 되므로써 비극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땅의 생산력을 증대 시키기 위하여 화학 비료를 쏟아 부었고 곡물의 수확을 높이기 위하여 조생종자의 품종을 개량하고 나아가 유전자 조작 방식을 통한 품종의 개발이 인류에게 기아로 부터 해방을 가져다 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으나 그로 인하여 파생되는 불행은 장차 파멸로 인도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산란용 양계의 경우 조명 장치를 이용하여 하루24 시간을 두번 심지어 세번으로 나누어 산란을 촉진 시키며 육용을 위한 가축사육에 움직임을 제한시키고 가두어 키워 최대한의 몸무게를 늘리려하는 방식은 우리에 가둔 짐승들의 포악성을 극대화 시키게 되고 그로 인한 잔악한 독기(毒氣)와 발작적인 광기(狂氣)가 그대로 동물들의 체내에 축적되어 직접적으로 우리들에게 해악을 주게 되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 산부인과 의사로 대소 수술을 집도해 오면서 피(血)에 관하여 상당히 신경이 쓰였는데 어느 의사 선생님이나 환자의 예후에 관한한 예민해지는 것으로 신경외과 선생님들의 경우 생사(生死)를 넘나드는 일이 다반사 이지만 산부인과의 경우에는 그야 말로 피를 쏟아 붓는 경우가 많으므로 의료 사고가 제일 많을 뿐 아니라 의료 과실 보험비용 또한 가장 비싼것을 볼때 긴장의 강도를 짐작 할것이다.
그것도 멀쩡하던 사람이 잘못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록 미미하다고 하여도 하나하나를 결코 소홀하게 넘길수가 없고 매번 긴장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덕분에 산부인과 의사로서 약 20여년간을 큰사고 없이 보낸것에 한편으로 고마운 것이다.
그러나 한의학을 공부하면서 필자의 성품에서도 큰변화가 있었음을 느끼게 되는데 한의학이 추구하는 최선의 목표가 음(陰)과 양(陽)의 조화(調和)이므로 무리함 없이 서로간의 조화를 맞추어 가는 치료의 과정을 터득하였기 때문이다.
한방의 치료 방식 가운데는 환자에게 무리를 주기도 하는 한(汗 : 땀내는 법), 토(吐 : 구토시키는법), 하(下 : 설사 시키는법) 3법이 있기도 하나 오늘날의 경우에는 상기 세가지의 치료법을 사용해야할 질병은 오히려 양방의학적 방식이 유효하다고 생각되며 오직 화(和 : 서로간에 조화 시키는 치료)방식을 선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오늘날의 한의학적 치료법 가운데 진수(眞秀)라 할만하다.
즉 쥐어 짜내고 쏟아내고 깍아내는 것보다는 도닥여 주면서 가장 적절한 상태의 균형을 맞추도록하는 화(和)법은 처절한 생존 경쟁의 과정에서 절대적인 것이 아닌 오직 상대적인 박탈감속에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고달픈 삶의 여정 가운데 결코 채울수 없으며 만족을 줄수없는 그 무엇인가 갈급해하는 것을 대신해 줄수 있는 유일한 대안인 것이다.
인간의 얼굴 생김새가 각기 다르고 성품이 다르듯이 각자의 역량이 다른 것이므로 자신에게 주어진 10 마력의 힘으로 오히려 100마력의 과부하를 걸고 살아가기 보다는 10마력의 능력으로 10마력만큼의 영역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자족해 하는 것이 주어진 평생의 삶을 평안하게 해주는 것이다.
오히려 자신의 능력의 범위를 넘어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 다니며 머리를 요리 굴리고 저리 굴리며 온갖 술수를 동원한다 하여도 그결과는 기진 맥진의 한의학적인 허(虛)증상 일 뿐이다.
성경에 이르기를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하였는데 자족함을 모르고 무리수를 두는 그모든것이 결국은 패망으로 귀결이 되는 것이다.
주변에서 지킬 능력도 없으면서 기득권도 아닌 기득권을 지키기 급급하여 안달 복달을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자주 보게된다.
모든일은 순리로 풀어야 하는 것이고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현대인들이 바라는 "거지 왕자"의 꿈이 허황된 것임을 깨달아야 할것이니 "거지"에게는 선망의 대상인 "왕자"의 자리가 부귀와 영광의 자리가 아닌 고통과 비극의 서막이 된다는 점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화(和)를 모르면서 침통들고 풀뿌리를 흔드는 침구사라면 침통을 버리고 떠나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나 환자를 위하여 복이 될 것이다.
화법(和法)은 너와나 현재의 상황을 알고 받아들이는 것에서 부터 치료가 시작되는 것이다.
자신의 모습을 모르고 상대의 존재를 막고 끌어 내리려하는 간악한 의도는 참으로 어리석은것으로 결국에는 사망으로 인도하게 되는 것이다.
화(和)는 현재의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으로 부터 시작이 된다.
화(和)를 도모하는 평안함이 없이 화(火)를 가지고 침(針)을 놓는것은 독(毒)을 주사하는 것과 같으며 화(禍)를 자초하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혼외정사
몇해전 '애인' 이라는 드라마가 화제가 되어 장안의 중년들에게 '애인 만들기' 라는 일대 선풍적인 바람이 불었으며 남자건 여자건 간에 애인하나 없으면 '축'에도 끼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 꿈이여 다시한번 이러한 애인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띠동갑'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고 살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통계에 의하면 기혼 남자들의 혼외 성관계를 산출한다는것은 의미가 없는 일로서 이를 접어둔다손 치더라도 남편이 버젓이 있는 기혼 여성들의 혼외 정사 비율이 43%가 된다고 하였으니 상당히 놀랄만한 보고임에 틀림이 없으며 더구나 기회가 된다면 얼마든지 외간 남자와 성관계를 가질수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70%가 넘는다는 것은 가히 충격적인 것으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남성이상으로 넓어진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과거에 비하여 여성들의 사회 활동과 그 진출의 영역이 넓어 졌다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이다.
이처럼 남녀를 불문하고 불륜에 해당하는 혼외 정사의 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요인 가운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사회 진출을 부추기는 사회적 현상과 함께 메스컴과 인터넷 매체에 의한 대인 접촉과 접속의 증가와 그리고 이를 미화시키며 조장하는 영화나 드라마의 내용이 극히 자연스런 현상이며 이런 조류에 편승하지 못하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진 무능력한 존재로 '왕따' 시키는 세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말초적 자극과 원초적 본능
산부인과 의사인 필자의 경우에도 놀라운 현상임에 틀림 없으나 참으로 흥미로운 사실은 혼외정사의 파트너가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로서 직장동료 이거나 사업상 자주 만나게되는 거래처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인터넷의 발달로 예전에 알고 지냈던 동창생들이나 여러 동호모임이 오프라인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오랜만에 연결이 되는 동창들이나 친구들과의 만남은 그자체가 반가움이며 설레임이라 호칭과 말투가 달라지는 것과 함께 마음의 문 뿐아니라 몸의 문까지 쉽게 열리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버젓한 '임자가 있는 몸' 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몸과 마음의 문이 열리는 것은 '분위기'가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만남' 그 자체가 어느 정도 '흥분' 시키는 역치에 쉽게 도달하게 되기 때문이다.
성(性)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발정기때만 교미를하는 동물들과는 달리 인간들의 경우 언제든지 성적 욕구가 발동 되는것이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듣거나 머리로 생각을 함으로써 자율신경에 의한 '느낌'의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혼자만의 생각으로도 입맛을 다시고 꿀꺽 침이 넘어가며 심장 박동이 증가 하면서 말초 혈관이 확장되면서 벌겋게 충혈 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외줄타기 인생
이런 '흥분감'은 본능적인 것으로 땅속에서 흙을 뚫고 나오는 강력한 생명력과 같으므로 이러한 '느낌'의 마력이 등잔불을 쫓는 불나방과 같이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는줄도 모르고 몰려드는것 처럼 곧 후회하게 되리라는것을 익히 알면서도 그리고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어쩔수없이 끌려들어가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모습인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외도(外道)'는 그 자체가 정도(正道)를 벗어난 것으로 별난 것을 생각할수록 '기대'가 되며 기대가 클수록 '흥분'의 강도가 커지게 되는것이니 외도후에는 후회가 막심하게 된다 하여도 외도 순간 만큼은 늘 먹고 마시는것에 식상한 만큼 그야말로 '색다른 경험'에 대한 기대가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따라서 외도를 생각하는 불륜의 경우 전희의 과정이 필요없을 만큼 이미 흥분의 정도를 넘어섰기에 기대한 만큼의 만족스런 성관계가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고 대부분이 '조루'로 끝나게 되는것인데 외도후의 승전보(?)를 마치 외도하기로 작심한후 심장이 마구 뛰며 흥분이 고조되기 시작하던 때부터 계산하기 때문에 부풀려 과장이 되는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운우의 정을 나누게되는 만남이 되었을때 평소에 생각지도 못한 '더블헤더(?)' 경기를 치루게 되기도 하지만 이때도 일차전은 일방적인 콜드게임이 되는 '조루'로 무참히 패하게 되는것은 부인 할수가 없는 것이다.
기대 반 설레임 반
대부분의 외도가 이처럼 별볼일 없이 끝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의도적이건 불가항력에 의한것이던 간에 불륜을 저지르고 나서 처음에는 후회 막심하며 다시는 이런일이 결코 없으리라 다짐을 하고 누군가가 볼쌔라 얼굴이 화끈거리며 부끄럽기 그지 없으나 혼자서 조용한 시간을 갖게 되는 기회가 생기게 되면 그때 '그사람'과 '그광경'이 생각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며 얼굴이 붉어 지는것이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전화를 걸었다 끊었다 하며 어쩔줄 몰라 하는것이다.
"없는길 새로 내는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어렵겠소"라는 표현이 '임자 있는몸'에게 맞는 말이 된다.
한강에 배지나 간다고 자국이 남는것이 아니기에 그만 그만한 몸에는 흔적은 남지 않으나 마음에는 '그때그사람'의 느낌이 남아 평상시의 생활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게 되어 '임자'와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므로 그날에 대한 미련과 향수가 아쉽게 느껴지게 되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꿈깨라"하는 말이 옳을 것이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늘먹던 음식에 식상한 것은 사실이지만 외도는 생각 그자체로 이미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 가는것이기에 불륜을 계획하는 순간 8부 능선을 넘게되고 색다른 경험을 기대한다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성적 흥분을 경험하게 되는것이다.
따라서 외도(外道)라는 것이 별볼일 없이 끝이 나고 후회만 남는 것임을 알면서도 외도한다는 생각 그자체가 일으키는 본능적 흥분이 마약과 같아 기회만 있으면 입맛을 다시며 덤벼드는 것이다.
도시락에 담긴 정(情)
현대 생활이 인터넷으로 인한 관계와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어느순간 오프라인에서 마주대하게 되는 경우 색다른 친밀감으로 몸과 마음의 문을 쉽게 열고 빠져 드는 세상이 될 것이므로 통계보고에서 보듯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면 언제든지 외도할 생각이 있다는 많은 주부들을 볼때 이처럼 일탈하는 불륜은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이다. 더구나 다양한 형태의 외도를 부추기는 세상이다. 이십여년전 처저식 데리고 여행다니던 필자에게 “부페가면서 도시락 싸들고 갈 필요 없다”고 하던 친구들이 생각난다. 아무리 보암직도하고 먹음직스럽기도한 것들이 많이 있고 부페의 규모가 더 커졌다고 하더라도 ‘나의 도시락’에 담긴 사랑과 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혼외정사와 같은 불륜적 만남흔들리고 무너지는 가정들을 보면서 일수록 마음의 중심을 잡아 한순간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갈 일이 아니라 가정내에서 자녀를 가진 부모로서의 위치를 생각해보면서 진정한 '아버지' 와 '어머니'의 역활을 다할때 불륜스러운 외도는 '가지 않는길'이 되리라 믿는다.
아울러 부부간의 대화를 통하여 몸과 마음의 문을 열때 진국과 같은 부부의 맛을 보게 되는 것이 진정한 가정과 부부의 행복이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통계에 의하면 기혼 남자들의 혼외 성관계를 산출한다는것은 의미가 없는 일로서 이를 접어둔다손 치더라도 남편이 버젓이 있는 기혼 여성들의 혼외 정사 비율이 43%가 된다고 하였으니 상당히 놀랄만한 보고임에 틀림이 없으며 더구나 기회가 된다면 얼마든지 외간 남자와 성관계를 가질수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70%가 넘는다는 것은 가히 충격적인 것으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남성이상으로 넓어진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과거에 비하여 여성들의 사회 활동과 그 진출의 영역이 넓어 졌다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이다.
이처럼 남녀를 불문하고 불륜에 해당하는 혼외 정사의 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요인 가운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사회 진출을 부추기는 사회적 현상과 함께 메스컴과 인터넷 매체에 의한 대인 접촉과 접속의 증가와 그리고 이를 미화시키며 조장하는 영화나 드라마의 내용이 극히 자연스런 현상이며 이런 조류에 편승하지 못하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진 무능력한 존재로 '왕따' 시키는 세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말초적 자극과 원초적 본능
산부인과 의사인 필자의 경우에도 놀라운 현상임에 틀림 없으나 참으로 흥미로운 사실은 혼외정사의 파트너가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로서 직장동료 이거나 사업상 자주 만나게되는 거래처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인터넷의 발달로 예전에 알고 지냈던 동창생들이나 여러 동호모임이 오프라인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오랜만에 연결이 되는 동창들이나 친구들과의 만남은 그자체가 반가움이며 설레임이라 호칭과 말투가 달라지는 것과 함께 마음의 문 뿐아니라 몸의 문까지 쉽게 열리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버젓한 '임자가 있는 몸' 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몸과 마음의 문이 열리는 것은 '분위기'가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만남' 그 자체가 어느 정도 '흥분' 시키는 역치에 쉽게 도달하게 되기 때문이다.
성(性)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발정기때만 교미를하는 동물들과는 달리 인간들의 경우 언제든지 성적 욕구가 발동 되는것이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듣거나 머리로 생각을 함으로써 자율신경에 의한 '느낌'의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혼자만의 생각으로도 입맛을 다시고 꿀꺽 침이 넘어가며 심장 박동이 증가 하면서 말초 혈관이 확장되면서 벌겋게 충혈 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외줄타기 인생
이런 '흥분감'은 본능적인 것으로 땅속에서 흙을 뚫고 나오는 강력한 생명력과 같으므로 이러한 '느낌'의 마력이 등잔불을 쫓는 불나방과 같이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는줄도 모르고 몰려드는것 처럼 곧 후회하게 되리라는것을 익히 알면서도 그리고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어쩔수없이 끌려들어가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모습인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외도(外道)'는 그 자체가 정도(正道)를 벗어난 것으로 별난 것을 생각할수록 '기대'가 되며 기대가 클수록 '흥분'의 강도가 커지게 되는것이니 외도후에는 후회가 막심하게 된다 하여도 외도 순간 만큼은 늘 먹고 마시는것에 식상한 만큼 그야말로 '색다른 경험'에 대한 기대가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따라서 외도를 생각하는 불륜의 경우 전희의 과정이 필요없을 만큼 이미 흥분의 정도를 넘어섰기에 기대한 만큼의 만족스런 성관계가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고 대부분이 '조루'로 끝나게 되는것인데 외도후의 승전보(?)를 마치 외도하기로 작심한후 심장이 마구 뛰며 흥분이 고조되기 시작하던 때부터 계산하기 때문에 부풀려 과장이 되는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운우의 정을 나누게되는 만남이 되었을때 평소에 생각지도 못한 '더블헤더(?)' 경기를 치루게 되기도 하지만 이때도 일차전은 일방적인 콜드게임이 되는 '조루'로 무참히 패하게 되는것은 부인 할수가 없는 것이다.
기대 반 설레임 반
대부분의 외도가 이처럼 별볼일 없이 끝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의도적이건 불가항력에 의한것이던 간에 불륜을 저지르고 나서 처음에는 후회 막심하며 다시는 이런일이 결코 없으리라 다짐을 하고 누군가가 볼쌔라 얼굴이 화끈거리며 부끄럽기 그지 없으나 혼자서 조용한 시간을 갖게 되는 기회가 생기게 되면 그때 '그사람'과 '그광경'이 생각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며 얼굴이 붉어 지는것이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전화를 걸었다 끊었다 하며 어쩔줄 몰라 하는것이다.
"없는길 새로 내는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어렵겠소"라는 표현이 '임자 있는몸'에게 맞는 말이 된다.
한강에 배지나 간다고 자국이 남는것이 아니기에 그만 그만한 몸에는 흔적은 남지 않으나 마음에는 '그때그사람'의 느낌이 남아 평상시의 생활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게 되어 '임자'와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므로 그날에 대한 미련과 향수가 아쉽게 느껴지게 되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꿈깨라"하는 말이 옳을 것이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늘먹던 음식에 식상한 것은 사실이지만 외도는 생각 그자체로 이미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 가는것이기에 불륜을 계획하는 순간 8부 능선을 넘게되고 색다른 경험을 기대한다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성적 흥분을 경험하게 되는것이다.
따라서 외도(外道)라는 것이 별볼일 없이 끝이 나고 후회만 남는 것임을 알면서도 외도한다는 생각 그자체가 일으키는 본능적 흥분이 마약과 같아 기회만 있으면 입맛을 다시며 덤벼드는 것이다.
도시락에 담긴 정(情)
현대 생활이 인터넷으로 인한 관계와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어느순간 오프라인에서 마주대하게 되는 경우 색다른 친밀감으로 몸과 마음의 문을 쉽게 열고 빠져 드는 세상이 될 것이므로 통계보고에서 보듯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면 언제든지 외도할 생각이 있다는 많은 주부들을 볼때 이처럼 일탈하는 불륜은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이다. 더구나 다양한 형태의 외도를 부추기는 세상이다. 이십여년전 처저식 데리고 여행다니던 필자에게 “부페가면서 도시락 싸들고 갈 필요 없다”고 하던 친구들이 생각난다. 아무리 보암직도하고 먹음직스럽기도한 것들이 많이 있고 부페의 규모가 더 커졌다고 하더라도 ‘나의 도시락’에 담긴 사랑과 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혼외정사와 같은 불륜적 만남흔들리고 무너지는 가정들을 보면서 일수록 마음의 중심을 잡아 한순간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갈 일이 아니라 가정내에서 자녀를 가진 부모로서의 위치를 생각해보면서 진정한 '아버지' 와 '어머니'의 역활을 다할때 불륜스러운 외도는 '가지 않는길'이 되리라 믿는다.
아울러 부부간의 대화를 통하여 몸과 마음의 문을 열때 진국과 같은 부부의 맛을 보게 되는 것이 진정한 가정과 부부의 행복이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혼수품
시대에 따라 결혼 혼수품목이 변하는 것을 본다.
시집갈 때 여러 가지를 바리바리 해가면서 빼놓지 않던 것이 요강이었다.
친구들 장가들 때 재미 삼아 요강과 빨래 방망이를 사서 넣어주곤 했었는데 특별히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이영무목사의 경우에는 “골문(?)에 제대로 넣으라”는 덕담(?)을 요강에 새겨 준 기억이 난다.
종종 혼수품 때문에 사돈 지간에 얼굴 붉히며 파혼까지 가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볼 때 간단치는 않은 문제라 생각된다.
한때는 의사, 검사, 판사 사위 보는데 ‘열쇠3개’란 말이 유행하기도 하였다.
채우고 가기
근래 결혼하는 연예인들을 보노라면 뱃속에 아기 채워 가는 것이 빼놓을 수 없는 혼수품목 일순위인 모양이다.
과거 애인을 붙들어 매는 방법으로 여기저기 걸으며 버스 끊어지게 만들거나 밤 12시 통행금지 걸리게 하여 집에 못 들어가도록 만드는 수법이 많았다.
어떻게든 도장 찍고 임신시키거나 부모님들이 반대하는 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일을 저지르고 배 불러오기가 무섭게 혼인을 허락 받는 상투적인 방법들 이었다.
심지어 밭에 씨앗도 뿌리지 않았으면서도 임신카드를 내밀고 흥정을 벌이기도 하였는데 막상 결혼 승락을 받아 낸후에는 정작 애가 들어서지 않을 경우 ‘유산’ 이라는 신파조 연극까지 펼치기도 하였던 것이다.
임신의 원리
임신이란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자궁에 제대로 자리를 잡고 열달을 채워야 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성관계를 갖는다고 하여 모두가 임신 되는 것이 아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까워지다 보면 성관계까지 가게 되는 것은 음양의 정해진 이치이다.
남녀의 교제는 호시탐탐 어떻게든 잡아먹으려 꼼수 부리며 달겨 드는 늑대들과 속으로는 좋으면서도 “안되요 안되요” 밀며 당기는 여우들 사이의 기(氣)싸움 이다.
결국 “안되요”가 “되요”로 바뀌게 되어 있지만 늑대와 여우가 여기저기 눈치 보며 짬짬이 교접 할때 항상 신경 쓰이는 것이 임신에 대한 걱정이다.
억울(?)하게도 어쩌다 한번에 덜컥 임신이 되어 발목 잡힐 수도 있는 일이지만 요즘 애 배고 결혼하는 사람들 치고 한두번 해본 경험들이 아닌 것 같다.
옛말에 ‘처녀가 임신해도 할말이 있다’고 하였다.
지금은 뱃속의 아기 자랑하며 시집가는 세상이 되었으니 참으로 격세지감이다.
사랑이야기
남녀의 사랑은 아름다운 것으로 연인(戀人)들의 사랑 놀음이야 말로 환상적인 것이다.
봉곳하게 솟은 유방 아래로 점차 불러오는 임신부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최근 결혼하는 개그맨들 가운데 유난히 여의사들을 배필로 맞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임신과 피임에 관한 의학적 지식을 지닌 여의사들 조차도 배가 불러오는 속도위반의 딱지를 붙이고 있다.
한번 길을 내는 것이 어렵지 만든 길 자주 이용하게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치이다.
세간살이 늘리는 기쁨이 신혼의 재미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
살림 불리며 식구 늘리는 흐뭇함이 있어야 한다.
결혼과 함께 첫날밤에 대한 설레임과 두려움 그리고 미숙함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할 때 마다 함께 얼굴이 발그스름해 져야 한다.
이것이 언제나 신혼의 단꿈을 기억하며 험한 세상을 함께 살아가야 하는 부부의 연(緣)이다.
가족 계획
오랫동안 산부인과 의사로서 환자들을 보면서 점점 당돌해지는 젊은이들을 본다.
대기실에 앉아 있거나 원장실에 들어 오는 모습만 보아도 사연들을 알 수가 있다.
결혼한 부부가 아기를 임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하나님의 축복이다.
물론 예상하지 않은 임신으로 인하여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
결혼을 앞둔 남녀라면 언제 어떻게 아이를 낳을는지 미리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일컬어 가족계획이라 하는 것이다.
애 하나 낳고 무조건 붙들어 매주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혼인이라는 성(聖)스러운 예식을 경건하게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부부란 하나님께서 짝지워 주신 거룩한 축복이며 임신은 감격적인 선물이다.
새 차 길들인다고 프리웨이를 마구 밟아 ‘속도위반’ 할 이유 없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이 꺼내야 할 때인지 넣어야 할 때인지 다시금 신중히 생각해 볼 일이다.
시집갈 때 여러 가지를 바리바리 해가면서 빼놓지 않던 것이 요강이었다.
친구들 장가들 때 재미 삼아 요강과 빨래 방망이를 사서 넣어주곤 했었는데 특별히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이영무목사의 경우에는 “골문(?)에 제대로 넣으라”는 덕담(?)을 요강에 새겨 준 기억이 난다.
종종 혼수품 때문에 사돈 지간에 얼굴 붉히며 파혼까지 가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볼 때 간단치는 않은 문제라 생각된다.
한때는 의사, 검사, 판사 사위 보는데 ‘열쇠3개’란 말이 유행하기도 하였다.
채우고 가기
근래 결혼하는 연예인들을 보노라면 뱃속에 아기 채워 가는 것이 빼놓을 수 없는 혼수품목 일순위인 모양이다.
과거 애인을 붙들어 매는 방법으로 여기저기 걸으며 버스 끊어지게 만들거나 밤 12시 통행금지 걸리게 하여 집에 못 들어가도록 만드는 수법이 많았다.
어떻게든 도장 찍고 임신시키거나 부모님들이 반대하는 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일을 저지르고 배 불러오기가 무섭게 혼인을 허락 받는 상투적인 방법들 이었다.
심지어 밭에 씨앗도 뿌리지 않았으면서도 임신카드를 내밀고 흥정을 벌이기도 하였는데 막상 결혼 승락을 받아 낸후에는 정작 애가 들어서지 않을 경우 ‘유산’ 이라는 신파조 연극까지 펼치기도 하였던 것이다.
임신의 원리
임신이란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자궁에 제대로 자리를 잡고 열달을 채워야 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성관계를 갖는다고 하여 모두가 임신 되는 것이 아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까워지다 보면 성관계까지 가게 되는 것은 음양의 정해진 이치이다.
남녀의 교제는 호시탐탐 어떻게든 잡아먹으려 꼼수 부리며 달겨 드는 늑대들과 속으로는 좋으면서도 “안되요 안되요” 밀며 당기는 여우들 사이의 기(氣)싸움 이다.
결국 “안되요”가 “되요”로 바뀌게 되어 있지만 늑대와 여우가 여기저기 눈치 보며 짬짬이 교접 할때 항상 신경 쓰이는 것이 임신에 대한 걱정이다.
억울(?)하게도 어쩌다 한번에 덜컥 임신이 되어 발목 잡힐 수도 있는 일이지만 요즘 애 배고 결혼하는 사람들 치고 한두번 해본 경험들이 아닌 것 같다.
옛말에 ‘처녀가 임신해도 할말이 있다’고 하였다.
지금은 뱃속의 아기 자랑하며 시집가는 세상이 되었으니 참으로 격세지감이다.
사랑이야기
남녀의 사랑은 아름다운 것으로 연인(戀人)들의 사랑 놀음이야 말로 환상적인 것이다.
봉곳하게 솟은 유방 아래로 점차 불러오는 임신부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최근 결혼하는 개그맨들 가운데 유난히 여의사들을 배필로 맞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임신과 피임에 관한 의학적 지식을 지닌 여의사들 조차도 배가 불러오는 속도위반의 딱지를 붙이고 있다.
한번 길을 내는 것이 어렵지 만든 길 자주 이용하게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치이다.
세간살이 늘리는 기쁨이 신혼의 재미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
살림 불리며 식구 늘리는 흐뭇함이 있어야 한다.
결혼과 함께 첫날밤에 대한 설레임과 두려움 그리고 미숙함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할 때 마다 함께 얼굴이 발그스름해 져야 한다.
이것이 언제나 신혼의 단꿈을 기억하며 험한 세상을 함께 살아가야 하는 부부의 연(緣)이다.
가족 계획
오랫동안 산부인과 의사로서 환자들을 보면서 점점 당돌해지는 젊은이들을 본다.
대기실에 앉아 있거나 원장실에 들어 오는 모습만 보아도 사연들을 알 수가 있다.
결혼한 부부가 아기를 임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하나님의 축복이다.
물론 예상하지 않은 임신으로 인하여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
결혼을 앞둔 남녀라면 언제 어떻게 아이를 낳을는지 미리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일컬어 가족계획이라 하는 것이다.
애 하나 낳고 무조건 붙들어 매주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혼인이라는 성(聖)스러운 예식을 경건하게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부부란 하나님께서 짝지워 주신 거룩한 축복이며 임신은 감격적인 선물이다.
새 차 길들인다고 프리웨이를 마구 밟아 ‘속도위반’ 할 이유 없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이 꺼내야 할 때인지 넣어야 할 때인지 다시금 신중히 생각해 볼 일이다.
혈액검사
근래 한의원에서도 여러가지 피검사를 해주는 모양이다.
의료기계가 발달하여 간편하게 온갖 검사가 가능하게 된 덕분이다.
그러나 문제는 피를 내서 그러한 검사를 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검사 결과를 분석하여 이상소견을 찾아내는 능력이 중요한것이다.
따라서 아무나 찔러 피를내고 스틱에 묻혀 진단할일이 아니다.
혈액검사에는 동맥혈, 정맥혈, 말초혈 검사가 있으며 각각의 환자상태에 따른 진단목적이 있는 것이다.
더구나 이곳에서는 침술치료사에게 혈액검사를 하는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예전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생혈액검사를 하던 침술사가 처벌을 받은적이 있다.
할수 있는 일과 해서는 않되는 일을 구분하고 아는것만 할것이요 모르면 열심히 공부하여 참고할수있는 능력을 키울일이다.
참고로 몇가지 혈액검사에 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하고자 한다.
혈구검사
이것은 혈색소, 혈구용적,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수, 백혈구의 세포백분율 등을 측정하는 것이다.
혈색소가 감소된 경우 빈혈의 진단을 내릴 수 있으며, 멍이 잘 들고 혈액 응고에 문제가 발생하는 혈소판 감소증을 알 수 있고 백혈구 수의 증감, 백혈구 백분율의 변화를 보면 백혈병 등 백혈구 질환의 잠정적인 진단을 얻을 수 있다.혈구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는경우 혈액도말 검사, 골수 검사 등을 시행하여 혈액 질환에 대하여 더 자세한 진단을 내리게 된다.그리고 혈액 응고검사가 있는데 왜 출혈 경향이 생겼는지 원인을 찾는 검사 방법이 있다.
혈액화학검사두 번째로, 혈액 내의 각종 물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혈액화학검사가 있다.
혈당의 측정에 의한 당뇨병을 진단할 수 있으며, 간(肝)과 관련된 각종 효소들을 측정하여 간염, 지방성 간 질환, 간경화, 간암 등의 진단과 치료 효과를 보게 된다.
그리고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황달의 정도를 수치로 알수가 있으며 노폐물을 걸러 주는 신장의 기능을 측정하는 검사가 있다.이러한 일반적인 화학 검사 외에도 각종 특수 화학 검사가 시행되는데 이는 심근경색증, 갑상선기능항진증 및 저하증, 각종 대사산물은 선천성, 또는 후천성 대사 질환의 진단이 가능하다.
화학 검사에는 암표지자 검사가 포함되는데 이들은 특정 암을 직접 진단해 주지는 못하지만 암의 진단을 위한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혈액세균검사세 번째로, 미생물학적 검사는 쉽게 말해 세균 검사를 말한다.
박테리아, 결핵균, 바이러스, 곰팡이균 등에 대한 배양 검사가 모두 시행될 수 있어 감염의 원인에 의한 질병을 밝혀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검사이다.
면역혈청검사네 번째, 면역 혈청 검사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한 항원, 항체 검사가 포함된다.
간염, 에이즈, 매독 등에 대한 항원·항체 검사로 이들 질병을 진단한다.
또한 류머티즘 질환 진단과 함께 각종 면역 세포의 기능도 혈액에서 이들 면역 세포를 분리해내어 실시할 수 있다.
그외 알레르기의 각종 원인이 되는 물질에 대한 혈액 내의 특정 면역 글로불린을 측정하므로써 알레르기의 원인을 찾기도 한다. 기타검사그외 수혈 검사는 기본적으로 혈액형 검사가 있으며 수혈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적혈구 항체를 규명하는 검사도 포함된다.
각종 적혈구 항원 검사와 조직적 합성 항원 검사를 같이하여 장기 이식이나 친자 감별에 이용한다.
유전학 검사는 혈액 내에서 핵산을 추출하여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각종 유전자 이상을 진단한다.
그리고 동맥혈의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가 있다.검사의 결과는 신뢰성과 일관성
누구든지 찌르고 피를 낼수가 있고 피를묻혀 기계에 넣을수는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검사를 시행하는 목적이 무엇이며 그검사의 결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하는것이다.
혈당치수가 얼마가 나왔으니 당뇨병이고 콜레스테롤 값이 얼마가 나왔으니 않좋다고 말하는것은 옛날 ‘동동그르므’시대와 다르지 않고 시골 장터 약장수가 마이크를 사용하는 꼴이다.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하는것은 그 항목에 따라 수없이 많은데 간단히 기본적으로 보는 검사에서 부터 특별한 절차를 필요로 하는 특수 검사까지 너무나도 다양하다.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검사할수있는 방법이 있어 매우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만 누구나 쉽게 검사를 할수있다고 할찌라도 아무나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혈액으로 실시하는 임상 병리 검사의 생명은 신뢰성에 있다.
환자 상태를 그대로 정확하게 나타내야 하고 검사 결과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대학병원이나 임상검사실에서‘정도관리’를 하는 이유가 있는것이며 담당분야의 전문가 소견을 받아 환자치료에 참고하는것이다.
책임과 의무
의료행위에는 언제나 오진의 가능성이 있다.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온갖 첨단 의료 장비를 사용하는데 잘모르면 상급기관에 의뢰를하고 확실한것만 자신있게 치료하는 자세가 되어야한다.
마치 대단한 치료효과를 본다고하거나 놀라운 진단방법이라고 선전하는것은 일단 경계의 대상이다.
특히 침술치료사들의 경우에는 이런저런 검사들을 하면서 단정적으로 진단을 내릴일이 아니다.
엄청난 책임이 뒤따를수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은 폭포수 방법이 아니요 방울방울 떨어지는 낙수물 방식이다.
모르면 굉장히 과장되는것이요 알고있다면 지극히 작은 실마리를 풀어가는것이 한의학의 이론임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의료기계가 발달하여 간편하게 온갖 검사가 가능하게 된 덕분이다.
그러나 문제는 피를 내서 그러한 검사를 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검사 결과를 분석하여 이상소견을 찾아내는 능력이 중요한것이다.
따라서 아무나 찔러 피를내고 스틱에 묻혀 진단할일이 아니다.
혈액검사에는 동맥혈, 정맥혈, 말초혈 검사가 있으며 각각의 환자상태에 따른 진단목적이 있는 것이다.
더구나 이곳에서는 침술치료사에게 혈액검사를 하는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예전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생혈액검사를 하던 침술사가 처벌을 받은적이 있다.
할수 있는 일과 해서는 않되는 일을 구분하고 아는것만 할것이요 모르면 열심히 공부하여 참고할수있는 능력을 키울일이다.
참고로 몇가지 혈액검사에 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하고자 한다.
혈구검사
이것은 혈색소, 혈구용적,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수, 백혈구의 세포백분율 등을 측정하는 것이다.
혈색소가 감소된 경우 빈혈의 진단을 내릴 수 있으며, 멍이 잘 들고 혈액 응고에 문제가 발생하는 혈소판 감소증을 알 수 있고 백혈구 수의 증감, 백혈구 백분율의 변화를 보면 백혈병 등 백혈구 질환의 잠정적인 진단을 얻을 수 있다.혈구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는경우 혈액도말 검사, 골수 검사 등을 시행하여 혈액 질환에 대하여 더 자세한 진단을 내리게 된다.그리고 혈액 응고검사가 있는데 왜 출혈 경향이 생겼는지 원인을 찾는 검사 방법이 있다.
혈액화학검사두 번째로, 혈액 내의 각종 물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혈액화학검사가 있다.
혈당의 측정에 의한 당뇨병을 진단할 수 있으며, 간(肝)과 관련된 각종 효소들을 측정하여 간염, 지방성 간 질환, 간경화, 간암 등의 진단과 치료 효과를 보게 된다.
그리고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황달의 정도를 수치로 알수가 있으며 노폐물을 걸러 주는 신장의 기능을 측정하는 검사가 있다.이러한 일반적인 화학 검사 외에도 각종 특수 화학 검사가 시행되는데 이는 심근경색증, 갑상선기능항진증 및 저하증, 각종 대사산물은 선천성, 또는 후천성 대사 질환의 진단이 가능하다.
화학 검사에는 암표지자 검사가 포함되는데 이들은 특정 암을 직접 진단해 주지는 못하지만 암의 진단을 위한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혈액세균검사세 번째로, 미생물학적 검사는 쉽게 말해 세균 검사를 말한다.
박테리아, 결핵균, 바이러스, 곰팡이균 등에 대한 배양 검사가 모두 시행될 수 있어 감염의 원인에 의한 질병을 밝혀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검사이다.
면역혈청검사네 번째, 면역 혈청 검사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한 항원, 항체 검사가 포함된다.
간염, 에이즈, 매독 등에 대한 항원·항체 검사로 이들 질병을 진단한다.
또한 류머티즘 질환 진단과 함께 각종 면역 세포의 기능도 혈액에서 이들 면역 세포를 분리해내어 실시할 수 있다.
그외 알레르기의 각종 원인이 되는 물질에 대한 혈액 내의 특정 면역 글로불린을 측정하므로써 알레르기의 원인을 찾기도 한다. 기타검사그외 수혈 검사는 기본적으로 혈액형 검사가 있으며 수혈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적혈구 항체를 규명하는 검사도 포함된다.
각종 적혈구 항원 검사와 조직적 합성 항원 검사를 같이하여 장기 이식이나 친자 감별에 이용한다.
유전학 검사는 혈액 내에서 핵산을 추출하여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각종 유전자 이상을 진단한다.
그리고 동맥혈의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가 있다.검사의 결과는 신뢰성과 일관성
누구든지 찌르고 피를 낼수가 있고 피를묻혀 기계에 넣을수는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검사를 시행하는 목적이 무엇이며 그검사의 결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하는것이다.
혈당치수가 얼마가 나왔으니 당뇨병이고 콜레스테롤 값이 얼마가 나왔으니 않좋다고 말하는것은 옛날 ‘동동그르므’시대와 다르지 않고 시골 장터 약장수가 마이크를 사용하는 꼴이다.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하는것은 그 항목에 따라 수없이 많은데 간단히 기본적으로 보는 검사에서 부터 특별한 절차를 필요로 하는 특수 검사까지 너무나도 다양하다.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검사할수있는 방법이 있어 매우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만 누구나 쉽게 검사를 할수있다고 할찌라도 아무나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혈액으로 실시하는 임상 병리 검사의 생명은 신뢰성에 있다.
환자 상태를 그대로 정확하게 나타내야 하고 검사 결과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대학병원이나 임상검사실에서‘정도관리’를 하는 이유가 있는것이며 담당분야의 전문가 소견을 받아 환자치료에 참고하는것이다.
책임과 의무
의료행위에는 언제나 오진의 가능성이 있다.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온갖 첨단 의료 장비를 사용하는데 잘모르면 상급기관에 의뢰를하고 확실한것만 자신있게 치료하는 자세가 되어야한다.
마치 대단한 치료효과를 본다고하거나 놀라운 진단방법이라고 선전하는것은 일단 경계의 대상이다.
특히 침술치료사들의 경우에는 이런저런 검사들을 하면서 단정적으로 진단을 내릴일이 아니다.
엄청난 책임이 뒤따를수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은 폭포수 방법이 아니요 방울방울 떨어지는 낙수물 방식이다.
모르면 굉장히 과장되는것이요 알고있다면 지극히 작은 실마리를 풀어가는것이 한의학의 이론임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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